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등메장 이산룡"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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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개요'''== 자리를 짜는 도구에는 돗틀·자리틀·가마니틀이 있다. 돗틀로 치는 돗자리의 재료로는 왕골·골·부들 등이 있다. 돗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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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자리를 짜는 도구에는 돗틀·자리틀·가마니틀이 있다. 돗틀로 치는 돗자리의 재료로는 왕골·골·부들 등이 있다. 돗자리는 날실을 돗틀에 일일이 묶어 코를 엮고 바디에 꿰어 두 명이 함께 작업을 해야 하며, 무늬는 별도로 수를 놓아야 하는 등 그 작업 과정에 품이 많이 들어 서민층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br/>
 
  
돗틀에 걸어 바디로 다져 짜는 은경밀직(隱經密織)에는 등메와 용문석(龍紋席)이 있다. <br/>
 
자리틀에 걸어 만드는 기물로는 자리·망태가 있다. 자리는 노경소직(露經疎織)의 형태를 보이며 제작이 쉬워 서민들이 가용(家用)으로 자급자족하는 경향이 많았다. <br/>
 
가마니틀은 돗틀과 형태와 구조는 유사하나 거칠다. 나락을 보관·운송하기 위해 20여년 전까지도 제작하였다.
 
<ref>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6945</ref>
 
 
=='''해설'''==
 
 
==='''박물관 내부시설 / Museum facilities'''===
 
 
강화전쟁박물관은 1층의 제1~2전시실, 2층의 제3~4전시실 총 4가지 주제의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화의 전쟁사 관련 유물을 시대순으로 볼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 <br/>
 
 
* 제1전시실 (주제관) - 복합영상을 통해 건국부터 오늘날까지 외세의 침략에 맞선 강화의 호국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주제관이며, 돌화살촉,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637692&cid=43065&categoryId=43065 고리자루칼], 청동화살촉 등 선사시대부터 남북국시대까지 강화지역의 전쟁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각종 무기가 전시되어 있다.
 
 
=='''시각자료'''==
 
 
==='''사진'''===
 
<gallery mode=packed-hover heights=160px>
 
 
File:강화전쟁박물관외부1.jpg | 박물관과 갑곶돈대 입구
 
File:강화전쟁박물관외부2.jpg | 박물관 건물
 
File:갑곶돈대3.jpg | 박물관 전경
 
 
</gallery>
 
 
==='''영상'''===
 
* 채널A 오늘의 영상_스마트리포터 동영상, 왕골 돗자리, 게시일: 2013년 3월 4일.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IEMPX3WQCM"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html>
 
 
==='''가상현실'''<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6%B4%EC%9E%AC%EC%97%B0&ridx=2&tot=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강화 광성보' 사진]</ref>===
 
-추후 드론과 파노라마사진을 넣을 곳입니다.
 
 
=='''출처'''==
 
 
<references/>
 
 
=='''기여'''==
 
 
{|class="wikitable"
 
!일자 || 역할|| 이름 || 전공
 
|-
 
| 2019년 6월 || 정리 및 편집 || [[손형남]] || 인문정보학
 
|-
 
|}
 

2019년 6월 24일 (월) 20:33 기준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