"2020-2 정송이 기말 계획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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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말 계획서 주제 및 선정 배경=== | ===1. 기말 계획서 주제 및 선정 배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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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제 선정의 배경<br/> | 2) 주제 선정의 배경<br/> | ||
| − | * 서울시 | + | * 서울시 종로구는 인문학적 측면에서 활발한 연구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종로구는 조선왕조의 한양천도 시점부터 현재까지 국가주요 공공기관, 조선왕조의 궁궐들을 포함한 다수의 문화유적 그리고 관광명소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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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인 명동 상권에 큰 타격을 주었다. 이것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단순한 소비활동 유치에만 집중하였던 결과로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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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광객감소·코로나19 재확산까지…인사동 상권, `2중고`에 휘청||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8/881220/ 매일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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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M 1호점 영업 마지막날…코로나 삭풍에 비어가는 명동||[[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1305962g 한국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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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스트-코로나시대 관광산업의 대응 전략>||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6090100076030005007&servicedate=20200608 스포츠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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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서울시는 <문화시민도시, 서울>이라는 비전으로 '''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서울의 역사성 회복''', '''풍납토성 복원 지속 추진''', '''고도 서울의 체계적 문화유산 종합보존대책 추진''', '''훼손된 역대 정부수반유적 복원 및 관광자원화''', '''무형의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발전''', '''전통문화유산 활용 관광자원화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의 문화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다음의 사업계획은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과 동일한 방향성 갖고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다. | ||
| + | [[File:서울시_문화시민도시.png|400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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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http://digerati.aks.ac.kr/DhLab/2020/202/정송이/제안요청서(정송이).pdf 제안요청서: 서울시 종로구 상업지역(명동거리•을지로•동대문 일대)의 역사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과 활용 연구]<br/> |
| − | [ | + | [http://digerati.aks.ac.kr/DhLab/2020/202/정송이/제안서(정송이).pdf 제안서: 서울시 종로구 남촌(명동거리•을지로•동대문 일대)의 역사문화자원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과 관광 및 교육분야에서의 활용] |
===참고문헌 및 사이트=== | ===참고문헌 및 사이트=== | ||
| − | [[https://www.jongno.go.kr/prevhtml/skin/doc.html?fn=FILE_202011250222081670&rs=/prevhtml/book/BBSMSTR_000000001044/FILE_000000000144129 제34회 2019 종로통계연보 ]] | + | [[https://www.jongno.go.kr/prevhtml/skin/doc.html?fn=FILE_202011250222081670&rs=/prevhtml/book/BBSMSTR_000000001044/FILE_000000000144129 제34회 2019 종로통계연보 ]]<br/> |
| + | [[https://news.seoul.go.kr/culture/files/2020/03/5e6862c5869d05.26862104.pdf 주요업무보고]] | ||
2020년 12월 18일 (금) 18:39 기준 최신판
1. 기말 계획서 주제 및 선정 배경
1) 주제: 서울시 종로구 상업지역(명동거리•을지로•동대문 일대)의 역사문화자원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적 측면의 제안요청서 및 제안서 작성
2) 주제 선정의 배경
- 서울시 종로구는 인문학적 측면에서 활발한 연구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종로구는 조선왕조의 한양천도 시점부터 현재까지 국가주요 공공기관, 조선왕조의 궁궐들을 포함한 다수의 문화유적 그리고 관광명소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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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인 명동 상권에 큰 타격을 주었다. 이것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단순한 소비활동 유치에만 집중하였던 결과로 볼 수 있다.
| 기사제목 | 해당기사 |
|---|---|
| 관광객감소·코로나19 재확산까지…인사동 상권, `2중고`에 휘청 | [매일경제] |
| H&M 1호점 영업 마지막날…코로나 삭풍에 비어가는 명동 | [한국경제] |
| <포스트-코로나시대 관광산업의 대응 전략> | [스포츠조선] |
- 서울시는 <문화시민도시, 서울>이라는 비전으로 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서울의 역사성 회복, 풍납토성 복원 지속 추진, 고도 서울의 체계적 문화유산 종합보존대책 추진, 훼손된 역대 정부수반유적 복원 및 관광자원화, 무형의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발전, 전통문화유산 활용 관광자원화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의 문화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다음의 사업계획은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과 동일한 방향성 갖고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다.
2. 기말 계획서 작성을 위한 과정
1) 기존 제안요청서 및 제안서 분석
2) 제안요청서 및 제안서 형식선택→ 사례 2(공공기관 발주 학술연구용역)
3) 관련 자료 수집 및 분석
3. 결과물
제안요청서: 서울시 종로구 상업지역(명동거리•을지로•동대문 일대)의 역사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과 활용 연구
제안서: 서울시 종로구 남촌(명동거리•을지로•동대문 일대)의 역사문화자원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과 관광 및 교육분야에서의 활용
참고문헌 및 사이트
[제34회 2019 종로통계연보 ]
[주요업무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