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랑"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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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7일 (금) 20:52 판
환경
종로3가역 5호선 5번출구로 나오신 다음에 인사동 네거리에서 낙원떡집 방향으로 쭉 걸어가시다가 아주회화랑 골목 끼고 들어가시면 된다. 외국인 손님을 위해 한글,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이름이 적혀 있다. 인사동 찻집 '차사랑'은 한옥식 구조와 서양식 구조가 적절하게 잘 뒤섞여져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가게가 총2,3,4층 3개층으로 되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다.
정보
위치
매뉴
추천
- 오미자차
오미자차는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 모두 주문할 수 있다. 사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차가운 것이 더 맛있다고 한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오미자차 한 잔을 마시면 모든 답답함이 다 사라지지 않을까 한다. 새콤달콤한 맛 떄문에, 기분전환을 위해서는 최고의 선택이다.
- 대추차
자연산 대추를 끓여 만든 대추차는 짙은 향기가 가득하다. 감기에 좋은 대추차는 달달할 뿐만 아니라, 마시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따뜻한 대추차를 마시고 땀을 흘리면 찜질방에 다녀온 느낌이 든다.
- 녹차미
맑은 향기로 있는 녹차 미숫가루는 여름에 먹기에 좋다. 얼음이 들어가 있어 시원하고, 녹차와 미숫가루의 조합이 매력적이다. 양도 많아서 배가 고프다면 녹차미숫가루를 추천한다.
- 유자차
한국의 대표적인 차인 유자차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따뜻한 유자차는 달콤하고 향기로우며, 마음을 안정시킨다. 새콤달콤한 과일 음료수 같아서, 차갑게 마셔도 굉장히 어울린다. 감기 걸렸을 때 마시는 것으로 인기있는 차인 만큼, 건강을 위해 추천하고 싶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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