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탕지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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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개요'''== 칼로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을 당하는 지옥. 고기가 도마위에서 잘리고 찢기는 모습을 보고 소태산대종사는 이것을 곧 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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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거대한 가마솥에 죄인들을 넣고 삶아버리는 지옥. 지옥에 있으면 죽을 만큼 아프지만 이미 죽은 몸이라서 죽지 않고 계속 삶아지는 고통을 받는다. 살은 삶아져 수육이 되고 뼈는 열기에 물러져 결국에는 몸 전체가 서서히 녹아 없어지지만 풀피로 살아나 다시 삶아집니다. 그리고 지옥의 악동인 옥졸들은 죄인의 다리를 잡고 거꾸로 솥에 담가버리고도 해서 몰을 마시거나 코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는 몸속도 전부 익어버리는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한다. 가마솥은 지옥의 꺼지지 않는 유황불로 달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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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2일 (수) 23:55 기준 최신판
개요
거대한 가마솥에 죄인들을 넣고 삶아버리는 지옥. 지옥에 있으면 죽을 만큼 아프지만 이미 죽은 몸이라서 죽지 않고 계속 삶아지는 고통을 받는다. 살은 삶아져 수육이 되고 뼈는 열기에 물러져 결국에는 몸 전체가 서서히 녹아 없어지지만 풀피로 살아나 다시 삶아집니다. 그리고 지옥의 악동인 옥졸들은 죄인의 다리를 잡고 거꾸로 솥에 담가버리고도 해서 몰을 마시거나 코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는 몸속도 전부 익어버리는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한다. 가마솥은 지옥의 꺼지지 않는 유황불로 달군다.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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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이 문서 | 관계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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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탕지옥 | 은 ~에 등장한다. | 신과 함께-저승편 |
화탕지옥 | 은 ~에 속해있다. | 한국 전통 저승관 |
참고
- [이선생의 신화이야기 화탕지옥]
- [위키백과 신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