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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194. 청주한씨(淸州韓氏) 鎭江山下列韓門진강산 아래에 한씨 가문 모여 사니, 認是槐亭裕後昆이들은 모두가 삼괴정의 후손이네. 入室眞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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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big>鎭江山下列韓'''門''' (<small>진강산하렬한'''문'''</small>) 진강산 아래에 한씨 가문 모여 사니, <br />認是槐亭裕後'''昆''' (<small>인시괴정유후'''곤'''</small>) 이들은 모두가 삼괴정의 후손이네.<br />入室眞工司馬老 (<small>입실진공사마로</small>) 입실 공부 바르게 하여 진사로 늙어 가니,<br />至今光彩動文'''垣''' (<small>지금광채동문'''원'''</small>) 지금까지 문장으로 빛을 발하고 있구나.<b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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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청주 한씨로서 삼괴정 한경린의 후손인 한씨들이 많이 살고 있다. 그 중에 한형석(韓亨錫 | + | ○ 청주 한씨로서 삼괴정 한경린의 후손인 한씨들이 많이 살고 있다. 그 중에 한형석(韓亨錫)은 고종 을유년(1885)에 사마시에 합격하여 일찍이 문학으로 이름을 떨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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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물== | ||
| + | * 한형석(韓亨錫) | ||
2019년 5월 30일 (목) 06:43 판
鎭江山下列韓門 (진강산하렬한문) 진강산 아래에 한씨 가문 모여 사니,
認是槐亭裕後昆 (인시괴정유후곤) 이들은 모두가 삼괴정의 후손이네.
入室眞工司馬老 (입실진공사마로) 입실 공부 바르게 하여 진사로 늙어 가니,
至今光彩動文垣 (지금광채동문원) 지금까지 문장으로 빛을 발하고 있구나.
○ 청주 한씨로서 삼괴정 한경린의 후손인 한씨들이 많이 살고 있다. 그 중에 한형석(韓亨錫)은 고종 을유년(1885)에 사마시에 합격하여 일찍이 문학으로 이름을 떨쳤다.
인물
- 한형석(韓亨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