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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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덥고 습하기 때문에 얇은 옷가지를 많이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햇빛이 아주 뜨거우므로 선크림과 모자를 필수로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현지에서 교통편을 찾을 때는 지하철 역에 있는 관광지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영어로 쓰여있는 지도도 있고, 구체적으로 관광지에 가는 방법이 적혀있기 때문이다. 현지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길을 물어볼 때 "Excuse me"라고 영어로 물어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조금 오래된 가게에 들어가 주인분에게 물어보면 곧잘 대답해 주시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어로 길을 물을 때는 이런 방법을 추천한다. 말레이시아의 좋은 점은 물가가 굉장히 싸다는 것인데, 길거리에서 파인애플꼬치를 800원 정도에 팔기도 하고, 한국에서 2만원정도의 시계를 4천원 정도에 파는 경우도 많고 밥값도 싸다. 돈을 쓰는데 그렇게 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으니 길거리에서 먹고 싶은 것을 보았다면 걱정말고 사 먹는 것을 추천한다. | 밤낮으로 덥고 습하기 때문에 얇은 옷가지를 많이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햇빛이 아주 뜨거우므로 선크림과 모자를 필수로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현지에서 교통편을 찾을 때는 지하철 역에 있는 관광지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영어로 쓰여있는 지도도 있고, 구체적으로 관광지에 가는 방법이 적혀있기 때문이다. 현지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길을 물어볼 때 "Excuse me"라고 영어로 물어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조금 오래된 가게에 들어가 주인분에게 물어보면 곧잘 대답해 주시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어로 길을 물을 때는 이런 방법을 추천한다. 말레이시아의 좋은 점은 물가가 굉장히 싸다는 것인데, 길거리에서 파인애플꼬치를 800원 정도에 팔기도 하고, 한국에서 2만원정도의 시계를 4천원 정도에 파는 경우도 많고 밥값도 싸다. 돈을 쓰는데 그렇게 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으니 길거리에서 먹고 싶은 것을 보았다면 걱정말고 사 먹는 것을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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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숙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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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1일 (화) 20:51 기준 최신판
| 국가 정보 | |
|---|---|
| |
| 이름 | 말레이시아 |
| 수도 | 쿠알라룸푸르 |
| 위치 | 동남아시아 |
| 면적 | 329,847㎢ |
| 인구 | 약 30,073,353명 |
| 언어 | 말레이어 |
| 통화 | 링깃(MYR) |
목차
클래스
- 국가
개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하는 국가로, 말레이반도 남쪽과 보르네오섬 북부에 걸쳐 영토를 가지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매우 덥고 습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국민의 대두분이 이슬람교로 길을 지나가다보면 모스크를 빈번하게 찾아볼 수 있다. 흔히 이슬람 교도들이 일정 시간에 메카를 향해 절을하는 광경을 기대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요즈음은 이 광경을 보기가 조금 힘들다. 이동수단으로 지하철 및 기차 외에도 모노레일을 사용하기도 한다.
여행 TIP
밤낮으로 덥고 습하기 때문에 얇은 옷가지를 많이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햇빛이 아주 뜨거우므로 선크림과 모자를 필수로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현지에서 교통편을 찾을 때는 지하철 역에 있는 관광지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영어로 쓰여있는 지도도 있고, 구체적으로 관광지에 가는 방법이 적혀있기 때문이다. 현지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길을 물어볼 때 "Excuse me"라고 영어로 물어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조금 오래된 가게에 들어가 주인분에게 물어보면 곧잘 대답해 주시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어로 길을 물을 때는 이런 방법을 추천한다. 말레이시아의 좋은 점은 물가가 굉장히 싸다는 것인데, 길거리에서 파인애플꼬치를 800원 정도에 팔기도 하고, 한국에서 2만원정도의 시계를 4천원 정도에 파는 경우도 많고 밥값도 싸다. 돈을 쓰는데 그렇게 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으니 길거리에서 먹고 싶은 것을 보았다면 걱정말고 사 먹는 것을 추천한다.
대표도시
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음식
나시르막
락사
바쿠테
관광 명소
코타키나발루 산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반딧불 투어
KLCC 아쿠아리움
바투 동굴
숙소
Masada Backpacker
YMCA 호텔
기여
- 엄태민 : 처음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