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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0일 (화) 14:15 판
기본 정보
- 2011년 11월 10일 개봉
- 감독: 타셈 싱
- 장르: 액션, 드라마, 판타지
- 배급사: 렐러티비티 미디어 , 유니버설 스튜디오
줄거리==[1]
신과 인간, 모두의 운명을 건 세기의 전쟁이 시작된다! 하이페리온 왕이 인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타이탄이 깨어나기 전까지 그 어떤 신이라도 인간에게 도움을 주거나 간섭할 수 없다. 이를 어기고 인간의 전쟁에 관여한다면 지상으로 내려오는 순간, ‘불멸’의 힘은 사라지고 신이라 해도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하이페리온에 맞서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영웅이 있다면 그건 바로 '테세우스'! 그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과 자유를 잃는 것을 두려워할 뿐! 신들의 영웅이 되는 것! 그것은 그의 인생에 가장 위대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신들의 왕 '제우스' - ‘에피루스의 활’을 차지한 자. 인류를 지배할 것이다! 올림푸스 신들의 통치 하에 평화로웠던 세상.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가득 찬 ‘하이페리온’ 왕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하며 세계는 거대한 혼란에 빠진다. 인간 세계의 혼돈이 극에 달하자, 인간의 전쟁에 관여할 수 없다는 올림푸스의 규율을 지켜야 하는 신들은 자신들을 대신할 수 있는 한 명의 인간을 ‘신들의 전사’로 추대하기로 한다. 평범한 신분의 ‘테세우스’는 하이페리온 왕의 폭정으로 가족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며 하루하루를 지낸다. 어느 날 그 앞에 나타난 예지자 ‘페드라’는 그가 바로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임을 예언하고, 테세우스는 평범한 인간에서 벗어나 신의 뜻을 대신할 유일한 전사로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게 된다. 예지자의 말에 따라 신화 속 불멸의 무기 ‘에피루스의 활’을 찾게 된 테세우스. 마침내 신이 추대한 전사이자 불멸의 영웅으로 새롭게 깨어나 신과 인간 모두의 운명을 건 하이페리온 왕과의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신의 세계를 뒤흔든 거대한 전쟁! 신이 추대한 영웅 ‘테세우스’ VS 신에 도전한 자 ‘하이페리온’ 그들의 최후 결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