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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 등 우리 전통서사를 살피고 가슴에 품는 작업을 20년 넘게 진행해 왔다. 고전서사와 전통문화를 오늘날의 삶에 살려내는 일에 일찍부터 관심을 가져 강의와 저술,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모색을 수행해 왔다. 그 모색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는 열린 소통의 마당 ‘신동흔과 함께 여는 구비문학 고전문학 세상’(http://gubi.co.kr)은 2002년에 한국의 100대 개인 홈페이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의 삶에 고전의 향기를!’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젊은 연구원들과 함께 구축한 ‘고전과 생활’(http://www.gojunlife.com)에도 네티즌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역사인물 이야기 연구>, <세계민담전집 1 한국편> <[[살아있는 우리신화]]> 등이 있다.  
 
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 등 우리 전통서사를 살피고 가슴에 품는 작업을 20년 넘게 진행해 왔다. 고전서사와 전통문화를 오늘날의 삶에 살려내는 일에 일찍부터 관심을 가져 강의와 저술,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모색을 수행해 왔다. 그 모색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는 열린 소통의 마당 ‘신동흔과 함께 여는 구비문학 고전문학 세상’(http://gubi.co.kr)은 2002년에 한국의 100대 개인 홈페이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의 삶에 고전의 향기를!’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젊은 연구원들과 함께 구축한 ‘고전과 생활’(http://www.gojunlife.com)에도 네티즌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역사인물 이야기 연구>, <세계민담전집 1 한국편> <[[살아있는 우리신화]]> 등이 있다.  
 
신동흔 교수의 연구회 '이야기사랑모임'은 문헌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 등에 대한 자료 검토와 분석을 수행했으며, 세계 여러 곳의 신화를 함께 살피고 토론하는 일도 진행하였다. 그 작업의 성과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책의 발간과 일반인을 위한 민담집 및 신화집 출간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는 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이다.
 
신동흔 교수의 연구회 '이야기사랑모임'은 문헌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 등에 대한 자료 검토와 분석을 수행했으며, 세계 여러 곳의 신화를 함께 살피고 토론하는 일도 진행하였다. 그 작업의 성과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책의 발간과 일반인을 위한 민담집 및 신화집 출간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는 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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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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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선]]: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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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원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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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 원전을 재해석한 콘텐츠의 성공사례, 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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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나의 인문학 KU 2016]]

2016년 6월 7일 (화) 20:58 판

신동흔.jpg

인물소개

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 등 우리 전통서사를 살피고 가슴에 품는 작업을 20년 넘게 진행해 왔다. 고전서사와 전통문화를 오늘날의 삶에 살려내는 일에 일찍부터 관심을 가져 강의와 저술,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모색을 수행해 왔다. 그 모색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는 열린 소통의 마당 ‘신동흔과 함께 여는 구비문학 고전문학 세상’(http://gubi.co.kr)은 2002년에 한국의 100대 개인 홈페이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의 삶에 고전의 향기를!’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젊은 연구원들과 함께 구축한 ‘고전과 생활’(http://www.gojunlife.com)에도 네티즌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역사인물 이야기 연구>, <세계민담전집 1 한국편> <살아있는 우리신화> 등이 있다. 신동흔 교수의 연구회 '이야기사랑모임'은 문헌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 등에 대한 자료 검토와 분석을 수행했으며, 세계 여러 곳의 신화를 함께 살피고 토론하는 일도 진행하였다. 그 작업의 성과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책의 발간과 일반인을 위한 민담집 및 신화집 출간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는 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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