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영화: 미비포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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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 ||
− |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 + |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
− |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 + |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
− |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 + |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
− |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 + |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
+ | == 감독 & 평점 == | ||
+ | 테아 사록 (Thea SHARROCK ) / 평점 9.00 | ||
== 배우 == | == 배우 == |
2016년 6월 1일 (수) 14:57 기준 최신판
줄거리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감독 & 평점
테아 사록 (Thea SHARROCK ) / 평점 9.00
배우
- 에밀리아 클라크 (주연) - '루이자'역
- 샘 클라플린 (주연) - '윌'역
- 매튜 루이스 (조연) - '패트릭'역
- 제나 콜먼(조연) - '카트리나'역
- 찰스 댄스(조연) - '카밀라'역
명대사
" I will answer injustice with justice." - 루이자 " It's not enough.." -윌
ost
- Not today - Imagine Dragons (미비포유OST)
감상평
사랑한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포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