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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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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왕직아악부원양성소(李王職雅樂部員養成所)는 일제강점기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 부설기관으로 궁중음악을 담당하는 아악수들을 양성하는 음악교육기관이다. 1897년만 해도 7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소속되어 있었으나, 1907년에는 305명, 1911년에는 189명, 1913년에는 105, 1915년에는 57명으로 악사들의 수가 급격하게 줄었어 들었다. 1901년에는 약 40~50명의 인원이 겨우 명백을 이어나가고 있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아악수들은 아악생 양성에 대한 건의를 하였고, 이것이 받아들여지면서 아악생들을 모집하게 된 것이다.(박은혜, 8쪽), 이전까지는 세습제로 아악생들을 양성하였지만 1919년의 아악생 모집을 계기로 일반인 공모로 아악생들을 모집하고 이왕직아악부원양성소에게 양성하게 되었다. 당시 제정된 아악생양성규정에 따라 1919년에 설립되었고, 1945년 광복할 때까지 운영되었고, 총 6회 아악생까지 모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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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왕직아악부원 양성소 졸업생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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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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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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