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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文辭第二十八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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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2:39:05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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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우희: 새 문서: =文辭第二十八= 주돈이의 통서 제 28장의 원문 및 朱注이다. ---- :'''文所以載道也。輪轅飾而人弗庸，徒飾也，況虛車乎?''' :문장은 도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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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3T06:18: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文辭第二十八= 주돈이의 &lt;a href=&quot;/Edu/wiki/index.php/%ED%86%B5%EC%84%9C&quot; title=&quot;통서&quot;&gt;통서&lt;/a&gt; 제 28장의 원문 및 朱注이다. ---- :&amp;#039;&amp;#039;&amp;#039;文所以載道也。輪轅飾而人弗庸，徒飾也，況虛車乎?&amp;#039;&amp;#039;&amp;#039; :문장은 도를...&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文辭第二十八=&lt;br /&gt;
주돈이의 [[통서]] 제 28장의 원문 및 朱注이다.&lt;br /&gt;
----&lt;br /&gt;
:'''文所以載道也。輪轅飾而人弗庸，徒飾也，況虛車乎?'''&lt;br /&gt;
:문장은 도를 싣는 도구(수단)이다. 수레의 바퀴와 끌채가 장식되어 있어도 사람들이 쓰지 않는다면, 헛된 장식일 뿐이다. 하물며 (사물을 싣지 않은) 빈 수레의 경우는 어떻겠는가!&lt;br /&gt;
&lt;br /&gt;
::文所以載道，猶車所以載物。故為車者必節其輪轅，為文者必善其詞說，皆欲人之愛而用之。然我飾之而人不用，則猶為虛飾而無益於實。況不載物之車，不載道之文，雖美其飾，亦何為乎?&lt;br /&gt;
::문장이 도를 싣는 것은 수레가 사물을 싣는 것과 같다. 따라서 수레를 만드는 사람이 반드시 그 바퀴와 끌채를 (알맞게) 재단하고, 문장을 만드는 사람이 그 언사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모두 남이 그것을 좋아하여 쓰기를 바란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꾸미는데 남들이 쓰지 않으면 헛된 장식을 만들어 실질에 보탬이 없게 된 것과 같다. 하물며 사물을 싣지 않은 수레와 도를 싣지 않은 문장의 경우에 설령 그 장식을 아름답게 하더라도 또한 무엇을 하겠는가! &lt;br /&gt;
&lt;br /&gt;
:'''文辭，藝也；道德，實也。篤其實，而藝者書之，美則愛，愛則傳焉。賢者得以學而至之，是為教。故曰：「言之無文，行之不遠。」”&amp;lt;ref&amp;gt;『春秋左傳』「襄公二十五年」 “仲尼曰，志有之，言以足志，文以足言，不言誰知其志。言之無文，行而不遠。” 중니가 말했다. “『지』에 말하기를, 말로써 뜻을 드러내기에 족하고, 글로써 말을 드러내기에 족하니 말하지 않으면 누가 그의 뜻을 알겠는가. 말할 때 문채가 없다면, 행해질 때에 멀리 가지 않을 것이다.” &amp;lt;/ref&amp;gt;'''&lt;br /&gt;
:문사는 기예이고, 도덕은 실질이다. 그 실질을 돈독히 하면, 기예가 있는 사람은 그 실질을 글로 쓰니, (그것이) 아름다우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면 (널리) 전해진다. 어진 사람은 그것에 배워서 도달할 수 있으니, 이것이 가르침이 된다. 따라서 말하였다. “말할 때에 문채가 없으면 행해질 때에 멀리 퍼지지 않을 것이다.&lt;br /&gt;
&lt;br /&gt;
::此猶車載物，而輪轅飾也。&lt;br /&gt;
::이것은 수레에 물건을 싣고서 바퀴와 끌채를 꾸미는 것과 같다. &lt;br /&gt;
&lt;br /&gt;
:'''然不賢者，雖父兄臨之，師保勉之，不學也；強之，不從也。'''&lt;br /&gt;
:그러나 어질지 못한 사람은 비록 아버지와 형이 가까이에 있고, 스승이 그를 권면하여도 배우지 않으며, 억지로 시키려 하여도 따르지 않는다.&lt;br /&gt;
&lt;br /&gt;
::此猶車已飾，而人不用也。&lt;br /&gt;
::이것은 수레가 이미 장식되었으나 남들이 사용하지 않는 것과 같다. &lt;br /&gt;
&lt;br /&gt;
:'''不知務道德而第以文辭為能者，藝焉而已。噫！弊也久矣！'''&lt;br /&gt;
:도덕에 힘쓸 줄을 모르고 다만 문사를 능력으로만 여기는 것은 (실질 없는) 기예일 뿐이다. 아! 폐단이 오래되었구나!&lt;br /&gt;
&lt;br /&gt;
::此猶車不載物，而徒美其飾也。〇或疑有德者必有言，&amp;lt;ref&amp;gt;『論語』「憲問」 子曰：「有德者必有言，有言者不必有德；仁者必有勇，勇者不必有仁。」 &amp;lt;/ref&amp;gt; 則不待藝而後其文可傳矣。周子此章，似猶別以文辭為一事而用力焉。何也？曰：「人之才德，偏有長短，其或意中了了，而言不足以發之，則亦不能傳於遠矣。故孔子曰：『辭達而已矣。』&amp;lt;ref&amp;gt;『論語』「衛靈公」 子曰：「辭達而已矣。」&lt;br /&gt;
   『論語集註』 “辭，取達意而止，不以富麗為工。”&amp;lt;/ref&amp;gt;程子亦言：『酉銘吾得其意，但無子厚筆力，不能作耳。』&amp;lt;ref&amp;gt; 『二程遺書』 「第二上」 “伯淳言 《西銘》某得此意，只是須得佗子厚有如此筆力。佗人無緣做得。孟子以後未有人及此。”&amp;lt;/ref&amp;gt; 正謂此也。然言或可少而德不可無，有德而有言者常多，有德而不能言者常少。學者先務，亦勉於德而已矣。」&lt;br /&gt;
&lt;br /&gt;
::이것은 수레에 사물을 싣지 않고 다만 그 장식만 아름답게 하는 것과 같다. 〇 혹자는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말을 잘 하니,  반드시 기예를 (갖춘) 후에야 그 문장이 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주자(周子)는 이 장을 마치 별도로 문사를 하나의 일로 여기고서 (문사를 키울 것에) 노력하라고 한 것과 같다.”고 의심한다. 어째서인가? 말하였다. “사람의 재덕은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그 중 어떤 경우 생각으로는 이해하였으나 말로는 드러내기에 부족할 때가 있어서 (이 경우에는) 또한 멀리까지 전할 수가 없다. 따라서 공자께서 ‘말은 전달해야할 뿐이다.’ 라고 하셨다. 정자(명도)께서도 또한 ‘서명에 있어서 나는 그 뜻을 이해하였으니, 자후(횡거)의 필력이 없었다면 지을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하셨으니 바로 이러한 것을 말한 것이다. 그러나 말은 혹 줄일 수 있으나 덕은 없어서는 안 되니, 덕이 있고 말을 잘 하는 자는 항상 많았으며 덕이 있으면서 말을 잘 못하는 자는 항상 적었다. 배우는 자가 우선 힘써야할 것은 다만 덕에 힘쓰는 것일 뿐이다.”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박우희</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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