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성"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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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소개== 웅진(熊津)은 공주의 옛 이름이다. 백제가 장수왕의 남침으로 한강유역을 상실하면서 문주왕이 천도해 온 백제의 2번째 수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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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화재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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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평양시 일원에 있는 고구려시대의 도성으로 둘레 약 23㎞.현재 내성(內城)·북성(北城)·중성(中城)·외성(外城, 羅城) 등 네 개의 성과 문지(門址)·건물지 등이 남아 있다. 이 성은 대동강이 S자형으로 흐르는 북쪽에 있으며, 고구려시대에 초축하였고 고려 초에 다시 고쳐 쌓았으며, 조선시대에도 계속 수개축(修改築)을 하여 현재에 이른다. 성의 구성은 대동문(大同門) 아래에서 서북쪽으로 남산고개를 지나 만수대(萬壽臺) 끝까지는 내성이고, 그 북쪽으로 가장 높은 모란봉(牡丹峰)을 중심으로 한 북성이 있으며, 내성의 남쪽으로 대동교(大同橋)에서 안산(按山)까지 연장된 중성과, 평지로 대동강과 보통강으로 둘러싸인 외성으로 되어 있다. <ref>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31377&cid=46656&categoryId=46656] </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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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1일 (화) 16:50 판
| 평양성 | |
|---|---|
| [[파일:평양성jpg [1]|300px]] | |
| 종목 | |
| 위치 | 평양시 |
| 시대 | 삼국시대 |
| 면적 | 지정면적: 12만 1325㎡ |
| 둘레 | 약 23km |
소개
평양시 일원에 있는 고구려시대의 도성으로 둘레 약 23㎞.현재 내성(內城)·북성(北城)·중성(中城)·외성(外城, 羅城) 등 네 개의 성과 문지(門址)·건물지 등이 남아 있다. 이 성은 대동강이 S자형으로 흐르는 북쪽에 있으며, 고구려시대에 초축하였고 고려 초에 다시 고쳐 쌓았으며, 조선시대에도 계속 수개축(修改築)을 하여 현재에 이른다. 성의 구성은 대동문(大同門) 아래에서 서북쪽으로 남산고개를 지나 만수대(萬壽臺) 끝까지는 내성이고, 그 북쪽으로 가장 높은 모란봉(牡丹峰)을 중심으로 한 북성이 있으며, 내성의 남쪽으로 대동교(大同橋)에서 안산(按山)까지 연장된 중성과, 평지로 대동강과 보통강으로 둘러싸인 외성으로 되어 있다. [2]
위치
관계도
| 이 문서 | 관계 | 관련 내용 |
|---|---|---|
| 평양성 | A는 B의 수도이다 | 고구려 |
| 평양성 | A는 B와 관련있다 | 장수왕 |
클래스
- 유적
기여
- 이제현: 처음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