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삼동암동(三同岩洞)"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1번째 줄: 1번째 줄:
<big>三巖同立德庄'''東''' (<small>삼암동립덕장 '''동'''</small>) 덕장산 동쪽에 세 바위가 나란히 섰고,  
+
<big>三巖同立德庄'''東''' (<small>삼암동립덕장 '''동''' </small>) 덕장산 동쪽에 세 바위가 나란히 섰고,  
  
 
谷谷幽居與野'''通''' (<small>곡곡유거여야 '''통''' </small>) 골골마다 숨은 집들 들판과 통해 있네.  
 
谷谷幽居與野'''通''' (<small>곡곡유거여야 '''통''' </small>) 골골마다 숨은 집들 들판과 통해 있네.  
  
因遇諸君終日語 (<small>인우제군종일어</small>) 여러 사람 만나자 종일토록 하는 말,  
+
因遇諸君終日語 (<small>인우제군종일어 </small>) 여러 사람 만나자 종일토록 하는 말,  
  
誦傳一峴朴公'''風''' (<small>송전일현박공 '''풍'''</small>) 박공(朴公)의 풍모 담긴 고개전설 전해주네.
+
誦傳一峴朴公'''風''' (<small>송전일현박공 '''풍''' </small>) 박공(朴公)의 풍모 담긴 고개전설 전해주네.
 
</big>
 
</big>

2019년 4월 3일 (수) 23:03 판

三巖同立德庄 (삼암동립덕장 ) 덕장산 동쪽에 세 바위가 나란히 섰고,

谷谷幽居與野 (곡곡유거여야 ) 골골마다 숨은 집들 들판과 통해 있네.

因遇諸君終日語 (인우제군종일어 ) 여러 사람 만나자 종일토록 하는 말,

誦傳一峴朴公 (송전일현박공 ) 박공(朴公)의 풍모 담긴 고개전설 전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