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동북아신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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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0일 (월) 04:13 기준 최신판
차이나타운 단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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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동북아신문 |
분류 | 언론단체 |
단체등록번호 | 113-22-14710 |
설립일 | 2001.04.08 |
해체일 | |
전화번호 | 02-837-2540 |
URL | http://www.dbanews.com/ |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18길 9 |
위도 | 126.8898477 |
경도 | 37.4950473 |
경비출처 | |
직원수 |
내용[1]
개요
동북아신문은 중국동포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동포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불합리한 출입국법 개정과 한중간의 우호협력 발전을 위하는 단체이다. 중국동포들의 인권 향상, 모국에로 자유내왕 쟁취, 이미지 향상을 대주제로 언론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북아신문은 명칭그대로 이제는 동북아시대, 특히 한중일간의 문화, 경제발전 사업에 포커스를 맞춰가고 있다. 한중일 문화인 및 경제인들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컨설팅 해주며 동북아시대의 정신과 어울리는 다양한 컨셉을 갖고 공동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기업인과 해당 지역발전을 위한 홍보와 네트워크게 힘을 다하고자 하며 다양한 문화의 어울림, 상호 경제의 활성화, 모든 인권 평등 등에 포커스를 맞춰 새로운 뉴스 닷컴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동북아신문은 온라인과 종인신문을 동시 발간하고 있다.
주요사업 및 업무
- 뉴스 (정치·경제/사회·문화)
- 포럼 (학술논문)
- 법률 (법률안내)
- 인물
- 문화, 문학 (문화기행/역사탐방/유학클럽/작가생활/장편연재/단편감상/수필/수기/시)
- 포토
- 동영상
- 커뮤니티 (단체/구인구직/광고문의/신문사소개)
각주
바깥고리
[2] 재한동포행복바르게살기 대회 개최 소식을 알리는 동북아신문 기사
관련항목
S(객체1) | V(관계) | O(객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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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 A는_B에_의해_운영된다 | 이동열 |
동북아신문 | A는_B를_저술했다 | 재한동포행복바르게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