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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H 교육용 위키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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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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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5:21: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이 연작시는 위키 문서로 제작되지 않음)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amp;lt;br/&amp;gt;&lt;br /&gt;
'''예시)'''&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 = red&amp;gt;'''아래는 예시를 위한 사진입니다. 문서가 아닙니다.'''&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파일: 백석시어사전.PNG]]&amp;lt;br/&amp;gt;&lt;br /&gt;
시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하여 대부분의 [[백석 시어 사전]]에 있는 대부분의 시어들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amp;lt;br/&amp;gt;&lt;br /&gt;
[[파일: 편시춘.PNG]]&amp;lt;br/&amp;gt;&lt;br /&gt;
예외적으로 청각자료가 필요한 문서는 동영상을 삽입했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amp;lt;최종 노드 리스트&amp;gt;'''&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통영#도시 '통영'|장소]]/[[통영#시인 백석과 통영|시]])&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자야|김자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 문학동네, 2011&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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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9D%B0_%EB%B0%94%EB%9E%8C%EB%B2%BD%EC%9D%B4_%EC%9E%88%EC%96%B4</id>
		<title>흰 바람벽이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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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5:20: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1941년 잡지 《문장》에 발표된 [[백석]]의 이 시는 고향을 떠난 인물의 내면을 통해 부정적 현실을 이겨내려는 내적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전문'''===&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D5DBDB&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7684c195eb73435081cc5fa966327452 네이버 사전 '바람벽'], 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amp;lt;/ref&amp;gt;에&lt;br /&gt;
어쩐지 쓸쓸한 것만이 오고 간다&lt;br /&gt;
이 흰 바람벽에&lt;br /&gt;
희미한 십오촉 十五燭 전등이 지치운 불빛을 내어던지고&lt;br /&gt;
때글&amp;lt;ref&amp;gt;[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i/si-new/100-seok.htm 백석 시에 자주 사용되는 어휘와 뜻풀이], 오래도록 땀과 때에 절다.&amp;lt;/ref&amp;gt;은 다 낡은 무명샤쯔&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451af3e2133a4c21a266aa938d7a640d 네이버 사전 '샤쯔'], [북한어] ‘셔츠(서양식 윗옷)’의 북한어.&amp;lt;/ref&amp;gt;가 어두운 그림자를 쉬이고&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b041a7cf7bc414fbef09d1e0c5d5262 네이버 사전 '쉬이다], (잠시 머무르다)’의 사동사.&amp;lt;/ref&amp;gt;&lt;br /&gt;
그리고 또 달디단 따끈한 감주나 한잔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백석|내]] 가지가지 외로운 생각이 헤매인다&lt;br /&gt;
그런데 이것은 또 어인 일인가&lt;br /&gt;
이 흰 바람벽에&lt;br /&gt;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있다&lt;br /&gt;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lt;br /&gt;
이렇게 시퍼러둥둥하니 추운 날인데 차디찬 물에 손은 담그고 무이며 배추를 씻고 있다&lt;br /&gt;
또 [[란|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lt;br /&gt;
[[란|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이&lt;br /&gt;
어늬 먼 앞대&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8e5cff02019444bebdac4e6f2659dcae 네이버 사전 '앞대'], 어떤 지방에서 그 남쪽의 지방을 이르는 말&amp;lt;/ref&amp;gt; 조용한 [[통영|개포가]]&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456ed906b244477a26e347b92e1a28f 네이버 사전 '개포'], &lt;br /&gt;
[북한어] 강이나 개울가에 펼쳐 있는 밭.&amp;lt;/ref&amp;gt;의 나즈막한 집에서&lt;br /&gt;
[[란|그]]의 [[란#신현중|지아비]]와 마조 앉어 [[백석 시어 사전#대구국|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다&lt;br /&gt;
벌써 어린것도 생겨서 옆에 끼고 저녁을 먹는다&lt;br /&gt;
그런데 또 이즈막&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2491cbbcf6a3428f95f9e9dac2e15c04 네이버 사전 '이즈막'],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에 이르는 가까운 때.&amp;lt;/ref&amp;gt;하야 어늬 사이엔가&lt;br /&gt;
이 흰 바람벽엔&lt;br /&gt;
내 쓸쓸한 얼골을 쳐다보며&lt;br /&gt;
이러한 글자들이 지나간다&lt;br /&gt;
─나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살어가도록 태어났다&lt;br /&gt;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lt;br /&gt;
내 가슴은 너무도 많이 뜨거운 것으로 호젓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3848f2c83cc549e08cabe0942c979a42 네이버 사전 '호젓하다'], 1. 후미져서 무서움을 느낄 만큼 고요하다. 2. 매우 홀가분하여 쓸쓸하고 외롭다.&amp;lt;/ref&amp;gt; 것으로 사랑으로 슬픔으로 가득 찬다&lt;br /&gt;
그리고 이번에는 나를 위로하는 듯이 나를 울력&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fa2612203a114f46bf93abaa6fff5d0d 네이버 사전 '울력'],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함. 또는 그런 힘.&amp;lt;/ref&amp;gt;하는듯이&lt;br /&gt;
눈질을 하며 주먹질을 하며 이런 글자들이 지나간다&lt;br /&gt;
─하눌이 이 세상을 내일 적에 그가 가장 귀해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lt;br /&gt;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 속에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lt;br /&gt;
초생달과 [[백석 시어 사전#바구지꽃|바구지꽃]]&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f80e0750f8645d9863d9f2b4a1bf831 네이버 사전 '바구지'], [북한어] 식물 [https://ko.dict.naver.com/#/entry/koko/70354e9c727741fb89182f0a3d65b9bf&amp;amp;directAnchor=s148601p94877 ‘미나리아재비’]의 북한어.&amp;lt;/ref&amp;gt;과 [[백석 시어 사전#짝새|짝새]]&amp;lt;ref&amp;gt;[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i/si-new/100-seok.htm &lt;br /&gt;
백석 시에 자주 사용되는 어휘와 뜻풀이], 짝새 : 뱁새. 박새과에 딸린 작은 새.&amp;lt;/ref&amp;gt;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lt;br /&gt;
그리고 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810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4426 프랑시쓰 쨈]’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37791&amp;amp;cid=62066&amp;amp;categoryId=62066 도연명 陶淵明] 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7244&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시에 대한 설명'''===&lt;br /&gt;
이 시는 고향을 떠나온 화자의 고백적인 목소리로 발화되고 있다. 화자는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을 마주하고 있다. ‘바람벽’은 논자에 따라 두 가지로 해석된다. 먼저 ‘바람벽’이 외풍이 느껴지는 허술한 벽이라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바람벽’이 ‘바람’과 상관없이 방을 두르고 있는 벽을 의미할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둘 가운데 어느 쪽이 정확한 이해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이 시에서 많은 연구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람벽’의 색이 하얗다는 것, 그것이 영화 스크린과 유사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시에서 ‘방’은 개인의 사생활과 휴식이 영위되는 긍정적인 공간이 아니라 “쓸쓸한 것”과 “외로운 생각”만이 떠오르는 부정적인 세계이다. 그러니까 화자는 고향을 떠나 객지의 좁은 방 안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화자에게 “흰 바람벽”은 특별한 풍경들을 보여준다. “흰 바람벽”이 영화의 스크린처럼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을 영사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스크린이 화자의 내적 욕망이 펼쳐지는 장소임을 짐작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의 소재'''===&lt;br /&gt;
[[백석]]은 그가 좋아하던 [[통영]]의 [[란|박경련]]을 [[란#신현중|신현중]]이 가로채 간 사건을 오래오래 잊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상실로 인해 생긴 충격을 그는 만주 생활 내내 씻어내지 못했다. [[백석|그]]는 삶을 전진시켜야 할 사랑을 배신에 의해 잃어버린 사람이었다. [[백석|그]]의 마음의 스크린에 [[란#신현중|지아비]]와 마주 앉아서 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 [[란|여인]]이 떠오른다. [[백석]]은 그 [[란|여인]]에게 여린 것이 생겼을 거라고 상상한다. 사실은 [[란|박경련]]은 [[란#신현중|신현중]]과 결혼한 뒤에 아이를 가지지 못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261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J1pwpDRrHi8&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 낭송 영상&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다산책방, 2014&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lt;br /&gt;
*[https://ko.dict.naver.com/#/main 네이버 국어사전]&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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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 시어 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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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시어 리스트==&lt;br /&gt;
===바구지꽃===&lt;br /&gt;
[[파일: 바구지꽃.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B%82%98%EB%A6%AC%EC%95%84%EC%9E%AC%EB%B9%84 위키피디아 '미나리아재비]&amp;lt;/ref&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전문]]&lt;br /&gt;
===호루기===&lt;br /&gt;
[[파일: 호루기.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43360981 옥션]&amp;lt;/ref&amp;gt;&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마가리===&lt;br /&gt;
[[파일: 마가리.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s://younghwan12.tistory.com/m/3097 티스토리 블로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한국민속촌 한옥, 중부지방 산촌민가 (초가삼간)&amp;lt;/ref&amp;gt;&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전문]]&lt;br /&gt;
===파래===&lt;br /&gt;
[[파일: 파래.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Parae_(Monostroma).jpg 위키피디아 '파래']&amp;lt;/ref&amp;gt;&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아서라 세상사===&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cQuMcr7onI&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전문]]&lt;br /&gt;
===대구국===&lt;br /&gt;
[[파일: 대구국.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www.10000recipe.com/recipe/6370958 만개의 레시피] '대구 맑은탕'&amp;lt;/ref&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전문]]&lt;br /&gt;
===짝새===&lt;br /&gt;
[[파일: 박새과.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83%88%EA%B3%BC 위키백과 '박새과']&amp;lt;/ref&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전문]]&lt;br /&gt;
==사진 출처==&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 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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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박새과.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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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83%88%EA%B3%BC&lt;/p&gt;
&lt;hr /&gt;
&lt;div&gt;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83%88%EA%B3%BC&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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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바람벽이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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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1941년 잡지 《문장》에 발표된 [[백석]]의 이 시는 고향을 떠난 인물의 내면을 통해 부정적 현실을 이겨내려는 내적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전문'''===&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D5DBDB&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7684c195eb73435081cc5fa966327452 네이버 사전 '바람벽'], 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amp;lt;/ref&amp;gt;에&lt;br /&gt;
어쩐지 쓸쓸한 것만이 오고 간다&lt;br /&gt;
이 흰 바람벽에&lt;br /&gt;
희미한 십오촉 十五燭 전등이 지치운 불빛을 내어던지고&lt;br /&gt;
때글&amp;lt;ref&amp;gt;[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i/si-new/100-seok.htm 백석 시에 자주 사용되는 어휘와 뜻풀이], 오래도록 땀과 때에 절다.&amp;lt;/ref&amp;gt;은 다 낡은 무명샤쯔&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451af3e2133a4c21a266aa938d7a640d 네이버 사전 '샤쯔'], [북한어] ‘셔츠(서양식 윗옷)’의 북한어.&amp;lt;/ref&amp;gt;가 어두운 그림자를 쉬이고&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b041a7cf7bc414fbef09d1e0c5d5262 네이버 사전 '쉬이다], (잠시 머무르다)’의 사동사.&amp;lt;/ref&amp;gt;&lt;br /&gt;
그리고 또 달디단 따끈한 감주나 한잔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백석|내]] 가지가지 외로운 생각이 헤매인다&lt;br /&gt;
그런데 이것은 또 어인 일인가&lt;br /&gt;
이 흰 바람벽에&lt;br /&gt;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있다&lt;br /&gt;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lt;br /&gt;
이렇게 시퍼러둥둥하니 추운 날인데 차디찬 물에 손은 담그고 무이며 배추를 씻고 있다&lt;br /&gt;
또 [[란|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lt;br /&gt;
[[란|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이&lt;br /&gt;
어늬 먼 앞대&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8e5cff02019444bebdac4e6f2659dcae 네이버 사전 '앞대'], 어떤 지방에서 그 남쪽의 지방을 이르는 말&amp;lt;/ref&amp;gt; 조용한 [[통영|개포가]]&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456ed906b244477a26e347b92e1a28f 네이버 사전 '개포'], &lt;br /&gt;
[북한어] 강이나 개울가에 펼쳐 있는 밭.&amp;lt;/ref&amp;gt;의 나즈막한 집에서&lt;br /&gt;
[[란|그]]의 [[란#신현중|지아비]]와 마조 앉어 [[백석 시어 사전#대구국|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다&lt;br /&gt;
벌써 어린것도 생겨서 옆에 끼고 저녁을 먹는다&lt;br /&gt;
그런데 또 이즈막&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2491cbbcf6a3428f95f9e9dac2e15c04 네이버 사전 '이즈막'],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에 이르는 가까운 때.&amp;lt;/ref&amp;gt;하야 어늬 사이엔가&lt;br /&gt;
이 흰 바람벽엔&lt;br /&gt;
내 쓸쓸한 얼골을 쳐다보며&lt;br /&gt;
이러한 글자들이 지나간다&lt;br /&gt;
─나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살어가도록 태어났다&lt;br /&gt;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lt;br /&gt;
내 가슴은 너무도 많이 뜨거운 것으로 호젓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3848f2c83cc549e08cabe0942c979a42 네이버 사전 '호젓하다'], 1. 후미져서 무서움을 느낄 만큼 고요하다. 2. 매우 홀가분하여 쓸쓸하고 외롭다.&amp;lt;/ref&amp;gt; 것으로 사랑으로 슬픔으로 가득 찬다&lt;br /&gt;
그리고 이번에는 나를 위로하는 듯이 나를 울력&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fa2612203a114f46bf93abaa6fff5d0d 네이버 사전 '울력'],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함. 또는 그런 힘.&amp;lt;/ref&amp;gt;하는듯이&lt;br /&gt;
눈질을 하며 주먹질을 하며 이런 글자들이 지나간다&lt;br /&gt;
─하눌이 이 세상을 내일 적에 그가 가장 귀해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lt;br /&gt;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 속에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lt;br /&gt;
초생달과 [[백석 시어 사전#바구지꽃|바구지꽃]]&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f80e0750f8645d9863d9f2b4a1bf831 네이버 사전 '바구지'], [북한어] 식물 [https://ko.dict.naver.com/#/entry/koko/70354e9c727741fb89182f0a3d65b9bf&amp;amp;directAnchor=s148601p94877 ‘미나리아재비’]의 북한어.&amp;lt;/ref&amp;gt;과 짝새&amp;lt;ref&amp;gt;[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i/si-new/100-seok.htm &lt;br /&gt;
백석 시에 자주 사용되는 어휘와 뜻풀이], 짝새 : 뱁새. 박새과에 딸린 작은 새.&amp;lt;/ref&amp;gt;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lt;br /&gt;
그리고 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810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4426 프랑시쓰 쨈]’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37791&amp;amp;cid=62066&amp;amp;categoryId=62066 도연명 陶淵明] 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7244&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시에 대한 설명'''===&lt;br /&gt;
이 시는 고향을 떠나온 화자의 고백적인 목소리로 발화되고 있다. 화자는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을 마주하고 있다. ‘바람벽’은 논자에 따라 두 가지로 해석된다. 먼저 ‘바람벽’이 외풍이 느껴지는 허술한 벽이라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바람벽’이 ‘바람’과 상관없이 방을 두르고 있는 벽을 의미할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둘 가운데 어느 쪽이 정확한 이해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이 시에서 많은 연구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람벽’의 색이 하얗다는 것, 그것이 영화 스크린과 유사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시에서 ‘방’은 개인의 사생활과 휴식이 영위되는 긍정적인 공간이 아니라 “쓸쓸한 것”과 “외로운 생각”만이 떠오르는 부정적인 세계이다. 그러니까 화자는 고향을 떠나 객지의 좁은 방 안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화자에게 “흰 바람벽”은 특별한 풍경들을 보여준다. “흰 바람벽”이 영화의 스크린처럼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을 영사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스크린이 화자의 내적 욕망이 펼쳐지는 장소임을 짐작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의 소재'''===&lt;br /&gt;
[[백석]]은 그가 좋아하던 [[통영]]의 [[란|박경련]]을 [[란#신현중|신현중]]이 가로채 간 사건을 오래오래 잊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상실로 인해 생긴 충격을 그는 만주 생활 내내 씻어내지 못했다. [[백석|그]]는 삶을 전진시켜야 할 사랑을 배신에 의해 잃어버린 사람이었다. [[백석|그]]의 마음의 스크린에 [[란#신현중|지아비]]와 마주 앉아서 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 [[란|여인]]이 떠오른다. [[백석]]은 그 [[란|여인]]에게 여린 것이 생겼을 거라고 상상한다. 사실은 [[란|박경련]]은 [[란#신현중|신현중]]과 결혼한 뒤에 아이를 가지지 못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261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J1pwpDRrHi8&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 낭송 영상&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다산책방, 2014&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lt;br /&gt;
*[https://ko.dict.naver.com/#/main 네이버 국어사전]&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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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_%EC%8B%9C%EC%96%B4_%EC%82%AC%EC%A0%84</id>
		<title>백석 시어 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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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5:11: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시어 리스트==&lt;br /&gt;
===바구지꽃===&lt;br /&gt;
[[파일: 바구지꽃.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B%82%98%EB%A6%AC%EC%95%84%EC%9E%AC%EB%B9%84 위키피디아 '미나리아재비]&amp;lt;/ref&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전문]]&lt;br /&gt;
===호루기===&lt;br /&gt;
[[파일: 호루기.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43360981 옥션]&amp;lt;/ref&amp;gt;&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마가리===&lt;br /&gt;
[[파일: 마가리.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s://younghwan12.tistory.com/m/3097 티스토리 블로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한국민속촌 한옥, 중부지방 산촌민가 (초가삼간)&amp;lt;/ref&amp;gt;&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전문]]&lt;br /&gt;
===파래===&lt;br /&gt;
[[파일: 파래.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Parae_(Monostroma).jpg 위키피디아 '파래']&amp;lt;/ref&amp;gt;&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아서라 세상사===&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cQuMcr7onI&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전문]]&lt;br /&gt;
===대구국===&lt;br /&gt;
[[파일: 대구국.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www.10000recipe.com/recipe/6370958 만개의 레시피] '대구 맑은탕'&amp;lt;/ref&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전문]]&lt;br /&gt;
&lt;br /&gt;
==사진 출처==&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 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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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 시어 사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_%EC%8B%9C%EC%96%B4_%EC%82%AC%EC%A0%84"/>
				<updated>2019-06-25T15:11: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시어 리스트==&lt;br /&gt;
===바구지꽃===&lt;br /&gt;
[[파일: 바구지꽃.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B%82%98%EB%A6%AC%EC%95%84%EC%9E%AC%EB%B9%84 위키피디아 '미나리아재비]&amp;lt;/ref&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전문]]&lt;br /&gt;
===호루기===&lt;br /&gt;
[[파일: 호루기.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43360981 옥션]&amp;lt;/ref&amp;gt;&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마가리===&lt;br /&gt;
[[파일: 마가리.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s://younghwan12.tistory.com/m/3097 티스토리 블로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한국민속촌 한옥, 중부지방 산촌민가 (초가삼간)&amp;lt;/ref&amp;gt;&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전문]]&lt;br /&gt;
===파래===&lt;br /&gt;
[[파일: 파래.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Parae_(Monostroma).jpg 위키피디아 '파래']&amp;lt;/ref&amp;gt;&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아서라 세상사===&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cQuMcr7onI&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전문]]&lt;br /&gt;
===대구국===&lt;br /&gt;
[[파일: 대구국.jpg]]&amp;lt;br/&amp;gt;&amp;lt;ref&amp;gt;[http://www.10000recipe.com/recipe/6370958 만개의 레시피] '대구 맑은탕'&amp;lt;/ref&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잇어#전문]]&lt;br /&gt;
==사진 출처==&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 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9D%B0_%EB%B0%94%EB%9E%8C%EB%B2%BD%EC%9D%B4_%EC%9E%88%EC%96%B4</id>
		<title>흰 바람벽이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9D%B0_%EB%B0%94%EB%9E%8C%EB%B2%BD%EC%9D%B4_%EC%9E%88%EC%96%B4"/>
				<updated>2019-06-25T15:09: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1941년 잡지 《문장》에 발표된 [[백석]]의 이 시는 고향을 떠난 인물의 내면을 통해 부정적 현실을 이겨내려는 내적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전문'''===&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D5DBDB&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7684c195eb73435081cc5fa966327452 네이버 사전 '바람벽'], 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amp;lt;/ref&amp;gt;에&lt;br /&gt;
어쩐지 쓸쓸한 것만이 오고 간다&lt;br /&gt;
이 흰 바람벽에&lt;br /&gt;
희미한 십오촉 十五燭 전등이 지치운 불빛을 내어던지고&lt;br /&gt;
때글&amp;lt;ref&amp;gt;[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i/si-new/100-seok.htm 백석 시에 자주 사용되는 어휘와 뜻풀이], 오래도록 땀과 때에 절다.&amp;lt;/ref&amp;gt;은 다 낡은 무명샤쯔&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451af3e2133a4c21a266aa938d7a640d 네이버 사전 '샤쯔'], [북한어] ‘셔츠(서양식 윗옷)’의 북한어.&amp;lt;/ref&amp;gt;가 어두운 그림자를 쉬이고&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b041a7cf7bc414fbef09d1e0c5d5262 네이버 사전 '쉬이다], (잠시 머무르다)’의 사동사.&amp;lt;/ref&amp;gt;&lt;br /&gt;
그리고 또 달디단 따끈한 감주나 한잔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백석|내]] 가지가지 외로운 생각이 헤매인다&lt;br /&gt;
그런데 이것은 또 어인 일인가&lt;br /&gt;
이 흰 바람벽에&lt;br /&gt;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있다&lt;br /&gt;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lt;br /&gt;
이렇게 시퍼러둥둥하니 추운 날인데 차디찬 물에 손은 담그고 무이며 배추를 씻고 있다&lt;br /&gt;
또 [[란|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lt;br /&gt;
[[란|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이&lt;br /&gt;
어늬 먼 앞대&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8e5cff02019444bebdac4e6f2659dcae 네이버 사전 '앞대'], 어떤 지방에서 그 남쪽의 지방을 이르는 말&amp;lt;/ref&amp;gt; 조용한 [[통영|개포가]]&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456ed906b244477a26e347b92e1a28f 네이버 사전 '개포'], &lt;br /&gt;
[북한어] 강이나 개울가에 펼쳐 있는 밭.&amp;lt;/ref&amp;gt;의 나즈막한 집에서&lt;br /&gt;
[[란|그]]의 [[란#신현중|지아비]]와 마조 앉어 [[백석 시어 사전#대구국|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다&lt;br /&gt;
벌써 어린것도 생겨서 옆에 끼고 저녁을 먹는다&lt;br /&gt;
그런데 또 이즈막&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2491cbbcf6a3428f95f9e9dac2e15c04 네이버 사전 '이즈막'],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에 이르는 가까운 때.&amp;lt;/ref&amp;gt;하야 어늬 사이엔가&lt;br /&gt;
이 흰 바람벽엔&lt;br /&gt;
내 쓸쓸한 얼골을 쳐다보며&lt;br /&gt;
이러한 글자들이 지나간다&lt;br /&gt;
─나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살어가도록 태어났다&lt;br /&gt;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lt;br /&gt;
내 가슴은 너무도 많이 뜨거운 것으로 호젓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3848f2c83cc549e08cabe0942c979a42 네이버 사전 '호젓하다'], 1. 후미져서 무서움을 느낄 만큼 고요하다. 2. 매우 홀가분하여 쓸쓸하고 외롭다.&amp;lt;/ref&amp;gt; 것으로 사랑으로 슬픔으로 가득 찬다&lt;br /&gt;
그리고 이번에는 나를 위로하는 듯이 나를 울력&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fa2612203a114f46bf93abaa6fff5d0d 네이버 사전 '울력'],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함. 또는 그런 힘.&amp;lt;/ref&amp;gt;하는듯이&lt;br /&gt;
눈질을 하며 주먹질을 하며 이런 글자들이 지나간다&lt;br /&gt;
─하눌이 이 세상을 내일 적에 그가 가장 귀해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lt;br /&gt;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 속에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lt;br /&gt;
초생달과 [[백석 시어 사전#바구지꽃|바구지꽃]]&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f80e0750f8645d9863d9f2b4a1bf831 네이버 사전 '바구지'], [북한어] 식물 [https://ko.dict.naver.com/#/entry/koko/70354e9c727741fb89182f0a3d65b9bf&amp;amp;directAnchor=s148601p94877 ‘미나리아재비’]의 북한어.&amp;lt;/ref&amp;gt;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lt;br /&gt;
그리고 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810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4426 프랑시쓰 쨈]’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37791&amp;amp;cid=62066&amp;amp;categoryId=62066 도연명 陶淵明] 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7244&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시에 대한 설명'''===&lt;br /&gt;
이 시는 고향을 떠나온 화자의 고백적인 목소리로 발화되고 있다. 화자는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을 마주하고 있다. ‘바람벽’은 논자에 따라 두 가지로 해석된다. 먼저 ‘바람벽’이 외풍이 느껴지는 허술한 벽이라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바람벽’이 ‘바람’과 상관없이 방을 두르고 있는 벽을 의미할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둘 가운데 어느 쪽이 정확한 이해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이 시에서 많은 연구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람벽’의 색이 하얗다는 것, 그것이 영화 스크린과 유사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시에서 ‘방’은 개인의 사생활과 휴식이 영위되는 긍정적인 공간이 아니라 “쓸쓸한 것”과 “외로운 생각”만이 떠오르는 부정적인 세계이다. 그러니까 화자는 고향을 떠나 객지의 좁은 방 안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화자에게 “흰 바람벽”은 특별한 풍경들을 보여준다. “흰 바람벽”이 영화의 스크린처럼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을 영사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스크린이 화자의 내적 욕망이 펼쳐지는 장소임을 짐작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의 소재'''===&lt;br /&gt;
[[백석]]은 그가 좋아하던 [[통영]]의 [[란|박경련]]을 [[란#신현중|신현중]]이 가로채 간 사건을 오래오래 잊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상실로 인해 생긴 충격을 그는 만주 생활 내내 씻어내지 못했다. [[백석|그]]는 삶을 전진시켜야 할 사랑을 배신에 의해 잃어버린 사람이었다. [[백석|그]]의 마음의 스크린에 [[란#신현중|지아비]]와 마주 앉아서 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 [[란|여인]]이 떠오른다. [[백석]]은 그 [[란|여인]]에게 여린 것이 생겼을 거라고 상상한다. 사실은 [[란|박경련]]은 [[란#신현중|신현중]]과 결혼한 뒤에 아이를 가지지 못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261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J1pwpDRrHi8&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 낭송 영상&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다산책방, 2014&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lt;br /&gt;
*[https://ko.dict.naver.com/#/main 네이버 국어사전]&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8C%8C%EC%9D%BC:%EB%8C%80%EA%B5%AC%EA%B5%AD.jpg</id>
		<title>파일:대구국.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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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5:09: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http://www.10000recipe.com/recipe/6370958&lt;/p&gt;
&lt;hr /&gt;
&lt;div&gt;http://www.10000recipe.com/recipe/6370958&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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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9%80_%EB%82%98%ED%83%80%EC%83%A4%EC%99%80_%ED%9D%B0_%EB%8B%B9%EB%82%98%EA%B7%80"/>
				<updated>2019-06-25T15:06: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이 시는 1938년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7%AC%EC%84%B1&amp;amp;ridx=1&amp;amp;tot=513 《여성》] 3월호에 발표된 [[백석]]의 시이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8p&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2D7D5    &lt;br /&gt;
|text=“''하마터면 놓쳐버릴 뻔했던, 사랑을 실은 흰당나귀의 아름다운 이야기.''”&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101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E6B0AA  &lt;br /&gt;
|text=“''첫눈이 내리는 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말은 백석 이후에 이미 죽은 문장이 되고 말았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5p&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lt;br /&gt;
==='''전문'''===&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ADBD8&lt;br /&gt;
|text= &amp;lt;poem&amp;gt;&lt;br /&gt;
가난&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102p, &amp;quot;'가난'이라는 구절이 마치 가슴을 바늘로 꼭꼭 찔러대는 듯한 이 대목이야말로 당신의 순진무구한 그 사랑의 시적 감각이 아니던가.&amp;quot;&amp;lt;/ref&amp;gt;한 [[백석|내]]가 &lt;br /&gt;
아름다운 [[자야|나타샤]]를 사랑해서 &lt;br /&gt;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lt;br /&gt;
&lt;br /&gt;
[[자야|나타샤]]를 사랑은 하고&lt;br /&gt;
눈은 푹푹 날리고&lt;br /&gt;
[[백석|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燒酒)&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103p, 그 시절에 이 소주는 북방의 추운 지역 사람들이 즐겨 마시던 술이었다.&amp;lt;/ref&amp;gt;를 마신다&lt;br /&gt;
소주(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lt;br /&gt;
[[자야|나타샤]]와 [[백석|나]]는&lt;br /&gt;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lt;br /&gt;
산골로 가자 출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83ea93a02f54e4281c44ad5fe2c05ef 네이버 사전 '출출'], [북한어] 비 따위가 많이 내리는 모양.&amp;lt;/ref&amp;gt;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백석 시어 사전#마가리|마가리]]&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c2ccf108871f432f832dcd076114e678 네이버 사전 '마가리집'], [북한어] 막처럼 비바람 정도만 막을 수 있도록 간단하게 꾸린 집.&amp;lt;/ref&amp;gt;에 살자&lt;br /&gt;
&lt;br /&gt;
눈은 푹푹 나리고 &lt;br /&gt;
[[백석|나]]는 [[자야|나타샤]]를 생각하고&lt;br /&gt;
[[자야|나타샤]]가 아니올 리 없다&lt;br /&gt;
언제 벌써 [[백석|내]] 속에 고조곤히&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userEntry/koko/84d53a5463605f8d6fa796f6c84bf659 네이버 사전 '고조곤히'], 고요히. 소리 없이.&amp;lt;/ref&amp;gt; 와 이야기한다&lt;br /&gt;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lt;br /&gt;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눈은 푹푹 나리고&lt;br /&gt;
아름다운 [[자야|나타샤]]는 [[백석|나]]를 사랑하고&lt;br /&gt;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시와 관련된 이야기===&lt;br /&gt;
이는 [[백석]] 시인이 [[자야]]에게 선물한 시이다. 경성 청진동에서 꼭꼭 숨어 지내고 있던 [[자야]]에게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온 '메신저 보이'가 쪽지를 주고 갔다. 수소문 끝에 [[자야]]의 집을 알아낸 [[백석]]이 보낸 것이었다. [[백석|그]]는 남산 아래 일본인이 경영하는 찻집 '구로네꼬'에서 [[자야|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몇 달 만에 만난 두 사람은 청진동 집에서 꿈같은 하룻밤을 보냈다. 백석은 다음 날 출근 때문에 함흥으로 가야 했다. 집을 나서기 전에 [[백석]]은 [[자야]]에게 누런 미농지봉투를 내밀었다. 거기에는 [[백석]]이 쓴 시 한 편이 들어있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였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4p&amp;lt;/ref&amp;gt; 게다가 [[백석]]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소설가 최정희에게도 보냈다. 이 사실은 최정희의 딸인 소설가 김채원이 2001년 《문학사상》 9월호에 편지와 함께 공개함으로써 세상에 알려졌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7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의 내용===&lt;br /&gt;
&amp;quot;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amp;quot;는 표현은 분명히 문장구조의 인과관계를 무시하는 충돌이거나 모순이다. 가히 연애의 달인답다. 여기에 넘어가지 않을 여자는 없을 것이다. 내가 너를 사랑해서 이 우주에 눈이 내린다니! 그리하여 나는 가난하고, 너는 아름답다는 단순한 형용조차 찬란해진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5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어와 관련된 이야기===&lt;br /&gt;
*'''나타샤'''&lt;br /&gt;
'나타샤'는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이다. 시인 푸슈킨의 아름다운 부인의 이름도 나타샤였다. 러시아어로 '나타샤는'는 '나탈리야'의 애칭이라고 한다. 러시아의 여성들이 많이 쓰는 이름 중의 하나인 것이다. 이 시를 쓸 무렵 [[백석]]은 함흥에서 러시아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그때 러시아 사람으로부터 나타샤와 관련된 수많은 일화를 듣기도 하면서 마음속의 연인에게 나타샤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었을 것이다. 시에 나오는 나타샤가 실제 인물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일은 부질없어 보인다. 따라서 '나타샤'라는 시어 때문에 북방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 시를 최정희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보냈다고 주장하는 것은 과도한 추측일 뿐이다. 여기의 나타샤가 [[통영]]의 [[란|박경련]]이라는 추측도 근거가 전혀 없는 억측일 뿐이다. [[란#신현중|신현중]]과 이미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란|그녀]]에게 &amp;quot;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백석 시어 사전#마가리|마가리]]에 살자&amp;quot;며 매달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8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YOmNQGrpnIw&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amp;gt;'''를 가사말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http://www.trouvere.kr/ 트루베르]의 노래&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d0n4XX8PsVY&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넘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다산책방, 2014&lt;br /&gt;
*[[자야|김자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 문학동네, 2011&lt;br /&gt;
*[https://ko.dict.naver.com/#/main 네이버 국어사전]&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id>
		<title>통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
				<updated>2019-06-25T15:06: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통영'''은 경상남도 남해안 중앙부에 있는 시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65632&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8271 네이버 지식백과 '통영시' (두산백과)]&amp;lt;/ref&amp;gt; 또한 [[백석]] 시인의 시(詩) 제목이기도 하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도시 '통영''''===&lt;br /&gt;
초겨울 비가 내리고 바람 끝이 차갑게 스쳐 지나가는 통영에는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2522 윤이상] 추모음악제 현수막이 도시의 거리마다 휘날린다. 옛적부터 문인·화가 등 예술적 자질이 돋보이는 인물이 많기로 유명했던 통영은 조선 중기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근거지가 되면서부터 역사 속에 떠올랐다. 이곳에 삼도수군통제사영(三道水軍統制使營)이 설치되고 그 준말이 불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충무라는 지명도 이순신의 시호 충무공에서 따온 이름임을 미루어 보면 그 역사적 배경이 넉넉히 짐작된다. 통영에는 아직도 그 유적이 남아 있으니, 통영시 문화동 여황산 기슭에 선 세병관(洗兵館)과 충무공 위패를 모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782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546 충렬사(忠烈祠)]가 그것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21989&amp;amp;cid=42652&amp;amp;categoryId=42652 네이버 지식백과 '통영'] - 충무공의 정신이 깃든 곳 (한국의 미 산책, 2007. 11. 30., 최선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인 백석과 통영'''===&lt;br /&gt;
시인 [[백석]]에게 '''통영'''은 각별한 곳이었다. [[백석]]이 흠모하였던 여인 [[란]]이 살았던 곳이기 때문이다. 안도현의 「백석평전」에 따르면 [[백석]]은 먼 통영을 세 번 혹은 네 번 정도 방문했다고 한다. [[란|그녀]]가 살았던 곳은 시에서도 묘사되는 '명정(明井)골'이었는데 [[백석|그]]는 그 곳을 방문하였으나 [[란]]이 개학 준비로 인해 경성으로 올라가서 직접 만나지는 못하였다. 이 말은 전해준 건 [[란|그녀]]의 외사촌 오빠 서병직이었다. [[백석]]보다 두 살이 많은 서병직은 [[란#신현중|신현중]]과 친구 사이였다. [[백석]]은 [[란|그녀]]를 마음에 담고 있었지만 [[란|그녀]]의 마음속에는 [[백석]]이 없었다. [[란|그녀]]는 [[백석]]이라는 사내가 부담스러워 몸을 피한 것이다. [[백석]]과 [[란#신현중|신현중]]은 [[란|난]]이 떠나고 없는 통영에서 사나흘 정도를 묵으며 유서 깊은 이 고장 곳곳을 둘러봤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5-106p&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백석]]의 사랑 이야기에 대한 더 자세한 서술은 이 [[백석#사랑꾼 백석|링크]] 참조. 통영 지역을 좋아했던 [[백석]] 시인이 이를 배경으로 쓴 &amp;lt;통영(統營)&amp;gt;이라는 시들도 있다.&amp;lt;ref&amp;gt;백석 시인이 '통영(統營)'이라는 제목으로 쓴 시가 세 편 있지만 [[백석]]과 [[란]]의 관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kinow&amp;amp;logNo=20101559819 &amp;lt;통영(統營)&amp;gt;] 3는 '통영' 문서에 작성하지 않았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이 시는 1935년 《조광》 12월호에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amp;amp;wr_id=44451&amp;amp;sca=&amp;amp;sfl=wr_1&amp;amp;stx=%B9%E9%BC%AE-&amp;amp;spt=-133310 &amp;lt;여우난골족&amp;gt;],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amp;amp;wr_id=9156&amp;amp;sca=&amp;amp;sfl=wr_1&amp;amp;stx=%B9%E9%BC%AE-&amp;amp;spt=-33217 &amp;lt;흰밤&amp;gt;]과 함께 발표되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88p&amp;lt;/ref&amp;gt;&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Aliceblue&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옛날엔 통제사(統制使)&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aef0bbd3cae94617a3f085147555c219 네이버 사전 '통제사'], 역사 =삼도 수군통제사(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amp;lt;/ref&amp;gt;가 있었다는 낡은 항구(港口)의 처녀들에겐 옛날이 가지 않은 천희(千姬)라는 이름이 많다 &lt;br /&gt;
미역오리 같이 말라서 굴껍질처럼 말없이 사랑하다 죽는다는 &lt;br /&gt;
이 [[란|천희(千姬)]]&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effe9a525d5b40c29ede49b280a730bb 네이버 국어사전 '처니'], [방언]‘처녀(1. 결혼하지 아니한 성년 여자)’의 방언(경남). &amp;lt;/ref&amp;gt;의 하나를  [[백석|나]]는 어느 오랜 객주(客主)집&amp;lt;ref&amp;gt;[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18031 고대신문 &amp;quot;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amp;quot;], 당시 서울에서 알 정도로 유명한 장소로 많은 문인들이 방문했던 객주였다는 ‘새미집’은 지금은 유흥가 가운데 위치한 작은 식당으로 바뀌어 있었다. 새미집은 냉장고가 없던 시절 큰 항아리에 막걸리를 담아 팔던 곳을 의미한다.&amp;lt;/ref&amp;gt;의 생선 가시가 있는 마루방에서 만났다 &lt;br /&gt;
저문 유월(六月)의 바닷가에선 조개도 울을 저녁 소라방등&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aa408f91daf64b00a484b403d30080a8 네이버 국어사전 '방등'], &lt;br /&gt;
[방언] ‘등잔(기름을 담아 등불을 켜는 데에 쓰는 그릇)’의 방언(경상, 평안).&amp;lt;/ref&amp;gt;이 붉으레한 마당에 김냄새 나는 비가 나렸다 &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백석]]은 &amp;lt;조선일보&amp;gt; 1936년 1월 23일자에 두 번째로 '통영'이라는 제목의 시를 발표하였다. 1935년 《조광》 12월호에 같은 제목으로 시를 발표한 지 거의 두달 만이었다. 그 사이에 [[백석]]은 다시 통영을 다녀왔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1p&amp;lt;/ref&amp;gt;&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Aliceblue&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구마산(舊馬山)&amp;lt;ref&amp;gt;[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757076 국민일보 [정철훈의 백석을 찾아서] ③ 통영에 두고 온 사랑], 19세기 말 마산엔 일본인과 러시아인들이 들어와 새 시가지를 형성했는데 그 지역이 신 마산, 이전 지역이 구 마산이다.&amp;lt;/ref&amp;gt;의 선창에선 좋아하는 사람이 울며 나리는 배에 올라서 오는 물길이 반날&lt;br /&gt;
갓 나는 고당&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2edf8a06257467589058c6f59988cff 네이버 사전 '고당'],‘고장’의 방언 (평안, 중국 요령성)&amp;lt;/ref&amp;gt;은 가깝기도 하다&lt;br /&gt;
&lt;br /&gt;
바람맛도 짭짤한 물맛도 짭짤한&lt;br /&gt;
&lt;br /&gt;
전복에 해삼에 도미 가재미의 생선이 좋고&lt;br /&gt;
[백석 시어 사전#파래|파래]에 아개미&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9865efed231d4f1db0c40e2cd4525c92 네이버 사전 '아개미'],‘아가미’의 방언 (강원, 경기, 경남, 전라, 충남, 함북)&amp;lt;/ref&amp;gt;에 [[백석 시어 사전#호루기|호루기]]&amp;lt;ref&amp;gt;[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91359.html 한겨레 (안도현의 발견) 갑오징어], [[백석]]이‘통영'이라는 시에서 “파래에 아가미에 호루기의 젓갈이 좋고”라고 할 때 그 호루기가 꼴뚜기다.&amp;lt;/ref&amp;gt;의 젓갈이 좋고&lt;br /&gt;
&lt;br /&gt;
새벽녘의 거리엔 쾅쾅 북이 울고&lt;br /&gt;
밤새껏 바다에선 뿡뿡 배가 울고&lt;br /&gt;
&lt;br /&gt;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이다&lt;br /&gt;
&lt;br /&gt;
집집이 아이만한 피도 안 간 대구를 말리는 곳&lt;br /&gt;
황화장사&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c3aba2d2faae4193a8fab0f06e908332 네이버 사전 '황아장수'], 집집을 찾아다니며 끈목, 담배쌈지, 바늘, 실 따위의 자질구레한 일용 잡화를 파는 사람.&amp;lt;/ref&amp;gt; 영감이 일본말을 잘도 하는 곳&lt;br /&gt;
처녀들은 모두 어장주(漁場主)한테 시집을 가고 싶어한다는 곳&lt;br /&gt;
&lt;br /&gt;
산 너머로 가는 길 돌각담&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d3a4b7dba2c45ea96fcabd5fac9f7b6 네이버 사전 '돌각담'], &lt;br /&gt;
방언 ‘돌담’의 방언(평북).&amp;lt;/ref&amp;gt;에 갸웃하는 처녀는 금(錦)이라는 이 같고 내가 들은 마산(馬山) 객주(客主)집의 어린 딸은 [[란|난(蘭)]]이라는 이 같고&lt;br /&gt;
&lt;br /&gt;
[란|난(蘭)]이라는 이는 명정(明井)골에 산다든데&lt;br /&gt;
명정(明井)골은 산을 넘어 동백(冬栢)나무 푸르른 감로(甘露)&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4a2b906270b7420d86827c8e413c659d 네이버 사전 '감로'], 천하가 태평할 때에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는 단 이슬.&amp;lt;/ref&amp;gt;같은 물이 솟는 명정(明井)&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06p, &amp;quot;위쪽의 '일정(日井)'과 아래쪽의 '월정(月井)'을 합해 '명정'이라 부르지요. 이 우물은 원래 충렬사에서 제사 지낼 때 물을 길어다 쓰던 우물이었어요. 이 부군에 마을이 생기면서 일반인들도 아래쪽 월정에서 나오는 물을 먹기 시작했지요. 명정 위에 나 있는 길로 상여나 상서롭지 못한게 지나가면 금세 물이 흐려져 통행을 금하고 있지요. 참 기이한 일이지요?&amp;quot;&amp;lt;/ref&amp;gt;샘이 있는 마을인데&lt;br /&gt;
샘터엔 오구작작 물을 긷는 처녀며 새악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373d78d6e09446581bb8c7b44cc2d31 네이버 사전 '새악시'], 1. [방언]‘새색시(갓 결혼한 여자)’의 방언(경상). 2. [방언] ‘처녀’의 방언(충남).&amp;lt;/ref&amp;gt;들 가운데 [[백석|내]]가 좋아하는 [[란|그이]]가 있을 것만 같고&lt;br /&gt;
[[백석|내]]가 좋아하는 [[란|그이]]는 푸른 가지 붉게붉게 동백꽃 피는 철엔 타관 시집을 갈 것만 같은데&lt;br /&gt;
긴 토시 끼고 큰머리 얹고 오불고불 넘엣거리로 가는 여인은 평안도(平安道)서 오신 듯한데 동백(冬栢)꽃 피는 철이 그 언제요&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4900 녯 장수] 모신 낡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782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546 사당]의 돌층계에 주저앉어서 [[백석|나]]는 이 저녁 울 듯 울 듯 한산도(閑山島) 바다에 뱃사공이 되어가며&lt;br /&gt;
녕&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871f6fbe13e24953a3f68dc2a97393d1 네이버 사전 '녕'], [방언] ‘지붕’의 방언(평북).&amp;lt;/ref&amp;gt; 낮은 집 담 낮은 집 마당만 높은 집에서 열나흘 달을 업고 손방아만 찧는 [[란|내 사람]]을 생각한다&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두 번째 통영 방문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이 동행했다. 신문사에서 마산, 통영, 삼천포 등 남해안 지역으로 취재여행을 간다는 핑계를 대고 마음먹고 일주일간 출장을 간 것이다. 경성에서 통영으로 가는 길은 여간 복잡한 게 아니었다. 경성역에서 경부선 열차를 타고 부산 못 미쳐 밀양의 삼랑진역에서 내려 기차를 타아했다. 여기서 마산선을 타면 낙동강-유림정-진영-덕산-창원-구창원을 거쳐 마산역에 닿았다. 40.1킬로미터의 거리였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5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파일: 통영전경.jpg]]&amp;lt;br/&amp;gt;&lt;br /&gt;
통영시의 전경&amp;lt;ref&amp;gt;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kinow&amp;amp;logNo=20101559819&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파일: 충렬사정문.jpg]]&amp;lt;br/&amp;gt;&lt;br /&gt;
충렬사 정문&amp;lt;ref&amp;gt;[http://www.tycr.kr/installation.php 충렬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파일: 백석사슴통영.jpg|500px]]&amp;lt;br/&amp;gt;&lt;br /&gt;
백석 시인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5763 사슴]」에 수록된 &amp;lt;통영&amp;gt;&lt;br /&gt;
&lt;br /&gt;
[[파일: 백석통영시비.jpg]]&amp;lt;br/&amp;gt;&lt;br /&gt;
명정동 충렬사 맞은 편에 위치한 백석의 통영 시비&amp;lt;ref&amp;gt;[http://www.hanryeo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05 한려투데이] 백석 시인의 통영! 그리고 잔인한 계절 4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ktlNcgoHQeQ?start=24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충렬사 관련 영상&amp;lt;br/&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DASNSbPhsY&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2017년 조선일보 VR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통영에 두고 온 시 (A Poem that was left in Tongyeong)'. '통영에 두고 온 시'는 통영에서의 추억들을 백석의 시와 함께 나긋나긋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으로 잘 표현해낸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amp;lt;googlemap width:&amp;quot;1000&amp;quot; height:&amp;quot;800&amp;quot; lat=&amp;quot;34.850639&amp;quot; lon=&amp;quot;128.414068&amp;quot; type=&amp;quot;normal&amp;quot; zoom=&amp;quot;13&amp;quot;  icon=&amp;quot;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label}.png&amp;quot;&amp;gt;&lt;br /&gt;
(A) 34.850639, 128.414068,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lt;br /&gt;
(B) 34.846857, 128.417559,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에 위치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6%A9%EB%A0%AC%EC%82%AC&amp;amp;ridx=7&amp;amp;tot=76 충렬사]&lt;br /&gt;
&amp;lt;/googlemap&amp;gt;&lt;br /&gt;
&lt;br /&gt;
*(A)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6%A9%EB%A0%AC%EC%82%AC&amp;amp;ridx=7&amp;amp;tot=76 충렬사]에서 가까운 명정(明井)골 396번지가 [[란]]의 집이었다고 한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5p &amp;lt;/ref&amp;gt;&lt;br /&gt;
*(B)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에 위치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6%A9%EB%A0%AC%EC%82%AC&amp;amp;ridx=7&amp;amp;tot=76 충렬사]&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우기화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241 '여인 만나러 통영까지…백석이 걸었던 마산은' ]&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65632&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8271 네이버 지식백과 '통영시' (두산백과)]&lt;br /&gt;
*[https://ko.dict.naver.com/#/main 네이버 국어사전]&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장소]]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82%B4%EA%B0%80_%EC%83%9D%EA%B0%81%ED%95%98%EB%8A%94_%EA%B2%83%EC%9D%80</id>
		<title>내가 생각하는 것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82%B4%EA%B0%80_%EC%83%9D%EA%B0%81%ED%95%98%EB%8A%94_%EA%B2%83%EC%9D%80"/>
				<updated>2019-06-25T15:05: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이 시는 1938년 《여성》 4월호에 발표한 [[백석]]의 시이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56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전문'''===&lt;br /&gt;
&amp;lt;ref&amp;gt;김재용 「백석전집」 88p&amp;lt;/ref&amp;gt;&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9E79F&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밖은 봄철날 따디기의 누굿하니&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1836d09b16b94f5f9d64705e169845ea 네이버 사전 '누긋하다'], &lt;br /&gt;
추위가 약간 풀리다.&amp;lt;/ref&amp;gt; 푹석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169cbc2992564d2d983182809ca2ea7a 네이버 사전 '푹석하다'], 아주 맥없이 주저앉다, &lt;br /&gt;
쌓였던 먼지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일어나다.&amp;lt;/ref&amp;gt; 밤이다&lt;br /&gt;
거리에는 사람두 많이 나서 흥성흥성&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ec4b4ccc2e564543a7204de56784eb15 네이버 사전 '흥성흥성'], 활기차게 번창하는 모양, 여러 사람이 계속 활기차게 떠들며 흥겹고 번성한 분위기를 이루는 모양.&amp;lt;/ref&amp;gt; 할 것이다&lt;br /&gt;
어쩐지 이 사람들과 친하니 싸다니고 싶은 밤이다&lt;br /&gt;
&lt;br /&gt;
그렇건만 [[백석|나]]는 하이얀 자리 우에서 마른 팔뚝의&lt;br /&gt;
샛파란 핏대를 바라보며 나는 가난한 아버지를 가진 것과&lt;br /&gt;
내가 오래 그려오던 [[란|처녀]]가 시집을 간 것과&lt;br /&gt;
그렇게도 살틀하든 [[란#신현중|동무]]가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나를 버린 일]]을 생각한다&lt;br /&gt;
&lt;br /&gt;
또 내가 아는 그 몸이 성하고 돈도 있는 사람들이&lt;br /&gt;
즐거이 술을 먹으려 다닐 것과&lt;br /&gt;
내 손에는 신간서(新刊書) 하나도 없는 것과&lt;br /&gt;
그리고 그 '[[백석 시어 사전#아서라 세상사|아서라 세상사]](世上事)'&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3eebfa0fb6734fd08277a34bef75f26d 네이버 사전 '아서라'], 그렇게 하지 말라고 금지할 때 하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www.gugak.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currentpage=29&amp;amp;menuid=001003001002&amp;amp;pagesize=10&amp;amp;boardtypeid=6&amp;amp;boardid=957 국립국악원 국악사전 '편시춘'], &amp;lt;편시춘&amp;gt;은 판소리를 부르기에 앞서 소리꾼이 목을 풀기 위해 부르는 짧은 노래인 단가의 하나이다. &amp;lt;편시춘&amp;gt;은 단가 중에서도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의 하나이다. ‘편시춘(片時春)’이란 ‘잠깐 동안의 봄’이라는 뜻이다. 이 노래를 &amp;lt;편시춘&amp;gt;이라 하는 것은 첫머리에 “'''(아서라) 세상사''' 가소롭다. 군불견(君不見) 동원도리(東園桃李) 편시춘(片時春) 창가소부(娼家笑夫) 웃들 말아”라고 하는 데에서 나온 말이다. 노랫말의 첫 대목은 중국 시인인 왕발(王勃)의 시에서 인용된 것이다. 이는 “그대는 봄 뜰에 핀 복숭아꽃과 배꽃이 잠시 피었다가 헛되이 지는 것을 보지 못했는가”라는 의미이다. &amp;lt;편시춘&amp;gt;은 청춘이 늙어 감을 한탄하는 내용으로 일제강점기 동안 나라 잃은 백성들의 설움의 감정과 맞아 많이 부르게 된 것이다. 음악적 짜임새는 중모리장단에 평조(平調)로 되어 있으나 노래의 중간에 설움조가 껴서 슬픈 느낌을 준다.&amp;lt;/ref&amp;gt;라도 들을&lt;br /&gt;
유성기&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3dc19eb3cd474407bfacccb66970ba20 네이버 사전 '유성기'], =축음기(원통형 레코드 또는 원판형 레코드에 녹음한 음을 재생하는 장치).&amp;lt;/ref&amp;gt;도 없는 것을 생각한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이러한 생각이 내 눈가를 내 가슴가를&lt;br /&gt;
뜨겁게 하는 것도 생각한다&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시의 배경'''===&lt;br /&gt;
[[백석]]은 열렬히 흠모했던 [[란|처녀]]를 빼앗긴 동시에 [[란#신현중|친구]]까지 잃어버렸다. 이때 상심한 마음을 [[백석]]은 함흥에서 꽤 오래 가슴에 품고 살았던 것 같다. 훗날 발표한 몇 편의 시에 그 상흔이 그대로 남아 있다. 여기에서 &amp;quot;[[백석|내]]가 오래 그려오든 [[란|처녀]]가 시집을 간 것과/ 그렇게도 살틀하든 [[란#신현중|동무]]가 [[백석|나]]를 버린 일&amp;quot;이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지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백석]]은 그렇게 실연의 상처를 도려내어 시행 곳곳에 숨겨놓았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55-158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3ju-Oo_NgXk?start=24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넘버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다산책방, 2014&lt;br /&gt;
*[https://ko.dict.naver.com/#/main 네이버 국어사전]&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9D%B0_%EB%B0%94%EB%9E%8C%EB%B2%BD%EC%9D%B4_%EC%9E%88%EC%96%B4</id>
		<title>흰 바람벽이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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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5:05: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1941년 잡지 《문장》에 발표된 [[백석]]의 이 시는 고향을 떠난 인물의 내면을 통해 부정적 현실을 이겨내려는 내적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전문'''===&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D5DBDB&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7684c195eb73435081cc5fa966327452 네이버 사전 '바람벽'], 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amp;lt;/ref&amp;gt;에&lt;br /&gt;
어쩐지 쓸쓸한 것만이 오고 간다&lt;br /&gt;
이 흰 바람벽에&lt;br /&gt;
희미한 십오촉 十五燭 전등이 지치운 불빛을 내어던지고&lt;br /&gt;
때글&amp;lt;ref&amp;gt;[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i/si-new/100-seok.htm 백석 시에 자주 사용되는 어휘와 뜻풀이], 오래도록 땀과 때에 절다.&amp;lt;/ref&amp;gt;은 다 낡은 무명샤쯔&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451af3e2133a4c21a266aa938d7a640d 네이버 사전 '샤쯔'], [북한어] ‘셔츠(서양식 윗옷)’의 북한어.&amp;lt;/ref&amp;gt;가 어두운 그림자를 쉬이고&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b041a7cf7bc414fbef09d1e0c5d5262 네이버 사전 '쉬이다], (잠시 머무르다)’의 사동사.&amp;lt;/ref&amp;gt;&lt;br /&gt;
그리고 또 달디단 따끈한 감주나 한잔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백석|내]] 가지가지 외로운 생각이 헤매인다&lt;br /&gt;
그런데 이것은 또 어인 일인가&lt;br /&gt;
이 흰 바람벽에&lt;br /&gt;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있다&lt;br /&gt;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lt;br /&gt;
이렇게 시퍼러둥둥하니 추운 날인데 차디찬 물에 손은 담그고 무이며 배추를 씻고 있다&lt;br /&gt;
또 [[란|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lt;br /&gt;
[[란|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이&lt;br /&gt;
어늬 먼 앞대&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8e5cff02019444bebdac4e6f2659dcae 네이버 사전 '앞대'], 어떤 지방에서 그 남쪽의 지방을 이르는 말&amp;lt;/ref&amp;gt; 조용한 [[통영|개포가]]&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456ed906b244477a26e347b92e1a28f 네이버 사전 '개포'], &lt;br /&gt;
[북한어] 강이나 개울가에 펼쳐 있는 밭.&amp;lt;/ref&amp;gt;의 나즈막한 집에서&lt;br /&gt;
[[란|그]]의 [[란#신현중|지아비]]와 마조 앉어 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다&lt;br /&gt;
벌써 어린것도 생겨서 옆에 끼고 저녁을 먹는다&lt;br /&gt;
그런데 또 이즈막&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2491cbbcf6a3428f95f9e9dac2e15c04 네이버 사전 '이즈막'],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에 이르는 가까운 때.&amp;lt;/ref&amp;gt;하야 어늬 사이엔가&lt;br /&gt;
이 흰 바람벽엔&lt;br /&gt;
내 쓸쓸한 얼골을 쳐다보며&lt;br /&gt;
이러한 글자들이 지나간다&lt;br /&gt;
─나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살어가도록 태어났다&lt;br /&gt;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lt;br /&gt;
내 가슴은 너무도 많이 뜨거운 것으로 호젓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3848f2c83cc549e08cabe0942c979a42 네이버 사전 '호젓하다'], 1. 후미져서 무서움을 느낄 만큼 고요하다. 2. 매우 홀가분하여 쓸쓸하고 외롭다.&amp;lt;/ref&amp;gt; 것으로 사랑으로 슬픔으로 가득 찬다&lt;br /&gt;
그리고 이번에는 나를 위로하는 듯이 나를 울력&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fa2612203a114f46bf93abaa6fff5d0d 네이버 사전 '울력'],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함. 또는 그런 힘.&amp;lt;/ref&amp;gt;하는듯이&lt;br /&gt;
눈질을 하며 주먹질을 하며 이런 글자들이 지나간다&lt;br /&gt;
─하눌이 이 세상을 내일 적에 그가 가장 귀해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lt;br /&gt;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 속에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lt;br /&gt;
초생달과 [[백석 시어 사전#바구지꽃|바구지꽃]]&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f80e0750f8645d9863d9f2b4a1bf831 네이버 사전 '바구지'], [북한어] 식물 [https://ko.dict.naver.com/#/entry/koko/70354e9c727741fb89182f0a3d65b9bf&amp;amp;directAnchor=s148601p94877 ‘미나리아재비’]의 북한어.&amp;lt;/ref&amp;gt;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lt;br /&gt;
그리고 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810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4426 프랑시쓰 쨈]’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37791&amp;amp;cid=62066&amp;amp;categoryId=62066 도연명 陶淵明] 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7244&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시에 대한 설명'''===&lt;br /&gt;
이 시는 고향을 떠나온 화자의 고백적인 목소리로 발화되고 있다. 화자는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을 마주하고 있다. ‘바람벽’은 논자에 따라 두 가지로 해석된다. 먼저 ‘바람벽’이 외풍이 느껴지는 허술한 벽이라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바람벽’이 ‘바람’과 상관없이 방을 두르고 있는 벽을 의미할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둘 가운데 어느 쪽이 정확한 이해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이 시에서 많은 연구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람벽’의 색이 하얗다는 것, 그것이 영화 스크린과 유사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시에서 ‘방’은 개인의 사생활과 휴식이 영위되는 긍정적인 공간이 아니라 “쓸쓸한 것”과 “외로운 생각”만이 떠오르는 부정적인 세계이다. 그러니까 화자는 고향을 떠나 객지의 좁은 방 안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화자에게 “흰 바람벽”은 특별한 풍경들을 보여준다. “흰 바람벽”이 영화의 스크린처럼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을 영사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스크린이 화자의 내적 욕망이 펼쳐지는 장소임을 짐작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의 소재'''===&lt;br /&gt;
[[백석]]은 그가 좋아하던 [[통영]]의 [[란|박경련]]을 [[란#신현중|신현중]]이 가로채 간 사건을 오래오래 잊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상실로 인해 생긴 충격을 그는 만주 생활 내내 씻어내지 못했다. [[백석|그]]는 삶을 전진시켜야 할 사랑을 배신에 의해 잃어버린 사람이었다. [[백석|그]]의 마음의 스크린에 [[란#신현중|지아비]]와 마주 앉아서 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 [[란|여인]]이 떠오른다. [[백석]]은 그 [[란|여인]]에게 여린 것이 생겼을 거라고 상상한다. 사실은 [[란|박경련]]은 [[란#신현중|신현중]]과 결혼한 뒤에 아이를 가지지 못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261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J1pwpDRrHi8&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 낭송 영상&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다산책방, 2014&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lt;br /&gt;
*[https://ko.dict.naver.com/#/main 네이버 국어사전]&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82%B4%EA%B0%80_%EC%83%9D%EA%B0%81%ED%95%98%EB%8A%94_%EA%B2%83%EC%9D%80</id>
		<title>내가 생각하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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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5:03: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이 시는 1938년 《여성》 4월호에 발표한 [[백석]]의 시이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56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전문'''===&lt;br /&gt;
&amp;lt;ref&amp;gt;김재용 「백석전집」 88p&amp;lt;/ref&amp;gt;&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9E79F&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밖은 봄철날 따디기의 누굿하니&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1836d09b16b94f5f9d64705e169845ea 네이버 사전 '누긋하다'], &lt;br /&gt;
추위가 약간 풀리다.&amp;lt;/ref&amp;gt; 푹석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169cbc2992564d2d983182809ca2ea7a 네이버 사전 '푹석하다'], 아주 맥없이 주저앉다, &lt;br /&gt;
쌓였던 먼지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일어나다.&amp;lt;/ref&amp;gt; 밤이다&lt;br /&gt;
거리에는 사람두 많이 나서 흥성흥성&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ec4b4ccc2e564543a7204de56784eb15 네이버 사전 '흥성흥성'], 활기차게 번창하는 모양, 여러 사람이 계속 활기차게 떠들며 흥겹고 번성한 분위기를 이루는 모양.&amp;lt;/ref&amp;gt; 할 것이다&lt;br /&gt;
어쩐지 이 사람들과 친하니 싸다니고 싶은 밤이다&lt;br /&gt;
&lt;br /&gt;
그렇건만 [[백석|나]]는 하이얀 자리 우에서 마른 팔뚝의&lt;br /&gt;
샛파란 핏대를 바라보며 나는 가난한 아버지를 가진 것과&lt;br /&gt;
내가 오래 그려오던 [[란|처녀]]가 시집을 간 것과&lt;br /&gt;
그렇게도 살틀하든 [[란#신현중|동무]]가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나를 버린 일]]을 생각한다&lt;br /&gt;
&lt;br /&gt;
또 내가 아는 그 몸이 성하고 돈도 있는 사람들이&lt;br /&gt;
즐거이 술을 먹으려 다닐 것과&lt;br /&gt;
내 손에는 신간서(新刊書) 하나도 없는 것과&lt;br /&gt;
그리고 그 '[[백석 시어 사전#아서라 세상사|아서라 세상사]](世上事)'&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3eebfa0fb6734fd08277a34bef75f26d 네이버 사전 '아서라'], 그렇게 하지 말라고 금지할 때 하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www.gugak.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currentpage=29&amp;amp;menuid=001003001002&amp;amp;pagesize=10&amp;amp;boardtypeid=6&amp;amp;boardid=957 국립국악원 국악사전 '편시춘'], &amp;lt;편시춘&amp;gt;은 판소리를 부르기에 앞서 소리꾼이 목을 풀기 위해 부르는 짧은 노래인 단가의 하나이다. &amp;lt;편시춘&amp;gt;은 단가 중에서도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의 하나이다. ‘편시춘(片時春)’이란 ‘잠깐 동안의 봄’이라는 뜻이다. 이 노래를 &amp;lt;편시춘&amp;gt;이라 하는 것은 첫머리에 “'''(아서라) 세상사''' 가소롭다. 군불견(君不見) 동원도리(東園桃李) 편시춘(片時春) 창가소부(娼家笑夫) 웃들 말아”라고 하는 데에서 나온 말이다. 노랫말의 첫 대목은 중국 시인인 왕발(王勃)의 시에서 인용된 것이다. 이는 “그대는 봄 뜰에 핀 복숭아꽃과 배꽃이 잠시 피었다가 헛되이 지는 것을 보지 못했는가”라는 의미이다. &amp;lt;편시춘&amp;gt;은 청춘이 늙어 감을 한탄하는 내용으로 일제강점기 동안 나라 잃은 백성들의 설움의 감정과 맞아 많이 부르게 된 것이다. 음악적 짜임새는 중모리장단에 평조(平調)로 되어 있으나 노래의 중간에 설움조가 껴서 슬픈 느낌을 준다.&amp;lt;/ref&amp;gt;라도 들을&lt;br /&gt;
유성기&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3dc19eb3cd474407bfacccb66970ba20 네이버 사전 '유성기'], =축음기(원통형 레코드 또는 원판형 레코드에 녹음한 음을 재생하는 장치).&amp;lt;/ref&amp;gt;도 없는 것을 생각한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이러한 생각이 내 눈가를 내 가슴가를&lt;br /&gt;
뜨겁게 하는 것도 생각한다&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시의 배경'''===&lt;br /&gt;
[[백석]]은 열렬히 흠모했던 [[란|처녀]]를 빼앗긴 동시에 [[란#신현중|친구]]까지 잃어버렸다. 이때 상심한 마음을 [[백석]]은 함흥에서 꽤 오래 가슴에 품고 살았던 것 같다. 훗날 발표한 몇 편의 시에 그 상흔이 그대로 남아 있다. 여기에서 &amp;quot;[[백석|내]]가 오래 그려오든 [[란|처녀]]가 시집을 간 것과/ 그렇게도 살틀하든 [[란#신현중|동무]]가 [[백석|나]]를 버린 일&amp;quot;이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지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백석]]은 그렇게 실연의 상처를 도려내어 시행 곳곳에 숨겨놓았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55-158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3ju-Oo_NgXk?start=24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넘버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id>
		<title>통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
				<updated>2019-06-25T15:02: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통영'''은 경상남도 남해안 중앙부에 있는 시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65632&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8271 네이버 지식백과 '통영시' (두산백과)]&amp;lt;/ref&amp;gt; 또한 [[백석]] 시인의 시(詩) 제목이기도 하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도시 '통영''''===&lt;br /&gt;
초겨울 비가 내리고 바람 끝이 차갑게 스쳐 지나가는 통영에는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2522 윤이상] 추모음악제 현수막이 도시의 거리마다 휘날린다. 옛적부터 문인·화가 등 예술적 자질이 돋보이는 인물이 많기로 유명했던 통영은 조선 중기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근거지가 되면서부터 역사 속에 떠올랐다. 이곳에 삼도수군통제사영(三道水軍統制使營)이 설치되고 그 준말이 불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충무라는 지명도 이순신의 시호 충무공에서 따온 이름임을 미루어 보면 그 역사적 배경이 넉넉히 짐작된다. 통영에는 아직도 그 유적이 남아 있으니, 통영시 문화동 여황산 기슭에 선 세병관(洗兵館)과 충무공 위패를 모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782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546 충렬사(忠烈祠)]가 그것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21989&amp;amp;cid=42652&amp;amp;categoryId=42652 네이버 지식백과 '통영'] - 충무공의 정신이 깃든 곳 (한국의 미 산책, 2007. 11. 30., 최선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인 백석과 통영'''===&lt;br /&gt;
시인 [[백석]]에게 '''통영'''은 각별한 곳이었다. [[백석]]이 흠모하였던 여인 [[란]]이 살았던 곳이기 때문이다. 안도현의 「백석평전」에 따르면 [[백석]]은 먼 통영을 세 번 혹은 네 번 정도 방문했다고 한다. [[란|그녀]]가 살았던 곳은 시에서도 묘사되는 '명정(明井)골'이었는데 [[백석|그]]는 그 곳을 방문하였으나 [[란]]이 개학 준비로 인해 경성으로 올라가서 직접 만나지는 못하였다. 이 말은 전해준 건 [[란|그녀]]의 외사촌 오빠 서병직이었다. [[백석]]보다 두 살이 많은 서병직은 [[란#신현중|신현중]]과 친구 사이였다. [[백석]]은 [[란|그녀]]를 마음에 담고 있었지만 [[란|그녀]]의 마음속에는 [[백석]]이 없었다. [[란|그녀]]는 [[백석]]이라는 사내가 부담스러워 몸을 피한 것이다. [[백석]]과 [[란#신현중|신현중]]은 [[란|난]]이 떠나고 없는 통영에서 사나흘 정도를 묵으며 유서 깊은 이 고장 곳곳을 둘러봤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5-106p&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백석]]의 사랑 이야기에 대한 더 자세한 서술은 이 [[백석#사랑꾼 백석|링크]] 참조. 통영 지역을 좋아했던 [[백석]] 시인이 이를 배경으로 쓴 &amp;lt;통영(統營)&amp;gt;이라는 시들도 있다.&amp;lt;ref&amp;gt;백석 시인이 '통영(統營)'이라는 제목으로 쓴 시가 세 편 있지만 [[백석]]과 [[란]]의 관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kinow&amp;amp;logNo=20101559819 &amp;lt;통영(統營)&amp;gt;] 3는 '통영' 문서에 작성하지 않았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이 시는 1935년 《조광》 12월호에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amp;amp;wr_id=44451&amp;amp;sca=&amp;amp;sfl=wr_1&amp;amp;stx=%B9%E9%BC%AE-&amp;amp;spt=-133310 &amp;lt;여우난골족&amp;gt;],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amp;amp;wr_id=9156&amp;amp;sca=&amp;amp;sfl=wr_1&amp;amp;stx=%B9%E9%BC%AE-&amp;amp;spt=-33217 &amp;lt;흰밤&amp;gt;]과 함께 발표되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88p&amp;lt;/ref&amp;gt;&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Aliceblue&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옛날엔 통제사(統制使)&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aef0bbd3cae94617a3f085147555c219 네이버 사전 '통제사'], 역사 =삼도 수군통제사(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amp;lt;/ref&amp;gt;가 있었다는 낡은 항구(港口)의 처녀들에겐 옛날이 가지 않은 천희(千姬)라는 이름이 많다 &lt;br /&gt;
미역오리 같이 말라서 굴껍질처럼 말없이 사랑하다 죽는다는 &lt;br /&gt;
이 [[란|천희(千姬)]]&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effe9a525d5b40c29ede49b280a730bb 네이버 국어사전 '처니'], [방언]‘처녀(1. 결혼하지 아니한 성년 여자)’의 방언(경남). &amp;lt;/ref&amp;gt;의 하나를  [[백석|나]]는 어느 오랜 객주(客主)집&amp;lt;ref&amp;gt;[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18031 고대신문 &amp;quot;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amp;quot;], 당시 서울에서 알 정도로 유명한 장소로 많은 문인들이 방문했던 객주였다는 ‘새미집’은 지금은 유흥가 가운데 위치한 작은 식당으로 바뀌어 있었다. 새미집은 냉장고가 없던 시절 큰 항아리에 막걸리를 담아 팔던 곳을 의미한다.&amp;lt;/ref&amp;gt;의 생선 가시가 있는 마루방에서 만났다 &lt;br /&gt;
저문 유월(六月)의 바닷가에선 조개도 울을 저녁 소라방등&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aa408f91daf64b00a484b403d30080a8 네이버 국어사전 '방등'], &lt;br /&gt;
[방언] ‘등잔(기름을 담아 등불을 켜는 데에 쓰는 그릇)’의 방언(경상, 평안).&amp;lt;/ref&amp;gt;이 붉으레한 마당에 김냄새 나는 비가 나렸다 &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백석]]은 &amp;lt;조선일보&amp;gt; 1936년 1월 23일자에 두 번째로 '통영'이라는 제목의 시를 발표하였다. 1935년 《조광》 12월호에 같은 제목으로 시를 발표한 지 거의 두달 만이었다. 그 사이에 [[백석]]은 다시 통영을 다녀왔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1p&amp;lt;/ref&amp;gt;&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Aliceblue&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구마산(舊馬山)&amp;lt;ref&amp;gt;[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757076 국민일보 [정철훈의 백석을 찾아서] ③ 통영에 두고 온 사랑], 19세기 말 마산엔 일본인과 러시아인들이 들어와 새 시가지를 형성했는데 그 지역이 신 마산, 이전 지역이 구 마산이다.&amp;lt;/ref&amp;gt;의 선창에선 좋아하는 사람이 울며 나리는 배에 올라서 오는 물길이 반날&lt;br /&gt;
갓 나는 고당&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2edf8a06257467589058c6f59988cff 네이버 사전 '고당'],‘고장’의 방언 (평안, 중국 요령성)&amp;lt;/ref&amp;gt;은 가깝기도 하다&lt;br /&gt;
&lt;br /&gt;
바람맛도 짭짤한 물맛도 짭짤한&lt;br /&gt;
&lt;br /&gt;
전복에 해삼에 도미 가재미의 생선이 좋고&lt;br /&gt;
[백석 시어 사전#파래|파래]에 아개미&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9865efed231d4f1db0c40e2cd4525c92 네이버 사전 '아개미'],‘아가미’의 방언 (강원, 경기, 경남, 전라, 충남, 함북)&amp;lt;/ref&amp;gt;에 [[백석 시어 사전#호루기|호루기]]&amp;lt;ref&amp;gt;[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91359.html 한겨레 (안도현의 발견) 갑오징어], [[백석]]이‘통영'이라는 시에서 “파래에 아가미에 호루기의 젓갈이 좋고”라고 할 때 그 호루기가 꼴뚜기다.&amp;lt;/ref&amp;gt;의 젓갈이 좋고&lt;br /&gt;
&lt;br /&gt;
새벽녘의 거리엔 쾅쾅 북이 울고&lt;br /&gt;
밤새껏 바다에선 뿡뿡 배가 울고&lt;br /&gt;
&lt;br /&gt;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이다&lt;br /&gt;
&lt;br /&gt;
집집이 아이만한 피도 안 간 대구를 말리는 곳&lt;br /&gt;
황화장사&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c3aba2d2faae4193a8fab0f06e908332 네이버 사전 '황아장수'], 집집을 찾아다니며 끈목, 담배쌈지, 바늘, 실 따위의 자질구레한 일용 잡화를 파는 사람.&amp;lt;/ref&amp;gt; 영감이 일본말을 잘도 하는 곳&lt;br /&gt;
처녀들은 모두 어장주(漁場主)한테 시집을 가고 싶어한다는 곳&lt;br /&gt;
&lt;br /&gt;
산 너머로 가는 길 돌각담&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d3a4b7dba2c45ea96fcabd5fac9f7b6 네이버 사전 '돌각담'], &lt;br /&gt;
방언 ‘돌담’의 방언(평북).&amp;lt;/ref&amp;gt;에 갸웃하는 처녀는 금(錦)이라는 이 같고 내가 들은 마산(馬山) 객주(客主)집의 어린 딸은 [[란|난(蘭)]]이라는 이 같고&lt;br /&gt;
&lt;br /&gt;
[란|난(蘭)]이라는 이는 명정(明井)골에 산다든데&lt;br /&gt;
명정(明井)골은 산을 넘어 동백(冬栢)나무 푸르른 감로(甘露)&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4a2b906270b7420d86827c8e413c659d 네이버 사전 '감로'], 천하가 태평할 때에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는 단 이슬.&amp;lt;/ref&amp;gt;같은 물이 솟는 명정(明井)&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06p, &amp;quot;위쪽의 '일정(日井)'과 아래쪽의 '월정(月井)'을 합해 '명정'이라 부르지요. 이 우물은 원래 충렬사에서 제사 지낼 때 물을 길어다 쓰던 우물이었어요. 이 부군에 마을이 생기면서 일반인들도 아래쪽 월정에서 나오는 물을 먹기 시작했지요. 명정 위에 나 있는 길로 상여나 상서롭지 못한게 지나가면 금세 물이 흐려져 통행을 금하고 있지요. 참 기이한 일이지요?&amp;quot;&amp;lt;/ref&amp;gt;샘이 있는 마을인데&lt;br /&gt;
샘터엔 오구작작 물을 긷는 처녀며 새악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373d78d6e09446581bb8c7b44cc2d31 네이버 사전 '새악시'], 1. [방언]‘새색시(갓 결혼한 여자)’의 방언(경상). 2. [방언] ‘처녀’의 방언(충남).&amp;lt;/ref&amp;gt;들 가운데 [[백석|내]]가 좋아하는 [[란|그이]]가 있을 것만 같고&lt;br /&gt;
[[백석|내]]가 좋아하는 [[란|그이]]는 푸른 가지 붉게붉게 동백꽃 피는 철엔 타관 시집을 갈 것만 같은데&lt;br /&gt;
긴 토시 끼고 큰머리 얹고 오불고불 넘엣거리로 가는 여인은 평안도(平安道)서 오신 듯한데 동백(冬栢)꽃 피는 철이 그 언제요&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4900 녯 장수] 모신 낡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782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546 사당]의 돌층계에 주저앉어서 [[백석|나]]는 이 저녁 울 듯 울 듯 한산도(閑山島) 바다에 뱃사공이 되어가며&lt;br /&gt;
녕&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871f6fbe13e24953a3f68dc2a97393d1 네이버 사전 '녕'], [방언] ‘지붕’의 방언(평북).&amp;lt;/ref&amp;gt; 낮은 집 담 낮은 집 마당만 높은 집에서 열나흘 달을 업고 손방아만 찧는 [[란|내 사람]]을 생각한다&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두 번째 통영 방문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이 동행했다. 신문사에서 마산, 통영, 삼천포 등 남해안 지역으로 취재여행을 간다는 핑계를 대고 마음먹고 일주일간 출장을 간 것이다. 경성에서 통영으로 가는 길은 여간 복잡한 게 아니었다. 경성역에서 경부선 열차를 타고 부산 못 미쳐 밀양의 삼랑진역에서 내려 기차를 타아했다. 여기서 마산선을 타면 낙동강-유림정-진영-덕산-창원-구창원을 거쳐 마산역에 닿았다. 40.1킬로미터의 거리였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5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파일: 통영전경.jpg]]&amp;lt;br/&amp;gt;&lt;br /&gt;
통영시의 전경&amp;lt;ref&amp;gt;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kinow&amp;amp;logNo=20101559819&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파일: 충렬사정문.jpg]]&amp;lt;br/&amp;gt;&lt;br /&gt;
충렬사 정문&amp;lt;ref&amp;gt;[http://www.tycr.kr/installation.php 충렬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파일: 백석사슴통영.jpg|500px]]&amp;lt;br/&amp;gt;&lt;br /&gt;
백석 시인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5763 사슴]」에 수록된 &amp;lt;통영&amp;gt;&lt;br /&gt;
&lt;br /&gt;
[[파일: 백석통영시비.jpg]]&amp;lt;br/&amp;gt;&lt;br /&gt;
명정동 충렬사 맞은 편에 위치한 백석의 통영 시비&amp;lt;ref&amp;gt;[http://www.hanryeo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05 한려투데이] 백석 시인의 통영! 그리고 잔인한 계절 4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ktlNcgoHQeQ?start=24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충렬사 관련 영상&amp;lt;br/&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DASNSbPhsY&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2017년 조선일보 VR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통영에 두고 온 시 (A Poem that was left in Tongyeong)'. '통영에 두고 온 시'는 통영에서의 추억들을 백석의 시와 함께 나긋나긋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으로 잘 표현해낸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amp;lt;googlemap width:&amp;quot;1000&amp;quot; height:&amp;quot;800&amp;quot; lat=&amp;quot;34.850639&amp;quot; lon=&amp;quot;128.414068&amp;quot; type=&amp;quot;normal&amp;quot; zoom=&amp;quot;13&amp;quot;  icon=&amp;quot;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label}.png&amp;quot;&amp;gt;&lt;br /&gt;
(A) 34.850639, 128.414068,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lt;br /&gt;
(B) 34.846857, 128.417559,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에 위치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6%A9%EB%A0%AC%EC%82%AC&amp;amp;ridx=7&amp;amp;tot=76 충렬사]&lt;br /&gt;
&amp;lt;/googlemap&amp;gt;&lt;br /&gt;
&lt;br /&gt;
*(A)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6%A9%EB%A0%AC%EC%82%AC&amp;amp;ridx=7&amp;amp;tot=76 충렬사]에서 가까운 명정(明井)골 396번지가 [[란]]의 집이었다고 한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5p &amp;lt;/ref&amp;gt;&lt;br /&gt;
*(B)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에 위치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6%A9%EB%A0%AC%EC%82%AC&amp;amp;ridx=7&amp;amp;tot=76 충렬사]&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우기화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241 '여인 만나러 통영까지…백석이 걸었던 마산은' ]&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65632&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8271 네이버 지식백과 '통영시' (두산백과)]&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장소]]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id>
		<title>통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
				<updated>2019-06-25T15:01: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통영'''은 경상남도 남해안 중앙부에 있는 시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65632&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8271 네이버 지식백과 '통영시' (두산백과)]&amp;lt;/ref&amp;gt; 또한 [[백석]] 시인의 시(詩) 제목이기도 하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도시 '통영''''===&lt;br /&gt;
초겨울 비가 내리고 바람 끝이 차갑게 스쳐 지나가는 통영에는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2522 윤이상] 추모음악제 현수막이 도시의 거리마다 휘날린다. 옛적부터 문인·화가 등 예술적 자질이 돋보이는 인물이 많기로 유명했던 통영은 조선 중기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근거지가 되면서부터 역사 속에 떠올랐다. 이곳에 삼도수군통제사영(三道水軍統制使營)이 설치되고 그 준말이 불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충무라는 지명도 이순신의 시호 충무공에서 따온 이름임을 미루어 보면 그 역사적 배경이 넉넉히 짐작된다. 통영에는 아직도 그 유적이 남아 있으니, 통영시 문화동 여황산 기슭에 선 세병관(洗兵館)과 충무공 위패를 모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782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546 충렬사(忠烈祠)]가 그것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21989&amp;amp;cid=42652&amp;amp;categoryId=42652 네이버 지식백과 '통영'] - 충무공의 정신이 깃든 곳 (한국의 미 산책, 2007. 11. 30., 최선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인 백석과 통영'''===&lt;br /&gt;
시인 [[백석]]에게 '''통영'''은 각별한 곳이었다. [[백석]]이 흠모하였던 여인 [[란]]이 살았던 곳이기 때문이다. 안도현의 「백석평전」에 따르면 [[백석]]은 먼 통영을 세 번 혹은 네 번 정도 방문했다고 한다. [[란|그녀]]가 살았던 곳은 시에서도 묘사되는 '명정(明井)골'이었는데 [[백석|그]]는 그 곳을 방문하였으나 [[란]]이 개학 준비로 인해 경성으로 올라가서 직접 만나지는 못하였다. 이 말은 전해준 건 [[란|그녀]]의 외사촌 오빠 서병직이었다. [[백석]]보다 두 살이 많은 서병직은 [[란#신현중|신현중]]과 친구 사이였다. [[백석]]은 [[란|그녀]]를 마음에 담고 있었지만 [[란|그녀]]의 마음속에는 [[백석]]이 없었다. [[란|그녀]]는 [[백석]]이라는 사내가 부담스러워 몸을 피한 것이다. [[백석]]과 [[란#신현중|신현중]]은 [[란|난]]이 떠나고 없는 통영에서 사나흘 정도를 묵으며 유서 깊은 이 고장 곳곳을 둘러봤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5-106p&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백석]]의 사랑 이야기에 대한 더 자세한 서술은 이 [[백석#사랑꾼 백석|링크]] 참조. 통영 지역을 좋아했던 [[백석]] 시인이 이를 배경으로 쓴 &amp;lt;통영(統營)&amp;gt;이라는 시들도 있다.&amp;lt;ref&amp;gt;백석 시인이 '통영(統營)'이라는 제목으로 쓴 시가 세 편 있지만 [[백석]]과 [[란]]의 관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kinow&amp;amp;logNo=20101559819 &amp;lt;통영(統營)&amp;gt;] 3는 '통영' 문서에 작성하지 않았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이 시는 1935년 《조광》 12월호에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amp;amp;wr_id=44451&amp;amp;sca=&amp;amp;sfl=wr_1&amp;amp;stx=%B9%E9%BC%AE-&amp;amp;spt=-133310 &amp;lt;여우난골족&amp;gt;],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amp;amp;wr_id=9156&amp;amp;sca=&amp;amp;sfl=wr_1&amp;amp;stx=%B9%E9%BC%AE-&amp;amp;spt=-33217 &amp;lt;흰밤&amp;gt;]과 함께 발표되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88p&amp;lt;/ref&amp;gt;&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Aliceblue&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옛날엔 통제사(統制使)&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aef0bbd3cae94617a3f085147555c219 네이버 사전 '통제사'], 역사 =삼도 수군통제사(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amp;lt;/ref&amp;gt;가 있었다는 낡은 항구(港口)의 처녀들에겐 옛날이 가지 않은 천희(千姬)라는 이름이 많다 &lt;br /&gt;
미역오리 같이 말라서 굴껍질처럼 말없이 사랑하다 죽는다는 &lt;br /&gt;
이 [[란|천희(千姬)]]&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effe9a525d5b40c29ede49b280a730bb 네이버 국어사전 '처니'], [방언]‘처녀(1. 결혼하지 아니한 성년 여자)’의 방언(경남). &amp;lt;/ref&amp;gt;의 하나를  [[백석|나]]는 어느 오랜 객주(客主)집&amp;lt;ref&amp;gt;[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18031 고대신문 &amp;quot;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amp;quot;], 당시 서울에서 알 정도로 유명한 장소로 많은 문인들이 방문했던 객주였다는 ‘새미집’은 지금은 유흥가 가운데 위치한 작은 식당으로 바뀌어 있었다. 새미집은 냉장고가 없던 시절 큰 항아리에 막걸리를 담아 팔던 곳을 의미한다.&amp;lt;/ref&amp;gt;의 생선 가시가 있는 마루방에서 만났다 &lt;br /&gt;
저문 유월(六月)의 바닷가에선 조개도 울을 저녁 소라방등&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aa408f91daf64b00a484b403d30080a8 네이버 국어사전 '방등'], &lt;br /&gt;
[방언] ‘등잔(기름을 담아 등불을 켜는 데에 쓰는 그릇)’의 방언(경상, 평안).&amp;lt;/ref&amp;gt;이 붉으레한 마당에 김냄새 나는 비가 나렸다 &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lt;br /&gt;
[[백석]]은 &amp;lt;조선일보&amp;gt; 1936년 1월 23일자에 두 번째로 '통영'이라는 제목의 시를 발표하였다. 1935년 《조광》 12월호에 같은 제목으로 시를 발표한 지 거의 두달 만이었다. 그 사이에 [[백석]]은 다시 통영을 다녀왔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1p&amp;lt;/ref&amp;gt;&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Aliceblue&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구마산(舊馬山)&amp;lt;ref&amp;gt;[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757076 국민일보 [정철훈의 백석을 찾아서] ③ 통영에 두고 온 사랑], 19세기 말 마산엔 일본인과 러시아인들이 들어와 새 시가지를 형성했는데 그 지역이 신 마산, 이전 지역이 구 마산이다.&amp;lt;/ref&amp;gt;의 선창에선 좋아하는 사람이 울며 나리는 배에 올라서 오는 물길이 반날&lt;br /&gt;
갓 나는 고당&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2edf8a06257467589058c6f59988cff 네이버 사전 '고당'],‘고장’의 방언 (평안, 중국 요령성)&amp;lt;/ref&amp;gt;은 가깝기도 하다&lt;br /&gt;
&lt;br /&gt;
바람맛도 짭짤한 물맛도 짭짤한&lt;br /&gt;
&lt;br /&gt;
전복에 해삼에 도미 가재미의 생선이 좋고&lt;br /&gt;
[백석 시어 사전#파래|파래]에 아개미&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9865efed231d4f1db0c40e2cd4525c92 네이버 사전 '아개미'],‘아가미’의 방언 (강원, 경기, 경남, 전라, 충남, 함북)&amp;lt;/ref&amp;gt;에 [[백석 시어 사전#호루기|호루기]]&amp;lt;ref&amp;gt;[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91359.html 한겨레 (안도현의 발견) 갑오징어], [[백석]]이‘통영'이라는 시에서 “파래에 아가미에 호루기의 젓갈이 좋고”라고 할 때 그 호루기가 꼴뚜기다.&amp;lt;/ref&amp;gt;의 젓갈이 좋고&lt;br /&gt;
&lt;br /&gt;
새벽녘의 거리엔 쾅쾅 북이 울고&lt;br /&gt;
밤새껏 바다에선 뿡뿡 배가 울고&lt;br /&gt;
&lt;br /&gt;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이다&lt;br /&gt;
&lt;br /&gt;
집집이 아이만한 피도 안 간 대구를 말리는 곳&lt;br /&gt;
황화장사&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c3aba2d2faae4193a8fab0f06e908332 네이버 사전 '황아장수'], 집집을 찾아다니며 끈목, 담배쌈지, 바늘, 실 따위의 자질구레한 일용 잡화를 파는 사람.&amp;lt;/ref&amp;gt; 영감이 일본말을 잘도 하는 곳&lt;br /&gt;
처녀들은 모두 어장주(漁場主)한테 시집을 가고 싶어한다는 곳&lt;br /&gt;
&lt;br /&gt;
산 너머로 가는 길 돌각담&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d3a4b7dba2c45ea96fcabd5fac9f7b6 네이버 사전 '돌각담'], &lt;br /&gt;
방언 ‘돌담’의 방언(평북).&amp;lt;/ref&amp;gt;에 갸웃하는 처녀는 금(錦)이라는 이 같고 내가 들은 마산(馬山) 객주(客主)집의 어린 딸은 [[란|난(蘭)]]이라는 이 같고&lt;br /&gt;
&lt;br /&gt;
[란|난(蘭)]이라는 이는 명정(明井)골에 산다든데&lt;br /&gt;
명정(明井)골은 산을 넘어 동백(冬栢)나무 푸르른 감로(甘露)&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4a2b906270b7420d86827c8e413c659d 네이버 사전 '감로'], 천하가 태평할 때에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는 단 이슬.&amp;lt;/ref&amp;gt;같은 물이 솟는 명정(明井)&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06p, &amp;quot;위쪽의 '일정(日井)'과 아래쪽의 '월정(月井)'을 합해 '명정'이라 부르지요. 이 우물은 원래 충렬사에서 제사 지낼 때 물을 길어다 쓰던 우물이었어요. 이 부군에 마을이 생기면서 일반인들도 아래쪽 월정에서 나오는 물을 먹기 시작했지요. 명정 위에 나 있는 길로 상여나 상서롭지 못한게 지나가면 금세 물이 흐려져 통행을 금하고 있지요. 참 기이한 일이지요?&amp;quot;&amp;lt;/ref&amp;gt;샘이 있는 마을인데&lt;br /&gt;
샘터엔 오구작작 물을 긷는 처녀며 새악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373d78d6e09446581bb8c7b44cc2d31 네이버 사전 '새악시'], 1. [방언]‘새색시(갓 결혼한 여자)’의 방언(경상). 2. [방언] ‘처녀’의 방언(충남).&amp;lt;/ref&amp;gt;들 가운데 [[백석|내]]가 좋아하는 [[란|그이]]가 있을 것만 같고&lt;br /&gt;
[[백석|내]]가 좋아하는 [[란|그이]]는 푸른 가지 붉게붉게 동백꽃 피는 철엔 타관 시집을 갈 것만 같은데&lt;br /&gt;
긴 토시 끼고 큰머리 얹고 오불고불 넘엣거리로 가는 여인은 평안도(平安道)서 오신 듯한데 동백(冬栢)꽃 피는 철이 그 언제요&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4900 녯 장수] 모신 낡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782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546 사당]의 돌층계에 주저앉어서 [[백석|나]]는 이 저녁 울 듯 울 듯 한산도(閑山島) 바다에 뱃사공이 되어가며&lt;br /&gt;
녕&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871f6fbe13e24953a3f68dc2a97393d1 네이버 사전 '녕'], [방언] ‘지붕’의 방언(평북).&amp;lt;/ref&amp;gt; 낮은 집 담 낮은 집 마당만 높은 집에서 열나흘 달을 업고 손방아만 찧는 [[란|내 사람]]을 생각한다&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두 번째 통영 방문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이 동행했다. 신문사에서 마산, 통영, 삼천포 등 남해안 지역으로 취재여행을 간다는 핑계를 대고 마음먹고 일주일간 출장을 간 것이다. 경성에서 통영으로 가는 길은 여간 복잡한 게 아니었다. 경성역에서 경부선 열차를 타고 부산 못 미쳐 밀양의 삼랑진역에서 내려 기차를 타아했다. 여기서 마산선을 타면 낙동강-유림정-진영-덕산-창원-구창원을 거쳐 마산역에 닿았다. 40.1킬로미터의 거리였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5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파일: 통영전경.jpg]]&amp;lt;br/&amp;gt;&lt;br /&gt;
통영시의 전경&amp;lt;ref&amp;gt;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kinow&amp;amp;logNo=20101559819&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파일: 충렬사정문.jpg]]&amp;lt;br/&amp;gt;&lt;br /&gt;
충렬사 정문&amp;lt;ref&amp;gt;[http://www.tycr.kr/installation.php 충렬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파일: 백석사슴통영.jpg|500px]]&amp;lt;br/&amp;gt;&lt;br /&gt;
백석 시인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5763 사슴]」에 수록된 &amp;lt;통영&amp;gt;&lt;br /&gt;
&lt;br /&gt;
[[파일: 백석통영시비.jpg]]&amp;lt;br/&amp;gt;&lt;br /&gt;
명정동 충렬사 맞은 편에 위치한 백석의 통영 시비&amp;lt;ref&amp;gt;[http://www.hanryeo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05 한려투데이] 백석 시인의 통영! 그리고 잔인한 계절 4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ktlNcgoHQeQ?start=24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충렬사 관련 영상&amp;lt;br/&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DASNSbPhsY&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2017년 조선일보 VR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통영에 두고 온 시 (A Poem that was left in Tongyeong)'. '통영에 두고 온 시'는 통영에서의 추억들을 백석의 시와 함께 나긋나긋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으로 잘 표현해낸 작품입니다.&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amp;lt;googlemap width:&amp;quot;1000&amp;quot; height:&amp;quot;800&amp;quot; lat=&amp;quot;34.850639&amp;quot; lon=&amp;quot;128.414068&amp;quot; type=&amp;quot;normal&amp;quot; zoom=&amp;quot;13&amp;quot;  icon=&amp;quot;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label}.png&amp;quot;&amp;gt;&lt;br /&gt;
(A) 34.850639, 128.414068,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lt;br /&gt;
(B) 34.846857, 128.417559,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에 위치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6%A9%EB%A0%AC%EC%82%AC&amp;amp;ridx=7&amp;amp;tot=76 충렬사]&lt;br /&gt;
&amp;lt;/googlemap&amp;gt;&lt;br /&gt;
&lt;br /&gt;
*(A)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6%A9%EB%A0%AC%EC%82%AC&amp;amp;ridx=7&amp;amp;tot=76 충렬사]에서 가까운 명정(明井)골 396번지가 [[란]]의 집이었다고 한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105p &amp;lt;/ref&amp;gt;&lt;br /&gt;
*(B)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에 위치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6%A9%EB%A0%AC%EC%82%AC&amp;amp;ridx=7&amp;amp;tot=76 충렬사]&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우기화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241 '여인 만나러 통영까지…백석이 걸었던 마산은'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장소]]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A%B8%B8%EC%83%81%EC%82%AC</id>
		<title>길상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A%B8%B8%EC%83%81%EC%82%AC"/>
				<updated>2019-06-25T15:01: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장소&lt;br /&gt;
|사진 = 길상사.jpg &lt;br /&gt;
|이름 = 길상사&lt;br /&gt;
|설립일 = 1997년 길상사 창건&amp;lt;ref&amp;gt;[http://kilsangsa.info/comp/comp.asp?N_M=comp&amp;amp;N_F=comp&amp;amp;N_L=comp&amp;amp;N_T=comp_01&amp;amp;N_P=comp_0101 길상사 '길상사 연혁']&amp;lt;/ref&amp;gt;&lt;br /&gt;
|전화번호 = 02-3672-5945&lt;br /&gt;
|URL = http://kilsangsa.info/home/default_in.asp&lt;br /&gt;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2동 323번지 길상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사찰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30767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081 네이버 지식백과 '길상사' (吉祥寺)] (두산백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개요===&lt;br /&gt;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삼각산 남쪽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고급요정 '대원각'을 운영하던 [[자야|김영한]](법명 길상화)이 대원각을 송광사에 시주하여 탄생하였다. 1995년 6월 13일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인 '대법사'로 등록하였으며 1997년에 '''길상사'''로 사찰명을 바꾸어 창건하였다. 사찰 내의 일부 건물은 개보수하였으나 대부분의 건물은 대원각 시절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30767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081 네이버 지식백과 '길상사' (吉祥寺)] (두산백과)&amp;lt;/ref&amp;gt;&lt;br /&gt;
===대원각 시주===&lt;br /&gt;
본래는 '대원각'이라는 이름의 고급 요정이었으나 요정의 주인이었던 고 [[자야|김영한]](1916~1999, 법명 길상화)이 [https://ko.wikipedia.org/wiki/%EB%B2%95%EC%A0%95_(%EC%8A%B9%EB%A0%A4) 법정] 스님에게 자신이 소유한 요정 부지를 시주하여 사찰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처음 1985년에 [[자야|김영한]]으로부터 자신의 재산을 희사해 절을 짓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법정은 이를 간곡히 사양하였으나, 김영한은 10년 가까이 법정을 찾아와 끈질기게 부탁했고 이에 법정 또한 이를 받아들여, 1995년 6월 13일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 말사인 '대법사'로 등록하여 처음 사찰이 되었고, 초대 주지로 현문이 취임하였다. 1997년에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로 이름을 바꾸어 재등록되었고 같은 해 2월 14일에 초대 주지로 청학이 취임하였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A%B8%B8%EC%83%81%EC%82%AC_(%EC%84%9C%EC%9A%B8) 위키백과 '길상사(서울)']&amp;lt;/ref&amp;gt;&lt;br /&gt;
===공덕주 길상화===&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9EBEA&lt;br /&gt;
|text=&amp;quot;''[[자야|저]]는 죄 많은 여자입니다만...&amp;lt;br/&amp;gt;&lt;br /&gt;
''저는 불교를 잘 모릅니다만...&amp;lt;br/&amp;gt;&lt;br /&gt;
''저기 보이는 저 팔각정은 여인들이 옷을 갈아입는 곳이었습니다. 저의 소원은 저곳에서 맑고 장엄한 범종소리가 울려퍼지는 것입니다.''&amp;quot;&lt;br /&gt;
}}&amp;lt;ref&amp;gt;[http://kilsangsa.info/home/default_in.asp 길상사]&amp;lt;/ref&amp;gt;&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9EBEA&lt;br /&gt;
|text=&amp;quot;''내 평생 모은 돈은 [[백석]]의 시 한 줄만 못합니다.''&amp;quot;&lt;br /&gt;
}}&amp;lt;ref&amp;gt;[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5/2019040501860.html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평생 모은 돈이 백석의 詩 한 줄만 못합니다&amp;lt;/ref&amp;gt;&lt;br /&gt;
길상사 창건법회 날 [[자야|김영한]]씨는 법정스님으로부터 염주 하나와 ’길상화(吉祥華)’라는 법명을 받았다. 김씨는 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인 1999년 11월14일 목욕재계 후 절에 와서 참배하고 길상헌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유골은 49재 후 유언대로 길상헌 뒤쪽 언덕에 뿌려졌다. 길상사는 유골이 뿌려진 자리에 조그만 돌로 소박한 공덕비를 세우고 매년 음력 10월7일 기재를 지낸다. 길상사의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는 ’맑고 향기롭게 길상화 장학금’을 만들어 매년 고교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amp;lt;ref&amp;gt;[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1/2010031101398.html 조선일보] 요정 대원각이 길상사가 된 사연&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500px&amp;gt;&lt;br /&gt;
파일: 길상사프로필.jpg|길상사 내부의 모습&lt;br /&gt;
파일: 자야안내판.jpg|길상사 내부에 있는 공덕주 길상화 설명판&lt;br /&gt;
파일: 공덕주길상화.jpg|공덕주 길상화 공덕비&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8BomRbT_pmg&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서울방송아카데미에서 제작한 길상사 안내 영상&amp;lt;br/&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F9WfZcII6Lg&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amp;lt;googlemap width:&amp;quot;1000&amp;quot; height:&amp;quot;800&amp;quot; lat=&amp;quot;37.598862&amp;quot; lon=&amp;quot;126.994379&amp;quot; type=&amp;quot;normal&amp;quot; zoom=&amp;quot;13&amp;quot;  icon=&amp;quot;http://maps.google.com/mapfiles/ms/micons/red-pushpin.png&amp;quot;&amp;gt;&lt;br /&gt;
37.598862, 126.994379,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2동 323번지에 위치한 [http://kilsangsa.info/home/default_in.asp 길상사]&lt;br /&gt;
&amp;lt;/googlemap&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30767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081 네이버 지식백과 '길상사' (吉祥寺)] (두산백과)&lt;br /&gt;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1/2010031101398.html 조선일보] 요정 대원각이 길상사가 된 사연&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A%B8%B8%EC%83%81%EC%82%AC_(%EC%84%9C%EC%9A%B8) 위키백과 '길상사(서울)']&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장소]]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id>
		<title>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
				<updated>2019-06-25T14:59: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인물 정보&lt;br /&gt;
|사진 = 란프로필.jpg&lt;br /&gt;
|이름 = 본명 박경련&amp;lt;ref&amp;gt;사진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iobe0502&amp;amp;logNo=150080235489&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네이버 블로그]&amp;lt;/ref&amp;gt; / 가명 란(蘭) &lt;br /&gt;
|출생 = 1917년&lt;br /&gt;
|사망 = 알 수 없음&lt;br /&gt;
|성별 = 여자&lt;br /&gt;
|국적 = 대한민국&lt;br /&gt;
|직업 = 없음&lt;br /&gt;
|경력 = 이화여고보 졸업&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란(박경련)'''은 [[백석]]이 사모하던 여인이다. 본명은 박경련이지만 [[백석]]이 불렀던 이름인 란(蘭)으로 더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생애'''===&lt;br /&gt;
==='''백석과 란'''===&lt;br /&gt;
[[백석]]은 이 아리따운 처녀 박경련을 마나고 나서 몇 개월 후 &amp;lt;조선일보&amp;gt; 1936년 2월 21일자에 산문 &amp;lt;편지&amp;gt;를 발표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74p&amp;lt;/ref&amp;gt;&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e0efb3&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남쪽 바다ㅅ가 어떤 [[통영|날근 항구]]의 처녀 하나를 [[백석|나]]는 좋하하엿습니다.머리가 깜아코 눈이 크고 코가 놉고 목이 패고 키가 호리낭창하엿습니다. 그가 열 살이 못 되여 젊디젊은 그 아버지&amp;lt;ref&amp;gt;박경련의 아버지 박성숙은 폐결핵으로 일찍 죽었는데, 박경련도 이때 몸이 허약하고 폐가 좋지 않아 이화여고보를 한 해 휴학한 적도 있었다.(안도현 「백석평전」 74p)&amp;lt;/ref&amp;gt;는 가슴을 알어 죽고 그는 아름다운 젊은 홀어머니와 둘이 동지섯달에도 눈이 오지 안는 따뜻한 이 날근 항구의 크나큰 기와집에서 그늘진 풀가티 살어왓습니다.&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이에는 당시 [[백석]]이 란을 연모했던 마음이 잘 드러난다. 여기서 박경련의 실명을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그'가 바로 그녀라는 것은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게다가 일찍 부친을 여읜 박경련의 가정사까지 소상하게 꿰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녀에 대한 마음의 쏠림이 어느 정도인지 집착해볼 수 있다. 박경련의 아버지 박성숙은 폐결핵으로 일찍 죽었는데, 박경련도 이때 몸이 허약하고 폐가 좋지 않아 이화여고보를 한 해 휴학한 적도 있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74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신현중'''===&lt;br /&gt;
*'''생애'''&lt;br /&gt;
[[통영]] 출신인 신현중은 박경련 집안과도 잘 아는 처지였다. 1910년 경남 하동군 적량에서 아버지 신상재의 1남3녀 가운데 둘째로 태어난 그는 아버지가 진주 군청을 거쳐 통영 군청으로 이직한 보통학교 3학년 무렵, [[통영]]으로 건너가 자랐다. 경성제대에 입학한 1931년 일제의 만주침략이 일어나자 격문을 시내 곳곳에 뿌린 혐의로 체포된 그는 3년형을 마치고 출소한 1935년 봄,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 기자로 이름을 날린다.&amp;lt;ref&amp;gt;[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757080 국민일보] [정철훈의 백석을 찾아서] 명정골 비화… ‘고백’ 한번 못한채 절친한 신현중에게 ‘사랑’ 빼앗겨&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백석]]의 친구 ''''신현중''''&lt;br /&gt;
조선일보에서 근무했던 무렵부터 [[백석]]과 신현중, 그리고 허준은 형제처럼 어울려 다녔다. 신현중은 교정부에서 3개월쯤 일하다 1935년 1월에 사회부로 자리를 옮겼다. 이 셋은 광화문이든 종로든 퇴근만 하면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이 만났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67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약혼자가 있던 ''''신현중''''&lt;br /&gt;
신현중은 &amp;lt;동아일보&amp;gt; 주필로 있던 낭산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A4%80%EC%97%B0 김준연]의 큰딸 김자옥과 일찌감치 약혼을 해둔 상태였다. 김준연의 눈에 신현중은 명민하기 짝이 없는 청년이었고, 딸을 맡기고 싶을 정도로 신뢰가 깊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71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신순영의 오빠, 그리고 허준의 친구 ''''신현중''''&lt;br /&gt;
신현중에게는 두 살 아래 여동생 신순영이 있었다. 신순영은 경성 서대문의 죽첨보통학교(지금의 서울금화초등학교) 교사였는데, 나중에 화가로 유명해진 미술교사 이동훈이 ㅇ같은 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스물네 살이 되도록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오빠 신현중은 친구 허준을 매제로 삼기로 하고 주선에 나선다. 고향이 평북 용천인 허준은 외할머니가 혼자 운영하는 낙원동의 여관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었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틀어박혀 글이나 쓰며 살아가는 게 그의 꿈이었다. 허준의 촉각은 음습한 '골방' 쪽을 택하고자 했다. 일본 유학을 하고도 졸업장을 포기하고 돌아온 그였다. 그런데 친구 신현중은 자신의 동생을 맡기려고 하는 것이었다. 자기방임적인 삶을 살고 싶은 허준에게 결혼은 짐이 될 게 분명했다. 하지만 친구의 청을 거절한 뚜렷한 이유도 없었다. 그리하여 허준은 7월에 신순영과 결혼을 올리게 된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71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박경련의 남편 ''''신현중''''&lt;br /&gt;
박경련과 혼인한 그는 1940년 모든 걸 접고 [[통영]]으로 귀향한다. [[통영]]에서 그는 요시찰 인물로 늘 감시를 받으며 살았다고 한다. 해방 직후 다시 상경해 조선통신사에 들어가 언론인으로 재기하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진주로 내려와 진주여중교장을 시작으로 교직 생활을 시작한다. 1950년 통영여중학교 교장, 1952년 통영중학교 교장, 1956년 부산남중학교 교장, 1962년 부산여중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경남·부산의 교직을 두루 거치면서 청마 유치환, 초정 김상옥과도 자주 어울렸다고 한다. 1980년에 영면했다. 고인의 뜻에 따라 [[통영]] 미륵산 아래 묻혔다. 1982년 ‘대한민국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 받고, 1993년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2묘역으로 옮겨졌다.&amp;lt;ref&amp;gt;[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757080 국민일보] [정철훈의 백석을 찾아서] 명정골 비화… ‘고백’ 한번 못한채 절친한 신현중에게 ‘사랑’ 빼앗겨&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lt;br /&gt;
불쑥 펼쳐진 1937년 봄은 잔혹했다. [[백석]]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통영]]의 박경련과 그의 절친했던 친구 신현중이 결혼했다는 소식이 함흥으로 날아들었다. 신현중은 4월 7일에 서둘러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약혼녀였던 김준연의 딸 자옥과 파혼을 하고 통영의 경련을 아내로 맞아들인 것이었다. [[백석]]이 그녀를 난으로 부르며 그토록 마음을 두고 있었다는 것을 잘 아는 신현중이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55p&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통영]]시에서 발간한 《예향 통영(2010)》에는 당시의 전후 사정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lt;br /&gt;
1937년 난의 어머니 서씨는 서울에 사는 오빠 서상호를 만나 난의 혼사문제를 상의하고 [[백석]]에 대해 알아봐 줄 것을 청한다. 서상호는 [[통영]] 출신의 독립운동가였고 해방 후 2대 국회의원을 지낸 [[통영]]의 유력자였다. 난은 외삼촌 서상호의 집에서 돌봄을 받으며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서상호는 아끼는 고향 후배 신현중에게 [[백석]]에 대해 묻는다. 그때 신현중은 숨겨주어야 할 친구 백석의 비밀을 발설하고 만다. 그것은 [[백석]]의 어머니가 기생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 때문에 백석과 난의 혼사는 깨져버린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53p&amp;lt;/ref&amp;gt; 낯선 평북 태생의 [[백석]]보다는 동향 출신에 집안 사정도 익히 알고 있는 신현중에게 딸을 맡기고 싶었을 것이다. 정작 [[통영]] 명정골 396번지 대문을 열고 들어간 이는 [[백석]]이 아니라 신현중이었다.&amp;lt;ref&amp;gt;[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757080 국민일보] [정철훈의 백석을 찾아서] 명정골 비화… ‘고백’ 한번 못한채 절친한 신현중에게 ‘사랑’ 빼앗겨&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500px&amp;gt;&lt;br /&gt;
파일: 란신현중.jpg|박경련과 신현중의 신혼사진&amp;lt;ref&amp;gt;[http://weekly1.chosun.com/wdata/html/news/200412/20041230000033.html 주간조선] 조선 엘리트 이야기 ‘조선일보 사람들’ 나왔다&amp;lt;/ref&amp;gt;&lt;br /&gt;
파일: 란신혼단독.jpg|오른쪽의 여성이 박경련이다.&amp;lt;ref&amp;gt;[http://zoglo.net/blog/read/kim631217sjz/279216/7737/760 zoglo 블로그]시지기-죽림&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757080 국민일보] [정철훈의 백석을 찾아서] 명정골 비화… ‘고백’ 한번 못한채 절친한 신현중에게 ‘사랑’ 빼앗겨&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인물]]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C%9E%90%EC%95%BC</id>
		<title>자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C%9E%90%EC%95%BC"/>
				<updated>2019-06-25T14:57: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인물 정보&lt;br /&gt;
|사진 = 자야프로필.jpg&lt;br /&gt;
|이름 = 본명 김영한, 기명 진향, &amp;lt;br/&amp;gt;아호명 '''자야''', 법명 길상화&lt;br /&gt;
|출생 = 1916년, 서울 관철동&lt;br /&gt;
|사망 = 1999년 11월 14일&lt;br /&gt;
|성별 = 여자&lt;br /&gt;
|국적 = 대한민국&lt;br /&gt;
|직업 = 기생, 작가&lt;br /&gt;
|경력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amp;lt;br/&amp;gt;'내 사랑 백석' 집필, &amp;lt;br/&amp;gt;대원각 시주(現 길상사)&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자야'''(본명 김영한)는 [[백석]]의 연인이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생애===&lt;br /&gt;
1916년 서울 관철동에서 태어나, 일찍 부친을 여의고 할머니와 홀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했다. 금광을 한다는 친척에게 속아 가정이 파산하게 되자, 1932년 김수정의 도움으로 조선 권번에 들어가 기생이 되었다. 한국 정악계의 대부였던 금하 하규일 선생의 지도를 받아 여창 가곡, 궁중무 등 가무의 명인으로 성장했다. 1935년  조선어학회 회원이던 해관 신윤국 선생의 후원으로 일본에 가서 공부하던 중, 해관 선생이 투옥되자 면회차 귀국하여 함흥에 일시 머물렀다. 1936년 함흥에서 영생고보 영어교사로 와 있던 청년 시인 [[백석]]과 뜨거운 사랑에 빠졌다. 1938년 [[백석]]이 함께 만주로 떠나자고 제의했으나 혼자 서울로 돌아왔다. 같은 해에 『조선일보』 기자로 다시 서울로 뒤따라온 [[백석]]과 재회하고, 청진동에서 살림을 차렸다. 1939년 백석이 만주 신찡으로 떠나게 되면서 이별했다. 1953년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만학으로 졸업했다. 1989년 [[백석]] 시인에 대한 회고 기록 「백석, 내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창작과 비평』에 발표한 바 있고, 1990년 스승 하규일의 일대기와 가곡 악보를 채록한 『선가 하규일 선생 약전』을 출간했다.&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백석과의 사랑===&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ADBD8  &lt;br /&gt;
|text=&amp;quot;''오늘부터 당신은 나의 영원한 마누라야. 죽기 전엔 우리 사이에 이별은 없어요.''&amp;quot;&lt;br /&gt;
}}&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41p&amp;lt;/ref&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의 첫만남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이 [[백석#사랑꾼 백석|링크]] 참조&lt;br /&gt;
*'''자야'''라는 이름에 얽힌 사연&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ADBD8  &lt;br /&gt;
|text=&amp;quot;''나 당신에게 아호(雅號)를 하나 지어줄 거야. 이제부터 '자야(子夜)'라고 합시다!''&amp;quot;&lt;br /&gt;
}}&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67p&amp;lt;/ref&amp;gt;&lt;br /&gt;
자야는 서점에서 본인이 평소에 애독하던 신간잡지 『문예춘추』와 『여원』 두 권을 사가지고 돌아서는데, 문득 『[http://www.hanjadoc.com/culture/jayaoga.htm 자야오가]』라는 당시선집(唐詩選集)의 표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그 타이틀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또 낭만적인 느낌이 들어서 대뜸 사가지고 와서 [[백석]]에게 보였다.&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67p&amp;lt;/ref&amp;gt; 백석은 이를 보고 진향에게 그 아호를 붙여주었다. 그날부터 '자야'는 이 세상에서 우리 둘만이 알고, 오직 둘만이 서로 통하는 애칭이 되었다. 그 이름을 불러줄 수 있는 분은 이 세상에서 당신뿐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68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와 관련된 자세한 서술은 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시와 관련된 이야기|링크]] 참조&lt;br /&gt;
&lt;br /&gt;
*'''자야'''와 [[백석]]의 이별&lt;br /&gt;
자야는 귀찮고 역겨운 [[백석]]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작심하고 중국 상해로 떠났다. 그러다가 그녀의 표현대로라면 &amp;quot;비천한 여자로서 분에 넘치는 행복을 누려온 것&amp;quot;이라는 죄의시에 시달리면서도 [[백석]]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달포 만에 경성으로 돌아왔다. 책상 위에는 [[백석]]이 보낸 쪽지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갑자기 행방을 감춰버린 연인을 그는 애타게 찾으며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자야는 신징으로 같이 떠나자는 [[백석]]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우는 자야를 뒤로 하고 백석은 일체 뒤를 돌아보지 않고 자야에게서 멀어져갔다. 이것이 [[백석]]과 자야의 마지막이었다. 1939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209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대원각 시주와 자야===&lt;br /&gt;
대원각 시주와 관련된 자세한 서술은 이 [[길상사|링크]] 참조&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 250px&amp;gt;&lt;br /&gt;
파일: 자야엽서.jpg|궁중무 「춘앵전」을 추고 있는 김자야(장발 화백이 그린 1930년대 엽서).&amp;lt;ref&amp;gt;[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3Vn2&amp;amp;articleno=15250418&amp;amp;categoryId=606578&amp;amp;regdt=20141013192531 다음 블로그]&amp;lt;/ref&amp;gt;18세의 나이였다고 한다.&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11p&amp;lt;/ref&amp;gt;&lt;br /&gt;
파일: 노년자야.jpg|노년의 자야 여사&amp;lt;ref&amp;gt;[http://munhaknews.com/?p=8140 문학뉴스] 백석 · 법정 · 진향 관련 기사들 “대부분 조작되고 윤색됐다”&amp;lt;/ref&amp;gt;&lt;br /&gt;
파일: 노년자야2.jpg|노년의 자야 여사&amp;lt;ref&amp;gt;[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lthat_art&amp;amp;logNo=221135895468&amp;amp;proxyReferer=&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네이버 포스트] 공연, 전시 매거진, 올댓아트&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다산책방, 2014&lt;br /&gt;
*[[자야|김자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 문학동네, 2011&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인물]]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id>
		<title>백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
				<updated>2019-06-25T14:56: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인물 정보&lt;br /&gt;
|사진 = 백석프로필.jpg&lt;br /&gt;
|이름 = 필명 '''백석'''(白石), &lt;br /&gt;
본명 백기행(白夔行) &lt;br /&gt;
|출생 =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군&lt;br /&gt;
|사망 = 1996년(85세)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amp;lt;ref&amp;gt;[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8/08/525144/ 매일경제] [이효석 문학상] 詩를 빼앗긴 시인 백석의 삶과 고뇌, 오지를 일컫는 관용어로 쓰이는 `삼수갑산(三水甲山)`의 그 삼수다. 백석은 당시 `붉은 편지 사건`에 휘말렸는데, 당성(黨性)이 약하다는 이유로 삼수로 유배당할 수밖에 없었다.&amp;lt;/ref&amp;gt; &lt;br /&gt;
|성별 = 남자&lt;br /&gt;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lt;br /&gt;
|직업 = 시인, 교사, 기자, 세관공무원&lt;br /&gt;
|경력 = 조선일보 재직, &amp;lt;br/&amp;gt;함흥 영생고보 교사, &amp;lt;br/&amp;gt;만주 안동에서 세관 업무에 종사&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513&amp;amp;cid=41708&amp;amp;categoryId=41737 네이버 한국현대문학대사전 '백석']&amp;lt;/ref&amp;gt;&amp;lt;br/&amp;gt;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 분과위원&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7058&amp;amp;cid=46645&amp;amp;categoryId=46645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는 북한 생활 초기의 직업이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백석]]은 일제강점기의 시인이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생애'''===&lt;br /&gt;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定州)에서 출생하였다. 오산(五山)중학과 일본 도쿄[東京] 아오야마[靑山]학원을 졸업하였다. 조선일보사 출판부에 근무하였으며,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지방적·민속적인 것에 집착하며 특이한 경지를 개척하는 데 성공한 시인으로, 8·15광복 후에는 고향에 머물렀다. 1963년을 전후하여 협동농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자에 의해 유족 확인을 거친 후, 사망연도가 1996년임이 밝혀졌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0167&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4432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두산백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말년 백석'''===&lt;br /&gt;
해방이 되자 백석의 이름은 사라졌다.백석은 북한에서 주류 문학흐름과 거리를 두면서 러시아 문학 번역, 아동문학이라는 우회적 길을 선택한다. 그러다 아동문학 논쟁에 휘말리며 비판 대상이 되면서 백석은 1958년 말부터 문학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다. 그해 조선작가동맹 소속 작가들이 생산현장에 파견되기 시작했다. 1962년 백석은 최고 오지로 꼽히는 삼수군으로 파견된다. 농사 짓고 양도 치는 농부로 일하면서 가끔 삼수군 문화회관에서 청소년들에게 문학창작 지도를 했다. 1996년 백석은 84세를 일기로 삼수농장에서 삶을 마감했다. 평양에서 결혼해 51년을 함께 산 세번째 부인 리윤희와 1남1녀가 임종을 지켜봤다.&amp;lt;ref&amp;gt;[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42902102269061001&amp;amp;ref=naver 디지털타임스] [논설실의 서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D98880&amp;gt;'''사랑꾼&amp;lt;/font&amp;gt; 백석'''===&lt;br /&gt;
*[[란]]을 중심으로&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 축하 회식자리에 초대를 받았다. [[란#신현중|신현중]]은 자신의 여동생을 친구 허준에게 맡긴 뒤 백석에게는 평소에 알고 지내던 [[통영]]의 여자들을 소개해주고 싶었다. 당시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 신순정은 경기도 포천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다. 원래 그녀는 [[통영]]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가르친 제자들이 경성으로 유학을 와 옛 선생님을 자주 찾아왔다. 그들 중 이화여고보에 다니던 [[란|박경련]]은 외삼촌인 서상호의 가회동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다. 신현중은 결혼 축하연을 핑계 삼아 [[란|박경련]]을 포함한 처녀들과 백석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주선했던 것이다. 첫눈에 백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가 [[란|박경련]]이었다.&amp;lt;ref&amp;gt; 안도현 「백석평전」72-73p &amp;lt;/ref&amp;gt; 백석은 후에 [[통영]]으로 여러차례 내려가 [[란|박경련]]을 만나고자 하였으나 만나지 못하였고 후에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의 배신으로 [[란|박경련]]은 [[란#신현중|신현중]]과 결혼하게 된다. 백석은 실연의 상처를 여러 시에 녹여내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은]]'과 '[[흰 바람벽이 있어]]'에 대표적으로 나타난다.&lt;br /&gt;
&lt;br /&gt;
*[[자야]]를 중심으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자야|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46-148p &amp;lt;/ref&amp;gt;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lt;br /&gt;
&lt;br /&gt;
*그 외 백석의 여인들&lt;br /&gt;
안도현의 '백석평전'과 [[자야]] 김영한 여사의 '내 사랑 백석'을 통해 [[백석]]은 세 번의 결혼을 했다고 알 수 있다. [[백석]]은 [[자야]] 여사를 만나던 시기에 부모님에 의하여 두 번의 억지 결혼을 했다. &amp;lt;br/&amp;gt;&lt;br /&gt;
우리는 [[백석]]이 결혼을 파탄내고 버리고 떠난 여성들의 삶이 그 후에 어떠했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형태로 잠시나마 백석과 맺어졌던 그들의 삶이 황당하고 참담했을 거라고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아무리 부모의 강권에 의한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백석]]은 상대 여성의 결혼에 대한 일말의 기대와 환상을 여지없이 깨뜨려버렸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206-207p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백석]]은 이북에서의 백석은 리윤희라는 여성과 결혼하여 첫째아들 화제, 맏딸 지제, 둘째아들 중축, 막때딸 가제, 막내아들 구를 낳았다. 이 사실은 삼수군 관평리에 살고 있던 [[백석]]의 유족들이 중국 옌벤의 조선족 지인들을 통해 국내에 알려왔기 때문에 확인이 된 것이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419p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요 작품'''===&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5763 사슴]》: 1936년 1월 20일 자가본(自家本)으로 발행한 시집이다.《사슴》에는 총 33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1부 ‘얼럭소새끼의 영각’에 〈가즈랑집〉·〈[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1116 여우난곬족(族)]〉·〈고방〉·〈모닥불〉·〈고야〉(古夜)·〈오리 망아지 토끼〉 등 6편, 2부 ‘돌덜구의 물’에 〈초동일〉(初冬日)·〈하답〉(夏畓)·〈주막〉(酒幕)·〈적경〉(寂境)·〈미명계〉·〈성외〉 등 9편, 3부 ‘노루’에 〈산비〉·〈쓸쓸한 길〉·〈머루밤〉·〈노루〉 등 9편이 실려 있다. 4부 ‘국수당 너머’에 〈절간의 소이야기〉·〈오금덩이라는 곳〉·〈정주성〉(定州城)·〈[[통영]]〉(統營) 등 9편이 각각 실려 있다.&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938년에 발표한 시로 현실을 초월한 이상, 사랑에 대한 의지와 소망을 노래한 작품이다.&lt;br /&gt;
*《서행시초》(西行詩抄): 1939년 《조선일보》에 재입사한 백석이 4회에 걸쳐 발표한 연시로 자신의 고향인 평안도를 여행하면서 발표한 작품이다.&lt;br /&gt;
*《남행시초》(南行詩抄): 《조선일보》에 4회에 걸쳐 발표한 연시로 경상남도 [[통영]], 고성, 창원, 사천을 여행하면서 발표한 작품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B%B0%B1%EC%84%9D 위키피디아 '백석']&amp;lt;/ref&amp;gt;&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백석]] 시인의 나타샤와 관련된 시들은 이 [[백석과 '나타샤'와 시(詩)#나타샤와 시(詩)|링크]] 참조'''&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tomato&amp;gt;시인&amp;lt;/font&amp;gt; 백석'''===&lt;br /&gt;
백석의 시 세계는, 당시 모더니즘의 세례를 받았으면서도, 향토적인 서정의 세계를 사투리로 형상화하는 특징을 띠고 있으며, 일제 강점 하 어렵게 살고 있던 민중들의 애환과 삶을 그려내는 모습을 보인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513&amp;amp;cid=41708&amp;amp;categoryId=41737 네이버 한국현대문학대사전 '백석']&amp;lt;/ref&amp;gt; 또한 백석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39535&amp;amp;cid=46674&amp;amp;categoryId=46674 평안 방언]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언어들을 시어로 끌어들이고 고어와 토착어를 빈번하게 사용함으로써 시어의 영역을 넓히고 모국어를 확장시켰다. 또한 우리말의 구문이 품고 있는 의미 자질을 적절히 활용하여 경험세계를 감각적으로 재현하였다. &amp;lt;ref&amp;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7058&amp;amp;cid=46645&amp;amp;categoryId=46645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400px&amp;gt;&lt;br /&gt;
파일: 교사백석.jpg|함흥 영생고보 시절 교사 백석&amp;lt;ref&amp;gt;[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9/2013040902731.html 조선일보 기사 '백석의 '테스'에서는 수레가 뜨즉뜨즉(띄엄띄엄) 굴러간다']&amp;lt;/ref&amp;gt;&lt;br /&gt;
파일: 노년백석.jpg|북한의 인민증에 달려있던 말년의 백석&amp;lt;ref&amp;gt;[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mmerfrog&amp;amp;logNo=220767956473&amp;amp;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i%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images%26cd%3D%26ved%3D2ahUKEwjx5aaut8fiAhUrGaYKHYyTD3cQjRx6BAgBEAU%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summerfrog%252F220767956473%26psig%3DAOvVaw31c7RwjTtXdoNMyg6AoPwi%26ust%3D1559449224502087 네이버 블로그] &amp;lt;/ref&amp;gt;&lt;br /&gt;
파일: 백석가족사진.jpg|1980년대 중반 삼수군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족사진&amp;lt;ref&amp;gt;[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735051&amp;amp;memberNo=873346&amp;amp;vType=VERTICAL 네이버 포스팅 '●백석: 그리고 시인의 삶은 계속된다']&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백석의 인물 관계'''&lt;br /&gt;
{{NetworkGraph | width=&amp;quot;90%&amp;quot; height=&amp;quot;400px&amp;quot;| title=백석인물관계.lst}}&lt;br /&gt;
&lt;br /&gt;
==='''전자 지도'''===&lt;br /&gt;
'''백석의 자취'''&lt;br /&gt;
&amp;lt;googlemap width:&amp;quot;1000&amp;quot; height:&amp;quot;800&amp;quot; lat=&amp;quot;38.229195&amp;quot; lon=&amp;quot;127.409998&amp;quot; type=&amp;quot;normal&amp;quot; zoom=&amp;quot;5&amp;quot;  icon=&amp;quot;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label}.png&amp;quot;&amp;gt;&lt;br /&gt;
&lt;br /&gt;
(A) 39.696573, 125.206806, 평안북도 정주시, 1912년 7월 1일 백석이 태어난 곳이다 .&lt;br /&gt;
(B) 41.290895, 128.024476, 량강도 삼수군 관평리, 1996년 85세의 나이로 백석이 사망한 곳이다.&lt;br /&gt;
(C) 34.846825, 128.417606,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 [[충렬사]], 백석이 다녀간 곳으로 명정골에 있는 [[란]]의 집이 보였다고 한다.&lt;br /&gt;
(D) 39.972726, 127.614579, 함흥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8%81%EC%83%9D%EA%B3%A0%EB%B3%B4&amp;amp;ridx=2&amp;amp;tot=23 영생고보], 백석이 영어교사로 재직했던 곳이다.&lt;br /&gt;
(E) 37.571510, 126.980167,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 백석과 [[자야]]가 동거했던 곳이다.&lt;br /&gt;
&lt;br /&gt;
&amp;lt;/googlemap&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amp;lt;ref&amp;gt;[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41535.html “백석 열성 팬으로 빚 갚은 느낌”] 한겨레, 안도현 시인이 이 책을 집필했던 과정, 감상 등이 담겨있는 기사이다.&amp;lt;/ref&amp;gt;, 다산책방, 2014&lt;br /&gt;
*[[자야|김자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47p  1995년에 출간된「내 사랑 백석(문학동네)은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매우 구체적으로 회고하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이는 함흥에서 처음 백석을 만난 [[자야|진향]]이 백석으로부터 '자야子夜'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과정, 서울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할 때의 이야기, 백석이 만주로 떠나는 상황을 소상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할 당시 팔순이 가까운 자야 여사가 백석과의 추억을 되살린 편지를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amp;query=%EC%9D%B4%EB%8F%99%EC%88%9C&amp;amp;sm=tab_etc&amp;amp;ie=utf8&amp;amp;key=PeopleService&amp;amp;os=181743 이동순]에게 보내면 이동순이 이 편지를 윤문하고 첨삭해서 만들어진 책이다.&amp;lt;/ref&amp;gt;, 문학동네, 2011&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7058&amp;amp;cid=46645&amp;amp;categoryId=46645 네이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백석']&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 인물]] [[분류: 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EA%B3%BC_%27%EB%82%98%ED%83%80%EC%83%A4%27%EC%99%80_%EC%8B%9C(%E8%A9%A9)</id>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EA%B3%BC_%27%EB%82%98%ED%83%80%EC%83%A4%27%EC%99%80_%EC%8B%9C(%E8%A9%A9)"/>
				<updated>2019-06-25T14:55: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amp;lt;br/&amp;gt;&lt;br /&gt;
'''예시)'''&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 = red&amp;gt;'''아래는 예시를 위한 사진입니다. 문서가 아닙니다.'''&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파일: 백석시어사전.PNG]]&amp;lt;br/&amp;gt;&lt;br /&gt;
시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하여 대부분의 [[백석 시어 사전]]에 있는 대부분의 시어들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amp;lt;br/&amp;gt;&lt;br /&gt;
[[파일: 편시춘.PNG]]&amp;lt;br/&amp;gt;&lt;br /&gt;
예외적으로 청각자료가 필요한 문서는 동영상을 삽입했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amp;lt;최종 노드 리스트&amp;gt;'''&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통영#도시 '통영'|장소]]/[[통영#시인 백석과 통영|시]])&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자야|김자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 문학동네, 2011&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EC%9D%98%EB%82%98%ED%83%80%EC%83%A4.lst</id>
		<title>백석의나타샤.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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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4:54: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1 백석의 나타샤&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 red box	&lt;br /&gt;
사건 brown ellipse&lt;br /&gt;
장소 black circle	&lt;br /&gt;
관련_작품 orange box&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lovedEachOther	서로_연인관계였다	both	2	&lt;br /&gt;
likes	~를_좋아했다	arrow	2&lt;br /&gt;
hasBeenBetrayedBy	~에게_배신당했다	arrow	2	&lt;br /&gt;
isTheAuthorOf	~의_작가이다	arrow	2	&lt;br /&gt;
wasCloseTo	~와_친했다	arrow	2&lt;br /&gt;
isTheMainCharacterOf	~의_당사자이다	arrow	2&lt;br /&gt;
isTheTeacherOf	~의_선생님이다	arrow	2&lt;br /&gt;
hasVisitedTo	~에_방문했다	arrow	2&lt;br /&gt;
isIn	~에_있다	arrow	2&lt;br /&gt;
isInMarriageWith	~와_결혼했다	both	2&lt;br /&gt;
managed	~를_경영했다	arrow	2&lt;br /&gt;
donated	~를_시주했다	arrow	2&lt;br /&gt;
isTheSisterOf	~의_누나이다	arrow	2&lt;br /&gt;
livedIn	~에_살았다	arrow	2	&lt;br /&gt;
isFrom	~의_출신이다	arrow	2&lt;br /&gt;
isBackgroundOf	~의_배경이다	arrow	2&lt;br /&gt;
isFriendOf	서로_친구이다	both	2&lt;br /&gt;
isBrotherOf	~의_오빠이다	arrow	2&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신현중	인물	신현중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EC.8B.A0.ED.98.84.EC.A4.91&lt;br /&gt;
백석	인물	백석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lt;br /&gt;
란	인물	란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lt;br /&gt;
허준	인물	허준	null&lt;br /&gt;
신순영	인물	신순영	null&lt;br /&gt;
신순정	인물	신순정	null&lt;br /&gt;
자야	인물	자야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E%90%EC%95%BC&lt;br /&gt;
통영	장소	통영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lt;br /&gt;
명정골	장소	명정골	null&lt;br /&gt;
청진동	장소	청진동	null&lt;br /&gt;
평안도	장소	평안도	null&lt;br /&gt;
충렬사	장소	충렬사	http://www.tycr.kr/installation.php&lt;br /&gt;
길상사	장소	길상사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A%B8%B8%EC%83%81%EC%82%AC&lt;br /&gt;
대원각	장소	대원각	null&lt;br /&gt;
신현중과_란의_결혼	사건	신현중과_란의_결혼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EC.8B.A0.ED.98.84.EC.A4.91.EC.9D.98_.EB.B0.B0.EC.8B.A0.EA.B3.BC_.EB.91.98.EC.9D.98_.EA.B2.B0.ED.98.BC&lt;br /&gt;
통영1	관련_작품	통영1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EC.B2.AB_.EB.B2.88.EC.A7.B8_.EB.B0.9C.ED.91.9C.EB.90.9C_.3C.ED.86.B5.EC.98.81.28.E7.B5.B1.E7.87.9F.29.3E&lt;br /&gt;
통영2	관련_작품	통영2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EB.91.90_.EB.B2.88.EC.A7.B8_.EB.B0.9C.ED.91.9C.EB.90.9C_.3C.ED.86.B5.EC.98.81.28.E7.B5.B1.E7.87.9F.29.3E&lt;br /&gt;
흰_바람벽이_있어	관련_작품	흰_바람벽이_있어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D%9D%B0_%EB%B0%94%EB%9E%8C%EB%B2%BD%EC%9D%B4_%EC%9E%88%EC%96%B4&lt;br /&gt;
내가_생각하는_것은	관련_작품	내가_생각하는_것은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B4%EA%B0%80_%EC%83%9D%EA%B0%81%ED%95%98%EB%8A%94_%EA%B2%83%EC%9D%80&lt;br /&gt;
나와_나타샤와_흰_당나귀	관련_작품	나와_나타샤와_흰_당나귀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9%80_%EB%82%98%ED%83%80%EC%83%A4%EC%99%80_%ED%9D%B0_%EB%8B%B9%EB%82%98%EA%B7%80&lt;br /&gt;
내_사랑_백석	관련_작품	내_사랑_백석	http://www.yes24.com/Product/goods/124278&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신현중	명정골	livedIn&lt;br /&gt;
백석	통영	hasVisitedTo&lt;br /&gt;
신현중	통영	hasVisitedTo&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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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청진동	livedI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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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평안도	isFrom&lt;br /&gt;
란	통영1	isTheMainCharacterOf&lt;br /&gt;
란	통영2	isTheMainCharacterOf&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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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	통영	isI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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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내가_생각하는_것은	isTheAuthorOf&lt;br /&gt;
백석	나와_나타샤와_흰_당나귀	isTheAuthorOf&lt;br /&gt;
백석	내_사랑_백석	isTheMainCharacterOf&lt;br /&gt;
&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lt;br /&gt;
&lt;br /&gt;
[[분류: 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EC%9D%98%EB%82%98%ED%83%80%EC%83%A4.lst</id>
		<title>백석의나타샤.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EC%9D%98%EB%82%98%ED%83%80%EC%83%A4.lst"/>
				<updated>2019-06-25T14:51: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1 백석의 나타샤&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 red box	&lt;br /&gt;
사건 brown ellipse&lt;br /&gt;
장소 black circle	&lt;br /&gt;
관련_작품 orange box&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lovedEachOther	서로_연인관계였다	both	2	&lt;br /&gt;
likes	~를_좋아했다	arrow	2&lt;br /&gt;
hasBeenBetrayedBy	~에게_배신당했다	arrow	2	&lt;br /&gt;
isTheAuthorOf	~의_작가이다	arrow	2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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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중	인물	신현중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EC.8B.A0.ED.98.84.EC.A4.91&lt;br /&gt;
백석	인물	백석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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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인물	허준	null&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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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인물	자야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E%90%EC%95%BC&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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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중과_란의_결혼	사건	신현중과_란의_결혼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EC.8B.A0.ED.98.84.EC.A4.91.EC.9D.98_.EB.B0.B0.EC.8B.A0.EA.B3.BC_.EB.91.98.EC.9D.98_.EA.B2.B0.ED.98.BC&lt;br /&gt;
통영1	관련_작품	통영1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EC.B2.AB_.EB.B2.88.EC.A7.B8_.EB.B0.9C.ED.91.9C.EB.90.9C_.3C.ED.86.B5.EC.98.81.28.E7.B5.B1.E7.87.9F.29.3E&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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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_사랑_백석	관련_작품	내_사랑_백석	http://www.yes24.com/Product/goods/124278&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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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lt;br /&gt;
신현중	명정골	livedI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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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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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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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의나타샤.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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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1 백석의 나타샤&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 red box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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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_작품 orange box&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lovedEachOther	서로_연인관계였다	both	2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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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중	인물	신현중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EC.8B.A0.ED.98.84.EC.A4.91&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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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1	관련_작품	통영1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EC.B2.AB_.EB.B2.88.EC.A7.B8_.EB.B0.9C.ED.91.9C.EB.90.9C_.3C.ED.86.B5.EC.98.81.28.E7.B5.B1.E7.87.9F.29.3E&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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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_생각하는_것은	관련_작품	내가_생각하는_것은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B4%EA%B0%80_%EC%83%9D%EA%B0%81%ED%95%98%EB%8A%94_%EA%B2%83%EC%9D%80&lt;br /&gt;
나와_나타샤와_흰_당나귀	관련_작품	나와_나타샤와_흰_당나귀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9%80_%EB%82%98%ED%83%80%EC%83%A4%EC%99%80_%ED%9D%B0_%EB%8B%B9%EB%82%98%EA%B7%80&lt;br /&gt;
내_사랑_백석	관련_작품	내_사랑_백석	http://www.yes24.com/Product/goods/124278&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백석	신현중	isFriendOf&lt;br /&gt;
백석	허준	isFriendOf&lt;br /&gt;
허준	신현중	isFriendOf&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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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lt;br /&gt;
&lt;br /&gt;
[[분류: 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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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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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lt;br /&gt;
h1 백석의 나타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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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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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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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자야	lovedEachOther&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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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정	란	isTheTeacherOf&lt;br /&gt;
신현중	신현중과_란의_결혼	isTheMainCharacterOf&lt;br /&gt;
란	신현중과_란의_결혼	isTheMainCharacterOf&lt;br /&gt;
란	신현중	isInMarriageWith&lt;br /&gt;
란	명정골	livedIn&lt;br /&gt;
란	통영	isFrom&lt;br /&gt;
란	통영1	isTheMainCharacterOf&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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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통영1	isBackgroundOf&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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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골	통영	isI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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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중과_란의_결혼	내가_생각하는_것은	isBackgroundOf&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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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나와_나타샤와_흰_당나귀	isTheMainCharacterOf&lt;br /&gt;
자야	길상사	donated&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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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내_사랑_백석	isTheAuthorOf&lt;br /&gt;
백석	흰_바람벽이_있어	isTheAuthorOf&lt;br /&gt;
백석	통영2	isTheAuthorOf&lt;br /&gt;
백석	내가_생각하는_것은	isTheAuthorOf&lt;br /&gt;
백석	나와_나타샤와_흰_당나귀	isTheAuthorOf&lt;br /&gt;
백석	내_사랑_백석	isTheMainCharacterOf&lt;br /&gt;
&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lt;br /&gt;
&lt;br /&gt;
[[분류: 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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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4:4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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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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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lt;br /&gt;
h1 백석의 나타샤&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 red box	&lt;br /&gt;
사건 brown ellipse&lt;br /&gt;
장소 black circle	&lt;br /&gt;
관련_작품 orange box&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lovedEachOther	서로_연인관계였다	both	2	&lt;br /&gt;
likes	~를_좋아했다	arrow	2&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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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Nodes&lt;br /&gt;
신현중	인물	신현중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EC.8B.A0.ED.98.84.EC.A4.91&lt;br /&gt;
백석	인물	백석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lt;br /&gt;
란	인물	란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lt;br /&gt;
신순정	인물	신순정	null&lt;br /&gt;
자야	인물	자야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E%90%EC%95%BC&lt;br /&gt;
통영	장소	통영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lt;br /&gt;
명정골	장소	명정골	null&lt;br /&gt;
충렬사	장소	충렬사	http://www.tycr.kr/installation.php&lt;br /&gt;
길상사	장소	길상사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A%B8%B8%EC%83%81%EC%82%AC&lt;br /&gt;
대원각	장소	대원각	null&lt;br /&gt;
신현중과_란의_결혼	사건	신현중과_란의_결혼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EC.8B.A0.ED.98.84.EC.A4.91.EC.9D.98_.EB.B0.B0.EC.8B.A0.EA.B3.BC_.EB.91.98.EC.9D.98_.EA.B2.B0.ED.98.BC&lt;br /&gt;
통영2	관련_작품	통영2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D%86%B5%EC%98%81#.EB.91.90_.EB.B2.88.EC.A7.B8_.EB.B0.9C.ED.91.9C.EB.90.9C_.3C.ED.86.B5.EC.98.81.28.E7.B5.B1.E7.87.9F.29.3E&lt;br /&gt;
흰_바람벽이_있어	관련_작품	흰_바람벽이_있어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D%9D%B0_%EB%B0%94%EB%9E%8C%EB%B2%BD%EC%9D%B4_%EC%9E%88%EC%96%B4&lt;br /&gt;
내가_생각하는_것은	관련_작품	내가_생각하는_것은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B4%EA%B0%80_%EC%83%9D%EA%B0%81%ED%95%98%EB%8A%94_%EA%B2%83%EC%9D%80&lt;br /&gt;
나와_나타샤와_흰_당나귀	관련_작품	나와_나타샤와_흰_당나귀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9%80_%EB%82%98%ED%83%80%EC%83%A4%EC%99%80_%ED%9D%B0_%EB%8B%B9%EB%82%98%EA%B7%80&lt;br /&gt;
내_사랑_백석	관련_작품	내_사랑_백석	http://www.yes24.com/Product/goods/124278&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백석	자야	lovedEachOther&lt;br /&gt;
백석	란	likes&lt;br /&gt;
백석	신현중	wasCloseTo&lt;br /&gt;
백석	신현중	hasBeenBetrayedBy&lt;br /&gt;
신순정	신현중	isTheSisterOf&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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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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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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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4:36: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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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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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lt;br /&gt;
h1 백석의 나타샤&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 red box	&lt;br /&gt;
사건 brown ellipse&lt;br /&gt;
장소 black circle	&lt;br /&gt;
관련_작품 orange box&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lovedEachOther	서로_연인관계였다	both	2	&lt;br /&gt;
likes	~를_좋아했다	arrow	2&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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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Nodes&lt;br /&gt;
신현중	인물	신현중	null&lt;br /&gt;
백석	인물	백석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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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inks&lt;br /&gt;
백석	자야	lovedEachOther&lt;br /&gt;
백석	란	likes&lt;br /&gt;
백석	신현중	wasCloseTo&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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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re&amp;gt;&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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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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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lt;br /&gt;
h1 백석의 나타샤&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 red box	&lt;br /&gt;
사건 brown ellipse&lt;br /&gt;
장소 black circle	&lt;br /&gt;
관련_작품 orange box&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lovedEachOther	서로_연인관계였다	both	2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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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inks&lt;br /&gt;
백석	자야	lovedEachOther&lt;br /&gt;
백석	란	likes&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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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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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re&amp;gt;&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lt;br /&gt;
&lt;br /&gt;
[[분류: 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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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Class&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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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brown ellipse&lt;br /&gt;
장소 black circle	&lt;br /&gt;
관련_작품 orange box&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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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Nodes&lt;br /&gt;
신현중	인물	신현중	null&lt;br /&gt;
백석	인물	백석	null	[[백석]]&lt;br /&gt;
란	인물	란	null&lt;br /&gt;
신순정	인물	신순정	null&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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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_바람벽이_있어	관련_작품	흰_바람벽이_있어	null&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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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_사랑_백석	관련_작품	내_사랑_백석	null&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백석	자야	lovedEachOther&lt;br /&gt;
백석	란	likes&lt;br /&gt;
백석	신현중	wasCloseTo&lt;br /&gt;
백석	신현중	hasBeenBetrayedBy&lt;br /&gt;
신순정	신현중	isTheSisterOf&lt;br /&gt;
신순정	란	isTheTeacherOf&lt;br /&gt;
신현중	신현중과_란의_결혼	isTheMainCharacterOf&lt;br /&gt;
란	신현중과_란의_결혼	isTheMainCharacterOf&lt;br /&gt;
란	신현중	isInMarriageWith&lt;br /&gt;
란	명정골	livedIn&lt;br /&gt;
란	통영	isFrom&lt;br /&gt;
통영	통영2	isBackgroundOf&lt;br /&gt;
명정골	통영	isIn&lt;br /&gt;
충렬사	통영	isIn&lt;br /&gt;
신현중과_란의_결혼	내가_생각하는_것은	isBackgroundOf&lt;br /&gt;
신현중과_란의_결혼	흰_바람벽이_있어	isBackgroundOf&lt;br /&gt;
자야	나와_나타샤와_흰_당나귀	isTheMainCharacterOf&lt;br /&gt;
자야	길상사	donated&lt;br /&gt;
자야	대원각	managed&lt;br /&gt;
자야	내_사랑_백석	isTheAuthorOf&lt;br /&gt;
백석	흰_바람벽이_있어	isTheAuthorOf&lt;br /&gt;
백석	통영2	isTheAuthorOf&lt;br /&gt;
백석	내가_생각하는_것은	isTheAuthorOf&lt;br /&gt;
백석	나와_나타샤와_흰_당나귀	isTheAuthorOf&lt;br /&gt;
백석	내_사랑_백석	isTheMainCharacterOf&lt;br /&gt;
&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lt;br /&gt;
&lt;br /&gt;
[[분류: 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EA%B3%BC_%27%EB%82%98%ED%83%80%EC%83%A4%27%EC%99%80_%EC%8B%9C(%E8%A9%A9)</id>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EA%B3%BC_%27%EB%82%98%ED%83%80%EC%83%A4%27%EC%99%80_%EC%8B%9C(%E8%A9%A9)"/>
				<updated>2019-06-25T14:11: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amp;lt;br/&amp;gt;&lt;br /&gt;
'''예시)'''&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 = red&amp;gt;'''아래는 예시를 위한 사진입니다. 문서가 아닙니다.'''&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파일: 백석시어사전.PNG]]&amp;lt;br/&amp;gt;&lt;br /&gt;
시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하여 대부분의 [[백석 시어 사전]]에 있는 대부분의 시어들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amp;lt;br/&amp;gt;&lt;br /&gt;
[[파일: 편시춘.PNG]]&amp;lt;br/&amp;gt;&lt;br /&gt;
예외적으로 청각자료가 필요한 문서는 동영상을 삽입했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통영#도시 '통영'|장소]]/[[통영#시인 백석과 통영|시]])&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자야|김자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 문학동네, 2011&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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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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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14:10: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amp;lt;br/&amp;gt;&lt;br /&gt;
'''예시)'''&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 = red&amp;gt;'''아래는 예시를 위한 사진입니다. 문서가 아닙니다.'''&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파일: 백석시어사전.PNG]]&amp;lt;br/&amp;gt;&lt;br /&gt;
시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하여 대부분의 [[백석 시어 사전]]에 있는 대부분의 시어들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amp;lt;br/&amp;gt;&lt;br /&gt;
[[파일: 편시춘.PNG]]&amp;lt;br/&amp;gt;&lt;br /&gt;
예외적으로 청각자료가 필요한 문서는 동영상을 삽입했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통영#도시 '통영'|장소]]/[[통영#시인 백석과 통영|시]])&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9D%B0_%EB%B0%94%EB%9E%8C%EB%B2%BD%EC%9D%B4_%EC%9E%88%EC%96%B4</id>
		<title>흰 바람벽이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D%9D%B0_%EB%B0%94%EB%9E%8C%EB%B2%BD%EC%9D%B4_%EC%9E%88%EC%96%B4"/>
				<updated>2019-06-25T10:19: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1941년 잡지 《문장》에 발표된 [[백석]]의 이 시는 고향을 떠난 인물의 내면을 통해 부정적 현실을 이겨내려는 내적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전문'''===&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D5DBDB&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7684c195eb73435081cc5fa966327452 네이버 사전 '바람벽'], 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amp;lt;/ref&amp;gt;에&lt;br /&gt;
어쩐지 쓸쓸한 것만이 오고 간다&lt;br /&gt;
이 흰 바람벽에&lt;br /&gt;
희미한 십오촉 十五燭 전등이 지치운 불빛을 내어던지고&lt;br /&gt;
때글&amp;lt;ref&amp;gt;[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i/si-new/100-seok.htm 백석 시에 자주 사용되는 어휘와 뜻풀이], 오래도록 땀과 때에 절다.&amp;lt;/ref&amp;gt;은 다 낡은 무명샤쯔&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451af3e2133a4c21a266aa938d7a640d 네이버 사전 '샤쯔'], [북한어] ‘셔츠(서양식 윗옷)’의 북한어.&amp;lt;/ref&amp;gt;가 어두운 그림자를 쉬이고&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b041a7cf7bc414fbef09d1e0c5d5262 네이버 사전 '쉬이다], (잠시 머무르다)’의 사동사.&amp;lt;/ref&amp;gt;&lt;br /&gt;
그리고 또 달디단 따끈한 감주나 한잔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백석|내]] 가지가지 외로운 생각이 헤매인다&lt;br /&gt;
그런데 이것은 또 어인 일인가&lt;br /&gt;
이 흰 바람벽에&lt;br /&gt;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있다&lt;br /&gt;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lt;br /&gt;
이렇게 시퍼러둥둥하니 추운 날인데 차디찬 물에 손은 담그고 무이며 배추를 씻고 있다&lt;br /&gt;
또 [[란|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lt;br /&gt;
[[란|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이&lt;br /&gt;
어늬 먼 앞대&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8e5cff02019444bebdac4e6f2659dcae 네이버 사전 '앞대'], 어떤 지방에서 그 남쪽의 지방을 이르는 말&amp;lt;/ref&amp;gt; 조용한 [[통영|개포가]]&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b456ed906b244477a26e347b92e1a28f 네이버 사전 '개포'], &lt;br /&gt;
[북한어] 강이나 개울가에 펼쳐 있는 밭.&amp;lt;/ref&amp;gt;의 나즈막한 집에서&lt;br /&gt;
[[란|그]]의 [[란#신현중|지아비]]와 마조 앉어 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다&lt;br /&gt;
벌써 어린것도 생겨서 옆에 끼고 저녁을 먹는다&lt;br /&gt;
그런데 또 이즈막&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2491cbbcf6a3428f95f9e9dac2e15c04 네이버 사전 '이즈막'],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에 이르는 가까운 때.&amp;lt;/ref&amp;gt;하야 어늬 사이엔가&lt;br /&gt;
이 흰 바람벽엔&lt;br /&gt;
내 쓸쓸한 얼골을 쳐다보며&lt;br /&gt;
이러한 글자들이 지나간다&lt;br /&gt;
─나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살어가도록 태어났다&lt;br /&gt;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lt;br /&gt;
내 가슴은 너무도 많이 뜨거운 것으로 호젓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3848f2c83cc549e08cabe0942c979a42 네이버 사전 '호젓하다'], 1. 후미져서 무서움을 느낄 만큼 고요하다. 2. 매우 홀가분하여 쓸쓸하고 외롭다.&amp;lt;/ref&amp;gt; 것으로 사랑으로 슬픔으로 가득 찬다&lt;br /&gt;
그리고 이번에는 나를 위로하는 듯이 나를 울력&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fa2612203a114f46bf93abaa6fff5d0d 네이버 사전 '울력'],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함. 또는 그런 힘.&amp;lt;/ref&amp;gt;하는듯이&lt;br /&gt;
눈질을 하며 주먹질을 하며 이런 글자들이 지나간다&lt;br /&gt;
─하눌이 이 세상을 내일 적에 그가 가장 귀해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lt;br /&gt;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 속에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lt;br /&gt;
초생달과 [[백석 시어 사전#바구지꽃|바구지꽃]]&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f80e0750f8645d9863d9f2b4a1bf831 네이버 사전 '바구지'], [북한어] 식물 [https://ko.dict.naver.com/#/entry/koko/70354e9c727741fb89182f0a3d65b9bf&amp;amp;directAnchor=s148601p94877 ‘미나리아재비’]의 북한어.&amp;lt;/ref&amp;gt;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lt;br /&gt;
그리고 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810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4426 프랑시쓰 쨈]’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37791&amp;amp;cid=62066&amp;amp;categoryId=62066 도연명 陶淵明] 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7244&amp;amp;cid=59014&amp;amp;categoryId=59014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시에 대한 설명'''===&lt;br /&gt;
이 시는 고향을 떠나온 화자의 고백적인 목소리로 발화되고 있다. 화자는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을 마주하고 있다. ‘바람벽’은 논자에 따라 두 가지로 해석된다. 먼저 ‘바람벽’이 외풍이 느껴지는 허술한 벽이라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바람벽’이 ‘바람’과 상관없이 방을 두르고 있는 벽을 의미할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둘 가운데 어느 쪽이 정확한 이해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이 시에서 많은 연구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람벽’의 색이 하얗다는 것, 그것이 영화 스크린과 유사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시에서 ‘방’은 개인의 사생활과 휴식이 영위되는 긍정적인 공간이 아니라 “쓸쓸한 것”과 “외로운 생각”만이 떠오르는 부정적인 세계이다. 그러니까 화자는 고향을 떠나 객지의 좁은 방 안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화자에게 “흰 바람벽”은 특별한 풍경들을 보여준다. “흰 바람벽”이 영화의 스크린처럼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을 영사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스크린이 화자의 내적 욕망이 펼쳐지는 장소임을 짐작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11811&amp;amp;cid=41773&amp;amp;categoryId=50391 네이버 지식백과 '흰 바람벽이 있어']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한국현대문학, 2013. 11., 고봉준, 정선태, 위키미디어 커먼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의 소재'''===&lt;br /&gt;
[[백석]]은 그가 좋아하던 [[통영]]의 [[란|박경련]]을 [[란#신현중|신현중]]이 가로채 간 사건을 오래오래 잊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상실로 인해 생긴 충격을 그는 만주 생활 내내 씻어내지 못했다. [[백석|그]]는 삶을 전진시켜야 할 사랑을 배신에 의해 잃어버린 사람이었다. [[백석|그]]의 마음의 스크린에 [[란#신현중|지아비]]와 마주 앉아서 대구국을 끓여놓고 저녁을 먹는 [[란|여인]]이 떠오른다. [[백석]]은 그 [[란|여인]]에게 여린 것이 생겼을 거라고 상상한다. 사실은 [[란|박경련]]은 [[란#신현중|신현중]]과 결혼한 뒤에 아이를 가지지 못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261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J1pwpDRrHi8&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 낭송 영상&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9%80_%EB%82%98%ED%83%80%EC%83%A4%EC%99%80_%ED%9D%B0_%EB%8B%B9%EB%82%98%EA%B7%80</id>
		<title>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9%80_%EB%82%98%ED%83%80%EC%83%A4%EC%99%80_%ED%9D%B0_%EB%8B%B9%EB%82%98%EA%B7%80"/>
				<updated>2019-06-25T09:03: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이 시는 1938년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7%AC%EC%84%B1&amp;amp;ridx=1&amp;amp;tot=513 《여성》] 3월호에 발표된 [[백석]]의 시이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8p&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2D7D5    &lt;br /&gt;
|text=“''하마터면 놓쳐버릴 뻔했던, 사랑을 실은 흰당나귀의 아름다운 이야기.''”&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101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E6B0AA  &lt;br /&gt;
|text=“''첫눈이 내리는 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말은 백석 이후에 이미 죽은 문장이 되고 말았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5p&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lt;br /&gt;
==='''전문'''===&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ADBD8&lt;br /&gt;
|text= &amp;lt;poem&amp;gt;&lt;br /&gt;
가난&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102p, &amp;quot;'가난'이라는 구절이 마치 가슴을 바늘로 꼭꼭 찔러대는 듯한 이 대목이야말로 당신의 순진무구한 그 사랑의 시적 감각이 아니던가.&amp;quot;&amp;lt;/ref&amp;gt;한 [[백석|내]]가 &lt;br /&gt;
아름다운 [[자야|나타샤]]를 사랑해서 &lt;br /&gt;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lt;br /&gt;
&lt;br /&gt;
[[자야|나타샤]]를 사랑은 하고&lt;br /&gt;
눈은 푹푹 날리고&lt;br /&gt;
[[백석|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燒酒)&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103p, 그 시절에 이 소주는 북방의 추운 지역 사람들이 즐겨 마시던 술이었다.&amp;lt;/ref&amp;gt;를 마신다&lt;br /&gt;
소주(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lt;br /&gt;
[[자야|나타샤]]와 [[백석|나]]는&lt;br /&gt;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lt;br /&gt;
산골로 가자 출출&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583ea93a02f54e4281c44ad5fe2c05ef 네이버 사전 '출출'], [북한어] 비 따위가 많이 내리는 모양.&amp;lt;/ref&amp;gt;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백석 시어 사전#마가리|마가리]]&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entry/koko/c2ccf108871f432f832dcd076114e678 네이버 사전 '마가리집'], [북한어] 막처럼 비바람 정도만 막을 수 있도록 간단하게 꾸린 집.&amp;lt;/ref&amp;gt;에 살자&lt;br /&gt;
&lt;br /&gt;
눈은 푹푹 나리고 &lt;br /&gt;
[[백석|나]]는 [[자야|나타샤]]를 생각하고&lt;br /&gt;
[[자야|나타샤]]가 아니올 리 없다&lt;br /&gt;
언제 벌써 [[백석|내]] 속에 고조곤히&amp;lt;ref&amp;gt;[https://ko.dict.naver.com/#/userEntry/koko/84d53a5463605f8d6fa796f6c84bf659 네이버 사전 '고조곤히'], 고요히. 소리 없이.&amp;lt;/ref&amp;gt; 와 이야기한다&lt;br /&gt;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lt;br /&gt;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눈은 푹푹 나리고&lt;br /&gt;
아름다운 [[자야|나타샤]]는 [[백석|나]]를 사랑하고&lt;br /&gt;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시와 관련된 이야기===&lt;br /&gt;
이는 [[백석]] 시인이 [[자야]]에게 선물한 시이다. 경성 청진동에서 꼭꼭 숨어 지내고 있던 [[자야]]에게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온 '메신저 보이'가 쪽지를 주고 갔다. 수소문 끝에 [[자야]]의 집을 알아낸 [[백석]]이 보낸 것이었다. [[백석|그]]는 남산 아래 일본인이 경영하는 찻집 '구로네꼬'에서 [[자야|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몇 달 만에 만난 두 사람은 청진동 집에서 꿈같은 하룻밤을 보냈다. 백석은 다음 날 출근 때문에 함흥으로 가야 했다. 집을 나서기 전에 [[백석]]은 [[자야]]에게 누런 미농지봉투를 내밀었다. 거기에는 [[백석]]이 쓴 시 한 편이 들어있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였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4p&amp;lt;/ref&amp;gt; 게다가 [[백석]]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소설가 최정희에게도 보냈다. 이 사실은 최정희의 딸인 소설가 김채원이 2001년 《문학사상》 9월호에 편지와 함께 공개함으로써 세상에 알려졌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7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의 내용===&lt;br /&gt;
&amp;quot;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amp;quot;는 표현은 분명히 문장구조의 인과관계를 무시하는 충돌이거나 모순이다. 가히 연애의 달인답다. 여기에 넘어가지 않을 여자는 없을 것이다. 내가 너를 사랑해서 이 우주에 눈이 내린다니! 그리하여 나는 가난하고, 너는 아름답다는 단순한 형용조차 찬란해진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5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어와 관련된 이야기===&lt;br /&gt;
*'''나타샤'''&lt;br /&gt;
'나타샤'는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이다. 시인 푸슈킨의 아름다운 부인의 이름도 나타샤였다. 러시아어로 '나타샤는'는 '나탈리야'의 애칭이라고 한다. 러시아의 여성들이 많이 쓰는 이름 중의 하나인 것이다. 이 시를 쓸 무렵 [[백석]]은 함흥에서 러시아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그때 러시아 사람으로부터 나타샤와 관련된 수많은 일화를 듣기도 하면서 마음속의 연인에게 나타샤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었을 것이다. 시에 나오는 나타샤가 실제 인물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일은 부질없어 보인다. 따라서 '나타샤'라는 시어 때문에 북방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 시를 최정희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보냈다고 주장하는 것은 과도한 추측일 뿐이다. 여기의 나타샤가 [[통영]]의 [[란|박경련]]이라는 추측도 근거가 전혀 없는 억측일 뿐이다. [[란#신현중|신현중]]과 이미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란|그녀]]에게 &amp;quot;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백석 시어 사전#마가리|마가리]]에 살자&amp;quot;며 매달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78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동영상'''===&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YOmNQGrpnIw&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amp;gt;'''를 가사말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http://www.trouvere.kr/ 트루베르]의 노래&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d0n4XX8PsVY&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amp;lt;br/&amp;gt;&lt;br /&gt;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넘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다산책방, 2014&lt;br /&gt;
*[[자야|김자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 문학동네, 2011&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시]]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id>
		<title>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9E%80"/>
				<updated>2019-06-25T09:02: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인물 정보&lt;br /&gt;
|사진 = 란프로필.jpg&lt;br /&gt;
|이름 = 본명 박경련&amp;lt;ref&amp;gt;사진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iobe0502&amp;amp;logNo=150080235489&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네이버 블로그]&amp;lt;/ref&amp;gt; / 가명 란(蘭) &lt;br /&gt;
|출생 = 1917년&lt;br /&gt;
|사망 = 알 수 없음&lt;br /&gt;
|성별 = 여자&lt;br /&gt;
|국적 = 대한민국&lt;br /&gt;
|직업 = 없음&lt;br /&gt;
|경력 = 이화여고보 졸업&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란(박경련)'''은 [[백석]]이 사모하던 여인이다. 본명은 박경련이지만 [[백석]]이 불렀던 이름인 란(蘭)으로 더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생애'''===&lt;br /&gt;
==='''백석과 란'''===&lt;br /&gt;
[[백석]]은 이 아리따운 처녀 박경련을 마나고 나서 몇 개월 후 &amp;lt;조선일보&amp;gt; 1936년 2월 21일자에 산문 &amp;lt;편지&amp;gt;를 발표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74p&amp;lt;/ref&amp;gt;&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e0efb3&lt;br /&gt;
|text=&amp;lt;poem&amp;gt;&lt;br /&gt;
남쪽 바다ㅅ가 어떤 [[통영|날근 항구]]의 처녀 하나를 [[백석|나]]는 좋하하엿습니다.머리가 깜아코 눈이 크고 코가 놉고 목이 패고 키가 호리낭창하엿습니다. 그가 열 살이 못 되여 젊디젊은 그 아버지&amp;lt;ref&amp;gt;박경련의 아버지 박성숙은 폐결핵으로 일찍 죽었는데, 박경련도 이때 몸이 허약하고 폐가 좋지 않아 이화여고보를 한 해 휴학한 적도 있었다.(안도현 「백석평전」 74p)&amp;lt;/ref&amp;gt;는 가슴을 알어 죽고 그는 아름다운 젊은 홀어머니와 둘이 동지섯달에도 눈이 오지 안는 따뜻한 이 날근 항구의 크나큰 기와집에서 그늘진 풀가티 살어왓습니다.&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이에는 당시 [[백석]]이 란을 연모했던 마음이 잘 드러난다. 여기서 박경련의 실명을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그'가 바로 그녀라는 것은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게다가 일찍 부친을 여읜 박경련의 가정사까지 소상하게 꿰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녀에 대한 마음의 쏠림이 어느 정도인지 집착해볼 수 있다. 박경련의 아버지 박성숙은 폐결핵으로 일찍 죽었는데, 박경련도 이때 몸이 허약하고 폐가 좋지 않아 이화여고보를 한 해 휴학한 적도 있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74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신현중'''===&lt;br /&gt;
*'''생애'''&lt;br /&gt;
[[통영]] 출신인 신현중은 박경련 집안과도 잘 아는 처지였다. 1910년 경남 하동군 적량에서 아버지 신상재의 1남3녀 가운데 둘째로 태어난 그는 아버지가 진주 군청을 거쳐 통영 군청으로 이직한 보통학교 3학년 무렵, [[통영]]으로 건너가 자랐다. 경성제대에 입학한 1931년 일제의 만주침략이 일어나자 격문을 시내 곳곳에 뿌린 혐의로 체포된 그는 3년형을 마치고 출소한 1935년 봄,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 기자로 이름을 날린다.&amp;lt;ref&amp;gt;[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757080 국민일보] [정철훈의 백석을 찾아서] 명정골 비화… ‘고백’ 한번 못한채 절친한 신현중에게 ‘사랑’ 빼앗겨&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백석]]의 친구 ''''신현중''''&lt;br /&gt;
조선일보에서 근무했던 무렵부터 [[백석]]과 신현중, 그리고 허준은 형제처럼 어울려 다녔다. 신현중은 교정부에서 3개월쯤 일하다 1935년 1월에 사회부로 자리를 옮겼다. 이 셋은 광화문이든 종로든 퇴근만 하면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이 만났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67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약혼자가 있던 ''''신현중''''&lt;br /&gt;
신현중은 &amp;lt;동아일보&amp;gt; 주필로 있던 낭산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A4%80%EC%97%B0 김준연]의 큰딸 김자옥과 일찌감치 약혼을 해둔 상태였다. 김준연의 눈에 신현중은 명민하기 짝이 없는 청년이었고, 딸을 맡기고 싶을 정도로 신뢰가 깊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71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신순영의 오빠, 그리고 허준의 친구 ''''신현중''''&lt;br /&gt;
신현중에게는 두 살 아래 여동생 신순영이 있었다. 신순영은 경성 서대문의 죽첨보통학교(지금의 서울금화초등학교) 교사였는데, 나중에 화가로 유명해진 미술교사 이동훈이 ㅇ같은 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스물네 살이 되도록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오빠 신현중은 친구 허준을 매제로 삼기로 하고 주선에 나선다. 고향이 평북 용천인 허준은 외할머니가 혼자 운영하는 낙원동의 여관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었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틀어박혀 글이나 쓰며 살아가는 게 그의 꿈이었다. 허준의 촉각은 음습한 '골방' 쪽을 택하고자 했다. 일본 유학을 하고도 졸업장을 포기하고 돌아온 그였다. 그런데 친구 신현중은 자신의 동생을 맡기려고 하는 것이었다. 자기방임적인 삶을 살고 싶은 허준에게 결혼은 짐이 될 게 분명했다. 하지만 친구의 청을 거절한 뚜렷한 이유도 없었다. 그리하여 허준은 7월에 신순영과 결혼을 올리게 된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71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박경련의 남편 ''''신현중''''&lt;br /&gt;
박경련과 혼인한 그는 1940년 모든 걸 접고 [[통영]]으로 귀향한다. [[통영]]에서 그는 요시찰 인물로 늘 감시를 받으며 살았다고 한다. 해방 직후 다시 상경해 조선통신사에 들어가 언론인으로 재기하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진주로 내려와 진주여중교장을 시작으로 교직 생활을 시작한다. 1950년 통영여중학교 교장, 1952년 통영중학교 교장, 1956년 부산남중학교 교장, 1962년 부산여중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경남·부산의 교직을 두루 거치면서 청마 유치환, 초정 김상옥과도 자주 어울렸다고 한다. 1980년에 영면했다. 고인의 뜻에 따라 [[통영]] 미륵산 아래 묻혔다. 1982년 ‘대한민국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 받고, 1993년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2묘역으로 옮겨졌다.&amp;lt;ref&amp;gt;[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757080 국민일보] [정철훈의 백석을 찾아서] 명정골 비화… ‘고백’ 한번 못한채 절친한 신현중에게 ‘사랑’ 빼앗겨&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lt;br /&gt;
불쑥 펼쳐진 1937년 봄은 잔혹했다. [[백석]]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통영]]의 박경련과 그의 절친했던 친구 신현중이 결혼했다는 소식이 함흥으로 날아들었다. 신현중은 4월 7일에 서둘러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약혼녀였던 김준연의 딸 자옥과 파혼을 하고 통영의 경련을 아내로 맞아들인 것이었다. [[백석]]이 그녀를 난으로 부르며 그토록 마음을 두고 있었다는 것을 잘 아는 신현중이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55p&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통영]]시에서 발간한 《예향 통영(2010)》에는 당시의 전후 사정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lt;br /&gt;
1937년 난의 어머니 서씨는 서울에 사는 오빠 서상호를 만나 난의 혼사문제를 상의하고 [[백석]]에 대해 알아봐 줄 것을 청한다. 서상호는 [[통영]] 출신의 독립운동가였고 해방 후 2대 국회의원을 지낸 [[통영]]의 유력자였다. 난은 외삼촌 서상호의 집에서 돌봄을 받으며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서상호는 아끼는 고향 후배 신현중에게 [[백석]]에 대해 묻는다. 그때 신현중은 숨겨주어야 할 친구 백석의 비밀을 발설하고 만다. 그것은 [[백석]]의 어머니가 기생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 때문에 백석과 난의 혼사는 깨져버린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53p&amp;lt;/ref&amp;gt; 낯선 평북 태생의 [[백석]]보다는 동향 출신에 집안 사정도 익히 알고 있는 신현중에게 딸을 맡기고 싶었을 것이다. 정작 [[통영]] 명정골 396번지 대문을 열고 들어간 이는 [[백석]]이 아니라 신현중이었다.&amp;lt;ref&amp;gt;[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757080 국민일보] [정철훈의 백석을 찾아서] 명정골 비화… ‘고백’ 한번 못한채 절친한 신현중에게 ‘사랑’ 빼앗겨&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500px&amp;gt;&lt;br /&gt;
파일: 란신현중.jpg|박경련과 신현중의 신혼사진&amp;lt;ref&amp;gt;[http://weekly1.chosun.com/wdata/html/news/200412/20041230000033.html 주간조선] 조선 엘리트 이야기 ‘조선일보 사람들’ 나왔다&amp;lt;/ref&amp;gt;&lt;br /&gt;
파일: 란신혼단독.jpg|오른쪽의 여성이 박경련이다.&amp;lt;ref&amp;gt;[http://zoglo.net/blog/read/kim631217sjz/279216/7737/760 zoglo 블로그]시지기-죽림&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인물]]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C%9E%90%EC%95%BC</id>
		<title>자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C%9E%90%EC%95%BC"/>
				<updated>2019-06-25T09:01: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인물 정보&lt;br /&gt;
|사진 = 자야프로필.jpg&lt;br /&gt;
|이름 = 본명 김영한, 기명 진향, &amp;lt;br/&amp;gt;아호명 '''자야''', 법명 길상화&lt;br /&gt;
|출생 = 1916년, 서울 관철동&lt;br /&gt;
|사망 = 1999년 11월 14일&lt;br /&gt;
|성별 = 여자&lt;br /&gt;
|국적 = 대한민국&lt;br /&gt;
|직업 = 기생, 작가&lt;br /&gt;
|경력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amp;lt;br/&amp;gt;'내 사랑 백석' 집필, &amp;lt;br/&amp;gt;대원각 시주(現 길상사)&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자야'''(본명 김영한)는 [[백석]]의 연인이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생애===&lt;br /&gt;
1916년 서울 관철동에서 태어나, 일찍 부친을 여의고 할머니와 홀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했다. 금광을 한다는 친척에게 속아 가정이 파산하게 되자, 1932년 김수정의 도움으로 조선 권번에 들어가 기생이 되었다. 한국 정악계의 대부였던 금하 하규일 선생의 지도를 받아 여창 가곡, 궁중무 등 가무의 명인으로 성장했다. 1935년  조선어학회 회원이던 해관 신윤국 선생의 후원으로 일본에 가서 공부하던 중, 해관 선생이 투옥되자 면회차 귀국하여 함흥에 일시 머물렀다. 1936년 함흥에서 영생고보 영어교사로 와 있던 청년 시인 [[백석]]과 뜨거운 사랑에 빠졌다. 1938년 [[백석]]이 함께 만주로 떠나자고 제의했으나 혼자 서울로 돌아왔다. 같은 해에 『조선일보』 기자로 다시 서울로 뒤따라온 [[백석]]과 재회하고, 청진동에서 살림을 차렸다. 1939년 백석이 만주 신찡으로 떠나게 되면서 이별했다. 1953년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만학으로 졸업했다. 1989년 [[백석]] 시인에 대한 회고 기록 「백석, 내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창작과 비평』에 발표한 바 있고, 1990년 스승 하규일의 일대기와 가곡 악보를 채록한 『선가 하규일 선생 약전』을 출간했다.&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백석과의 사랑===&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ADBD8  &lt;br /&gt;
|text=&amp;quot;''오늘부터 당신은 나의 영원한 마누라야. 죽기 전엔 우리 사이에 이별은 없어요.''&amp;quot;&lt;br /&gt;
}}&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41p&amp;lt;/ref&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의 첫만남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이 [[백석#사랑꾼 백석|링크]] 참조&lt;br /&gt;
*'''자야'''라는 이름에 얽힌 사연&lt;br /&gt;
{{글상자&lt;br /&gt;
|color=#FADBD8  &lt;br /&gt;
|text=&amp;quot;''나 당신에게 아호(雅號)를 하나 지어줄 거야. 이제부터 '자야(子夜)'라고 합시다!''&amp;quot;&lt;br /&gt;
}}&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67p&amp;lt;/ref&amp;gt;&lt;br /&gt;
자야는 서점에서 본인이 평소에 애독하던 신간잡지 『문예춘추』와 『여원』 두 권을 사가지고 돌아서는데, 문득 『[http://www.hanjadoc.com/culture/jayaoga.htm 자야오가]』라는 당시선집(唐詩選集)의 표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그 타이틀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또 낭만적인 느낌이 들어서 대뜸 사가지고 와서 [[백석]]에게 보였다.&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67p&amp;lt;/ref&amp;gt; 백석은 이를 보고 진향에게 그 아호를 붙여주었다. 그날부터 '자야'는 이 세상에서 우리 둘만이 알고, 오직 둘만이 서로 통하는 애칭이 되었다. 그 이름을 불러줄 수 있는 분은 이 세상에서 당신뿐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68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와 관련된 자세한 서술은 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시와 관련된 이야기|링크]] 참조&lt;br /&gt;
&lt;br /&gt;
*'''자야'''와 [[백석]]의 이별&lt;br /&gt;
자야는 귀찮고 역겨운 [[백석]]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작심하고 중국 상해로 떠났다. 그러다가 그녀의 표현대로라면 &amp;quot;비천한 여자로서 분에 넘치는 행복을 누려온 것&amp;quot;이라는 죄의시에 시달리면서도 [[백석]]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달포 만에 경성으로 돌아왔다. 책상 위에는 [[백석]]이 보낸 쪽지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갑자기 행방을 감춰버린 연인을 그는 애타게 찾으며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자야는 신징으로 같이 떠나자는 [[백석]]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우는 자야를 뒤로 하고 백석은 일체 뒤를 돌아보지 않고 자야에게서 멀어져갔다. 이것이 [[백석]]과 자야의 마지막이었다. 1939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209p&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대원각 시주와 자야===&lt;br /&gt;
대원각 시주와 관련된 자세한 서술은 이 [[길상사|링크]] 참조&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 200px&amp;gt;&lt;br /&gt;
파일: 자야엽서.jpg|궁중무 「춘앵전」을 추고 있는 김자야(장발 화백이 그린 1930년대 엽서).&amp;lt;ref&amp;gt;[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3Vn2&amp;amp;articleno=15250418&amp;amp;categoryId=606578&amp;amp;regdt=20141013192531 다음 블로그]&amp;lt;/ref&amp;gt;18세의 나이였다고 한다.&amp;lt;ref&amp;gt;김자야 「내 사랑 백석」 11p&amp;lt;/ref&amp;gt;&lt;br /&gt;
파일: 노년자야.jpg|노년의 자야 여사&amp;lt;ref&amp;gt;[http://munhaknews.com/?p=8140 문학뉴스] 백석 · 법정 · 진향 관련 기사들 “대부분 조작되고 윤색됐다”&amp;lt;/ref&amp;gt;&lt;br /&gt;
파일: 노년자야2.jpg|노년의 자야 여사&amp;lt;ref&amp;gt;[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lthat_art&amp;amp;logNo=221135895468&amp;amp;proxyReferer=&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네이버 포스트] 공연, 전시 매거진, 올댓아트&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다산책방, 2014&lt;br /&gt;
*[[자야|김자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 문학동네, 2011&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인물]]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id>
		<title>백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
				<updated>2019-06-25T09:00: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인물 정보&lt;br /&gt;
|사진 = 백석프로필.jpg&lt;br /&gt;
|이름 = 필명 '''백석'''(白石), &lt;br /&gt;
본명 백기행(白夔行) &lt;br /&gt;
|출생 =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군&lt;br /&gt;
|사망 = 1996년(85세)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amp;lt;ref&amp;gt;[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8/08/525144/ 매일경제] [이효석 문학상] 詩를 빼앗긴 시인 백석의 삶과 고뇌, 오지를 일컫는 관용어로 쓰이는 `삼수갑산(三水甲山)`의 그 삼수다. 백석은 당시 `붉은 편지 사건`에 휘말렸는데, 당성(黨性)이 약하다는 이유로 삼수로 유배당할 수밖에 없었다.&amp;lt;/ref&amp;gt; &lt;br /&gt;
|성별 = 남자&lt;br /&gt;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lt;br /&gt;
|직업 = 시인, 교사, 기자, 세관공무원&lt;br /&gt;
|경력 = 조선일보 재직, &amp;lt;br/&amp;gt;함흥 영생고보 교사, &amp;lt;br/&amp;gt;만주 안동에서 세관 업무에 종사&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513&amp;amp;cid=41708&amp;amp;categoryId=41737 네이버 한국현대문학대사전 '백석']&amp;lt;/ref&amp;gt;&amp;lt;br/&amp;gt;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 분과위원&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7058&amp;amp;cid=46645&amp;amp;categoryId=46645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는 북한 생활 초기의 직업이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백석]]은 일제강점기의 시인이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생애'''===&lt;br /&gt;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定州)에서 출생하였다. 오산(五山)중학과 일본 도쿄[東京] 아오야마[靑山]학원을 졸업하였다. 조선일보사 출판부에 근무하였으며,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지방적·민속적인 것에 집착하며 특이한 경지를 개척하는 데 성공한 시인으로, 8·15광복 후에는 고향에 머물렀다. 1963년을 전후하여 협동농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자에 의해 유족 확인을 거친 후, 사망연도가 1996년임이 밝혀졌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0167&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4432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두산백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말년 백석'''===&lt;br /&gt;
해방이 되자 백석의 이름은 사라졌다.백석은 북한에서 주류 문학흐름과 거리를 두면서 러시아 문학 번역, 아동문학이라는 우회적 길을 선택한다. 그러다 아동문학 논쟁에 휘말리며 비판 대상이 되면서 백석은 1958년 말부터 문학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다. 그해 조선작가동맹 소속 작가들이 생산현장에 파견되기 시작했다. 1962년 백석은 최고 오지로 꼽히는 삼수군으로 파견된다. 농사 짓고 양도 치는 농부로 일하면서 가끔 삼수군 문화회관에서 청소년들에게 문학창작 지도를 했다. 1996년 백석은 84세를 일기로 삼수농장에서 삶을 마감했다. 평양에서 결혼해 51년을 함께 산 세번째 부인 리윤희와 1남1녀가 임종을 지켜봤다.&amp;lt;ref&amp;gt;[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42902102269061001&amp;amp;ref=naver 디지털타임스] [논설실의 서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D98880&amp;gt;'''사랑꾼&amp;lt;/font&amp;gt; 백석'''===&lt;br /&gt;
*[[란]]을 중심으로&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 축하 회식자리에 초대를 받았다. [[란#신현중|신현중]]은 자신의 여동생을 친구 허준에게 맡긴 뒤 백석에게는 평소에 알고 지내던 [[통영]]의 여자들을 소개해주고 싶었다. 당시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 신순정은 경기도 포천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다. 원래 그녀는 [[통영]]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가르친 제자들이 경성으로 유학을 와 옛 선생님을 자주 찾아왔다. 그들 중 이화여고보에 다니던 [[란|박경련]]은 외삼촌인 서상호의 가회동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다. 신현중은 결혼 축하연을 핑계 삼아 [[란|박경련]]을 포함한 처녀들과 백석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주선했던 것이다. 첫눈에 백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가 [[란|박경련]]이었다.&amp;lt;ref&amp;gt; 안도현 「백석평전」72-73p &amp;lt;/ref&amp;gt; 백석은 후에 [[통영]]으로 여러차례 내려가 [[란|박경련]]을 만나고자 하였으나 만나지 못하였고 후에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의 배신으로 [[란|박경련]]은 [[란#신현중|신현중]]과 결혼하게 된다. 백석은 실연의 상처를 여러 시에 녹여내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은]]'과 '[[흰 바람벽이 있어]]'에 대표적으로 나타난다.&lt;br /&gt;
&lt;br /&gt;
*[[자야]]를 중심으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자야|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46-148p &amp;lt;/ref&amp;gt;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lt;br /&gt;
&lt;br /&gt;
*그 외 백석의 여인들&lt;br /&gt;
안도현의 '백석평전'과 [[자야]] 김영한 여사의 '내 사랑 백석'을 통해 [[백석]]은 세 번의 결혼을 했다고 알 수 있다. [[백석]]은 [[자야]] 여사를 만나던 시기에 부모님에 의하여 두 번의 억지 결혼을 했다. &amp;lt;br/&amp;gt;&lt;br /&gt;
우리는 [[백석]]이 결혼을 파탄내고 버리고 떠난 여성들의 삶이 그 후에 어떠했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형태로 잠시나마 백석과 맺어졌던 그들의 삶이 황당하고 참담했을 거라고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아무리 부모의 강권에 의한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백석]]은 상대 여성의 결혼에 대한 일말의 기대와 환상을 여지없이 깨뜨려버렸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206-207p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백석]]은 이북에서의 백석은 리윤희라는 여성과 결혼하여 첫째아들 화제, 맏딸 지제, 둘째아들 중축, 막때딸 가제, 막내아들 구를 낳았다. 이 사실은 삼수군 관평리에 살고 있던 [[백석]]의 유족들이 중국 옌벤의 조선족 지인들을 통해 국내에 알려왔기 때문에 확인이 된 것이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419p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요 작품'''===&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5763 사슴]》: 1936년 1월 20일 자가본(自家本)으로 발행한 시집이다.《사슴》에는 총 33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1부 ‘얼럭소새끼의 영각’에 〈가즈랑집〉·〈[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1116 여우난곬족(族)]〉·〈고방〉·〈모닥불〉·〈고야〉(古夜)·〈오리 망아지 토끼〉 등 6편, 2부 ‘돌덜구의 물’에 〈초동일〉(初冬日)·〈하답〉(夏畓)·〈주막〉(酒幕)·〈적경〉(寂境)·〈미명계〉·〈성외〉 등 9편, 3부 ‘노루’에 〈산비〉·〈쓸쓸한 길〉·〈머루밤〉·〈노루〉 등 9편이 실려 있다. 4부 ‘국수당 너머’에 〈절간의 소이야기〉·〈오금덩이라는 곳〉·〈정주성〉(定州城)·〈[[통영]]〉(統營) 등 9편이 각각 실려 있다.&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938년에 발표한 시로 현실을 초월한 이상, 사랑에 대한 의지와 소망을 노래한 작품이다.&lt;br /&gt;
*《서행시초》(西行詩抄): 1939년 《조선일보》에 재입사한 백석이 4회에 걸쳐 발표한 연시로 자신의 고향인 평안도를 여행하면서 발표한 작품이다.&lt;br /&gt;
*《남행시초》(南行詩抄): 《조선일보》에 4회에 걸쳐 발표한 연시로 경상남도 [[통영]], 고성, 창원, 사천을 여행하면서 발표한 작품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B%B0%B1%EC%84%9D 위키피디아 '백석']&amp;lt;/ref&amp;gt;&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백석]] 시인의 나타샤와 관련된 시들은 이 [[백석과 '나타샤'와 시(詩)#나타샤와 시(詩)|링크]] 참조'''&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tomato&amp;gt;시인&amp;lt;/font&amp;gt; 백석'''===&lt;br /&gt;
백석의 시 세계는, 당시 모더니즘의 세례를 받았으면서도, 향토적인 서정의 세계를 사투리로 형상화하는 특징을 띠고 있으며, 일제 강점 하 어렵게 살고 있던 민중들의 애환과 삶을 그려내는 모습을 보인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513&amp;amp;cid=41708&amp;amp;categoryId=41737 네이버 한국현대문학대사전 '백석']&amp;lt;/ref&amp;gt; 또한 백석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39535&amp;amp;cid=46674&amp;amp;categoryId=46674 평안 방언]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언어들을 시어로 끌어들이고 고어와 토착어를 빈번하게 사용함으로써 시어의 영역을 넓히고 모국어를 확장시켰다. 또한 우리말의 구문이 품고 있는 의미 자질을 적절히 활용하여 경험세계를 감각적으로 재현하였다. &amp;lt;ref&amp;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7058&amp;amp;cid=46645&amp;amp;categoryId=46645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400px&amp;gt;&lt;br /&gt;
파일: 교사백석.jpg|함흥 영생고보 시절 교사 백석&amp;lt;ref&amp;gt;[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9/2013040902731.html 조선일보 기사 '백석의 '테스'에서는 수레가 뜨즉뜨즉(띄엄띄엄) 굴러간다']&amp;lt;/ref&amp;gt;&lt;br /&gt;
파일: 노년백석.jpg|북한의 인민증에 달려있던 말년의 백석&amp;lt;ref&amp;gt;[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mmerfrog&amp;amp;logNo=220767956473&amp;amp;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i%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images%26cd%3D%26ved%3D2ahUKEwjx5aaut8fiAhUrGaYKHYyTD3cQjRx6BAgBEAU%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summerfrog%252F220767956473%26psig%3DAOvVaw31c7RwjTtXdoNMyg6AoPwi%26ust%3D1559449224502087 네이버 블로그] &amp;lt;/ref&amp;gt;&lt;br /&gt;
파일: 백석가족사진.jpg|1980년대 중반 삼수군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족사진&amp;lt;ref&amp;gt;[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735051&amp;amp;memberNo=873346&amp;amp;vType=VERTICAL 네이버 포스팅 '●백석: 그리고 시인의 삶은 계속된다']&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백석의 인물 관계'''&lt;br /&gt;
{{NetworkGraph | width=&amp;quot;90%&amp;quot; height=&amp;quot;400px&amp;quot;| title=백석인물관계.lst}}&lt;br /&gt;
&lt;br /&gt;
==='''전자 지도'''===&lt;br /&gt;
'''백석의 자취'''&lt;br /&gt;
&amp;lt;googlemap width:&amp;quot;1000&amp;quot; height:&amp;quot;800&amp;quot; lat=&amp;quot;38.229195&amp;quot; lon=&amp;quot;127.409998&amp;quot; type=&amp;quot;normal&amp;quot; zoom=&amp;quot;5&amp;quot;  icon=&amp;quot;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label}.png&amp;quot;&amp;gt;&lt;br /&gt;
&lt;br /&gt;
(A) 39.696573, 125.206806, 평안북도 정주시, 1912년 7월 1일 백석이 태어난 곳이다 .&lt;br /&gt;
(B) 41.290895, 128.024476, 량강도 삼수군 관평리, 1996년 85세의 나이로 백석이 사망한 곳이다.&lt;br /&gt;
(C) 34.846825, 128.417606,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 [[충렬사]], 백석이 다녀간 곳으로 명정골에 있는 [[란]]의 집이 보였다고 한다.&lt;br /&gt;
(D) 39.972726, 127.614579, 함흥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8%81%EC%83%9D%EA%B3%A0%EB%B3%B4&amp;amp;ridx=2&amp;amp;tot=23 영생고보], 백석이 영어교사로 재직했던 곳이다.&lt;br /&gt;
(E) 37.571510, 126.980167,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 백석과 [[자야]]가 동거했던 곳이다.&lt;br /&gt;
&lt;br /&gt;
&amp;lt;/googlemap&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amp;lt;ref&amp;gt;[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41535.html “백석 열성 팬으로 빚 갚은 느낌”] 한겨레, 안도현 시인이 이 책을 집필했던 과정, 감상 등이 담겨있는 기사이다.&amp;lt;/ref&amp;gt;, 다산책방, 2014&lt;br /&gt;
*[[자야|김자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47p  1995년에 출간된「내 사랑 백석(문학동네)은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매우 구체적으로 회고하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이는 함흥에서 처음 백석을 만난 [[자야|진향]]이 백석으로부터 '자야子夜'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과정, 서울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할 때의 이야기, 백석이 만주로 떠나는 상황을 소상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할 당시 팔순이 가까운 자야 여사가 백석과의 추억을 되살린 편지를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amp;query=%EC%9D%B4%EB%8F%99%EC%88%9C&amp;amp;sm=tab_etc&amp;amp;ie=utf8&amp;amp;key=PeopleService&amp;amp;os=181743 이동순]에게 보내면 이동순이 이 편지를 윤문하고 첨삭해서 만들어진 책이다.&amp;lt;/ref&amp;gt;, 문학동네, 2011&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 인물]] [[분류: 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EA%B3%BC_%27%EB%82%98%ED%83%80%EC%83%A4%27%EC%99%80_%EC%8B%9C(%E8%A9%A9)</id>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EA%B3%BC_%27%EB%82%98%ED%83%80%EC%83%A4%27%EC%99%80_%EC%8B%9C(%E8%A9%A9)"/>
				<updated>2019-06-25T08:56: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amp;lt;br/&amp;gt;&lt;br /&gt;
'''예시)'''&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 = red&amp;gt;'''아래는 예시를 위한 사진입니다. 문서가 아닙니다.'''&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파일: 백석시어사전.PNG]]&amp;lt;br/&amp;gt;&lt;br /&gt;
시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하여 대부분의 [[백석 시어 사전]]에 있는 대부분의 시어들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amp;lt;br/&amp;gt;&lt;br /&gt;
[[파일: 편시춘.PNG]]&amp;lt;br/&amp;gt;&lt;br /&gt;
예외적으로 청각자료가 필요한 문서는 동영상을 삽입했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통영#도시 '통영'|장소]]/[[통영#시인 백석과 통영|시]])&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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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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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08:55: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amp;lt;br/&amp;gt;&lt;br /&gt;
'''예시)'''&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 = red&amp;gt;아래는 사진입니다. 문서가 아닙니다.&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파일: 백석시어사전.PNG]]&amp;lt;br/&amp;gt;&lt;br /&gt;
시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하여 대부분의 [[백석 시어 사전]]에 있는 대부분의 시어들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amp;lt;br/&amp;gt;&lt;br /&gt;
[[파일: 편시춘.PNG]]&amp;lt;br/&amp;gt;&lt;br /&gt;
예외적으로 청각자료가 필요한 문서는 동영상을 삽입했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통영#도시 '통영'|장소]]/[[통영#시인 백석과 통영|시]])&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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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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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amp;lt;br/&amp;gt;&lt;br /&gt;
'''예시)'''&amp;lt;br/&amp;gt;&lt;br /&gt;
&amp;lt;font color = red&amp;gt;아래는 사진입니다. 문서가 아닙니다.&amp;lt;/font&amp;gt;&lt;br /&gt;
[[파일: 백석시어사전.PNG]]&amp;lt;br/&amp;gt;&lt;br /&gt;
시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하여 대부분의 [[백석 시어 사전]]에 있는 대부분의 시어들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amp;lt;br/&amp;gt;&lt;br /&gt;
[[파일: 편시춘.PNG]]&amp;lt;br/&amp;gt;&lt;br /&gt;
예외적으로 청각자료가 필요한 문서는 동영상을 삽입했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통영#도시 '통영'|장소]]/[[통영#시인 백석과 통영|시]])&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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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amp;lt;br/&amp;gt;&lt;br /&gt;
'''예시)'''&amp;lt;br/&amp;gt;&lt;br /&gt;
[[파일: 백석시어사전.PNG]]&lt;br /&gt;
[[파일: 편시춘.PNG]]&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통영#도시 '통영'|장소]]/[[통영#시인 백석과 통영|시]])&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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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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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lt;br /&gt;
'''예시)'''&amp;lt;br/&amp;gt;&lt;br /&gt;
[[파일: 백석시어사전.PNG]]&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통영#도시 '통영'|장소]]/[[통영#시인 백석과 통영|시]])&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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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통영#도시 '통영'|장소]]/[[통영#시인 백석과 통영|시]])&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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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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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장소/시)&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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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EA%B3%BC_%27%EB%82%98%ED%83%80%EC%83%A4%27%EC%99%80_%EC%8B%9C(%E8%A9%A9)"/>
				<updated>2019-06-25T08:46: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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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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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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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과 '나타샤'와 시(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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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정의'''==&lt;br /&gt;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amp;lt;ref&amp;gt;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amp;lt;/ref&amp;gt;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amp;lt;ref&amp;gt;[[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amp;lt;/ref&amp;gt;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컨텐츠 목표===&lt;br /&gt;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t;br /&gt;
&lt;br /&gt;
===백석과 나타샤===&lt;br /&gt;
*[[란|란(박경련)]]&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lt;br /&gt;
*[[자야|자야(김영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amp;lt;ref&amp;gt;[[백석]] 문서에서 가져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lt;br /&gt;
&lt;br /&gt;
===나타샤와 시(詩)===&lt;br /&gt;
*'[[란]]'과 관련된 시&lt;br /&gt;
**'[[통영#첫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1]]'&lt;br /&gt;
**'[[통영#두 번째 발표된 &amp;lt;통영(統營)&amp;gt;|통영2]]'&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amp;amp;logNo=150173342432&amp;amp;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  &lt;br /&gt;
***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lt;br /&gt;
***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lt;br /&gt;
***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lt;br /&gt;
&lt;br /&gt;
*'[[자야]]'와 관련된 시&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lt;br /&gt;
&lt;br /&gt;
=='''노드 리스트'''==&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50px&amp;quot;|CLASS||style=&amp;quot;width:500px&amp;quot;|NODE&lt;br /&gt;
|-&lt;br /&gt;
|인물||[[백석]], [[란]], [[자야]]&lt;br /&gt;
|-&lt;br /&gt;
|장소||[[통영]], [[길상사]]&lt;br /&gt;
|-&lt;br /&gt;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lt;br /&gt;
|}&lt;br /&gt;
*[[백석]]&lt;br /&gt;
*[[자야]]&lt;br /&gt;
*[[란]]&lt;br /&gt;
*[[길상사]]&lt;br /&gt;
*'[[통영]]'&lt;br /&gt;
*'[[흰 바람벽이 있어]]'&lt;br /&gt;
*'[[내가 생각하는 것은]]'&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lt;br /&gt;
*[[백석 시어 사전]]&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lt;br /&gt;
==='''동영상'''===&lt;br /&gt;
&lt;br /&gt;
==='''전자지도'''===&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amp;lt;br/&amp;gt;&lt;br /&gt;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lt;br /&gt;
*&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스토리기사]] [[분류: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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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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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08:43: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인물 정보&lt;br /&gt;
|사진 = 백석프로필.jpg&lt;br /&gt;
|이름 = 필명 '''백석'''(白石), &lt;br /&gt;
본명 백기행(白夔行) &lt;br /&gt;
|출생 =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군&lt;br /&gt;
|사망 = 1996년(85세)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amp;lt;ref&amp;gt;[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8/08/525144/ 매일경제] [이효석 문학상] 詩를 빼앗긴 시인 백석의 삶과 고뇌, 오지를 일컫는 관용어로 쓰이는 `삼수갑산(三水甲山)`의 그 삼수다. 백석은 당시 `붉은 편지 사건`에 휘말렸는데, 당성(黨性)이 약하다는 이유로 삼수로 유배당할 수밖에 없었다.&amp;lt;/ref&amp;gt; &lt;br /&gt;
|성별 = 남자&lt;br /&gt;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lt;br /&gt;
|직업 = 시인, 교사, 기자, 세관공무원&lt;br /&gt;
|경력 = 조선일보 재직, &amp;lt;br/&amp;gt;함흥 영생고보 교사, &amp;lt;br/&amp;gt;만주 안동에서 세관 업무에 종사&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513&amp;amp;cid=41708&amp;amp;categoryId=41737 네이버 한국현대문학대사전 '백석']&amp;lt;/ref&amp;gt;&amp;lt;br/&amp;gt;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 분과위원&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7058&amp;amp;cid=46645&amp;amp;categoryId=46645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는 북한 생활 초기의 직업이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백석]]은 일제강점기의 시인이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생애'''===&lt;br /&gt;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定州)에서 출생하였다. 오산(五山)중학과 일본 도쿄[東京] 아오야마[靑山]학원을 졸업하였다. 조선일보사 출판부에 근무하였으며,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지방적·민속적인 것에 집착하며 특이한 경지를 개척하는 데 성공한 시인으로, 8·15광복 후에는 고향에 머물렀다. 1963년을 전후하여 협동농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자에 의해 유족 확인을 거친 후, 사망연도가 1996년임이 밝혀졌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0167&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4432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두산백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말년 백석'''===&lt;br /&gt;
해방이 되자 백석의 이름은 사라졌다.백석은 북한에서 주류 문학흐름과 거리를 두면서 러시아 문학 번역, 아동문학이라는 우회적 길을 선택한다. 그러다 아동문학 논쟁에 휘말리며 비판 대상이 되면서 백석은 1958년 말부터 문학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다. 그해 조선작가동맹 소속 작가들이 생산현장에 파견되기 시작했다. 1962년 백석은 최고 오지로 꼽히는 삼수군으로 파견된다. 농사 짓고 양도 치는 농부로 일하면서 가끔 삼수군 문화회관에서 청소년들에게 문학창작 지도를 했다. 1996년 백석은 84세를 일기로 삼수농장에서 삶을 마감했다. 평양에서 결혼해 51년을 함께 산 세번째 부인 리윤희와 1남1녀가 임종을 지켜봤다.&amp;lt;ref&amp;gt;[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42902102269061001&amp;amp;ref=naver 디지털타임스] [논설실의 서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D98880&amp;gt;'''사랑꾼&amp;lt;/font&amp;gt; 백석'''===&lt;br /&gt;
*[[란]]을 중심으로&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 축하 회식자리에 초대를 받았다. [[란#신현중|신현중]]은 자신의 여동생을 친구 허준에게 맡긴 뒤 백석에게는 평소에 알고 지내던 [[통영]]의 여자들을 소개해주고 싶었다. 당시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 신순정은 경기도 포천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다. 원래 그녀는 [[통영]]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가르친 제자들이 경성으로 유학을 와 옛 선생님을 자주 찾아왔다. 그들 중 이화여고보에 다니던 [[란|박경련]]은 외삼촌인 서상호의 가회동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다. 신현중은 결혼 축하연을 핑계 삼아 [[란|박경련]]을 포함한 처녀들과 백석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주선했던 것이다. 첫눈에 백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가 [[란|박경련]]이었다.&amp;lt;ref&amp;gt; 안도현 「백석평전」72-73p &amp;lt;/ref&amp;gt; 백석은 후에 [[통영]]으로 여러차례 내려가 [[란|박경련]]을 만나고자 하였으나 만나지 못하였고 후에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의 배신으로 [[란|박경련]]은 [[란#신현중|신현중]]과 결혼하게 된다. 백석은 실연의 상처를 여러 시에 녹여내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은]]'과 '[[흰 바람벽이 있어]]'에 대표적으로 나타난다.&lt;br /&gt;
&lt;br /&gt;
*[[자야]]를 중심으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자야|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46-148p &amp;lt;/ref&amp;gt;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lt;br /&gt;
&lt;br /&gt;
*그 외 백석의 여인들&lt;br /&gt;
안도현의 '백석평전'과 [[자야]] 김영한 여사의 '내 사랑 백석'을 통해 [[백석]]은 세 번의 결혼을 했다고 알 수 있다. [[백석]]은 [[자야]] 여사를 만나던 시기에 부모님에 의하여 두 번의 억지 결혼을 했다. &amp;lt;br/&amp;gt;&lt;br /&gt;
우리는 [[백석]]이 결혼을 파탄내고 버리고 떠난 여성들의 삶이 그 후에 어떠했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형태로 잠시나마 백석과 맺어졌던 그들의 삶이 황당하고 참담했을 거라고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아무리 부모의 강권에 의한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백석]]은 상대 여성의 결혼에 대한 일말의 기대와 환상을 여지없이 깨뜨려버렸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206-207p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백석]]은 이북에서의 백석은 리윤희라는 여성과 결혼하여 첫째아들 화제, 맏딸 지제, 둘째아들 중축, 막때딸 가제, 막내아들 구를 낳았다. 이 사실은 삼수군 관평리에 살고 있던 [[백석]]의 유족들이 중국 옌벤의 조선족 지인들을 통해 국내에 알려왔기 때문에 확인이 된 것이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419p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요 작품'''===&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5763 사슴]》: 1936년 1월 20일 자가본(自家本)으로 발행한 시집이다.《사슴》에는 총 33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1부 ‘얼럭소새끼의 영각’에 〈가즈랑집〉·〈[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1116 여우난곬족(族)]〉·〈고방〉·〈모닥불〉·〈고야〉(古夜)·〈오리 망아지 토끼〉 등 6편, 2부 ‘돌덜구의 물’에 〈초동일〉(初冬日)·〈하답〉(夏畓)·〈주막〉(酒幕)·〈적경〉(寂境)·〈미명계〉·〈성외〉 등 9편, 3부 ‘노루’에 〈산비〉·〈쓸쓸한 길〉·〈머루밤〉·〈노루〉 등 9편이 실려 있다. 4부 ‘국수당 너머’에 〈절간의 소이야기〉·〈오금덩이라는 곳〉·〈정주성〉(定州城)·〈[[통영]]〉(統營) 등 9편이 각각 실려 있다.&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938년에 발표한 시로 현실을 초월한 이상, 사랑에 대한 의지와 소망을 노래한 작품이다.&lt;br /&gt;
*《서행시초》(西行詩抄): 1939년 《조선일보》에 재입사한 백석이 4회에 걸쳐 발표한 연시로 자신의 고향인 평안도를 여행하면서 발표한 작품이다.&lt;br /&gt;
*《남행시초》(南行詩抄): 《조선일보》에 4회에 걸쳐 발표한 연시로 경상남도 [[통영]], 고성, 창원, 사천을 여행하면서 발표한 작품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B%B0%B1%EC%84%9D 위키피디아 '백석']&amp;lt;/ref&amp;gt;&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백석]] 시인의 나타샤와 관련된 시들은 이 [[백석과 '나타샤'와 시(詩)#나타샤와 시(詩)|링크]] 참조'''&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tomato&amp;gt;시인&amp;lt;/font&amp;gt; 백석'''===&lt;br /&gt;
백석의 시 세계는, 당시 모더니즘의 세례를 받았으면서도, 향토적인 서정의 세계를 사투리로 형상화하는 특징을 띠고 있으며, 일제 강점 하 어렵게 살고 있던 민중들의 애환과 삶을 그려내는 모습을 보인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513&amp;amp;cid=41708&amp;amp;categoryId=41737 네이버 한국현대문학대사전 '백석']&amp;lt;/ref&amp;gt; 또한 백석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39535&amp;amp;cid=46674&amp;amp;categoryId=46674 평안 방언]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언어들을 시어로 끌어들이고 고어와 토착어를 빈번하게 사용함으로써 시어의 영역을 넓히고 모국어를 확장시켰다. 또한 우리말의 구문이 품고 있는 의미 자질을 적절히 활용하여 경험세계를 감각적으로 재현하였다. &amp;lt;ref&amp;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7058&amp;amp;cid=46645&amp;amp;categoryId=46645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400px&amp;gt;&lt;br /&gt;
파일: 교사백석.jpg|함흥 영생고보 시절 교사 백석&amp;lt;ref&amp;gt;[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9/2013040902731.html 조선일보 기사 '백석의 '테스'에서는 수레가 뜨즉뜨즉(띄엄띄엄) 굴러간다']&amp;lt;/ref&amp;gt;&lt;br /&gt;
파일: 노년백석.jpg|북한의 인민증에 달려있던 말년의 백석&amp;lt;ref&amp;gt;[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mmerfrog&amp;amp;logNo=220767956473&amp;amp;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i%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images%26cd%3D%26ved%3D2ahUKEwjx5aaut8fiAhUrGaYKHYyTD3cQjRx6BAgBEAU%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summerfrog%252F220767956473%26psig%3DAOvVaw31c7RwjTtXdoNMyg6AoPwi%26ust%3D1559449224502087 네이버 블로그] &amp;lt;/ref&amp;gt;&lt;br /&gt;
파일: 백석가족사진.jpg|1980년대 중반 삼수군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족사진&amp;lt;ref&amp;gt;[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735051&amp;amp;memberNo=873346&amp;amp;vType=VERTICAL 네이버 포스팅 '●백석: 그리고 시인의 삶은 계속된다']&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백석의 인물 관계'''&lt;br /&gt;
{{NetworkGraph | width=&amp;quot;90%&amp;quot; height=&amp;quot;400px&amp;quot;| title=백석인물관계.lst}}&lt;br /&gt;
&lt;br /&gt;
==='''전자 지도'''===&lt;br /&gt;
'''백석의 자취'''&lt;br /&gt;
&amp;lt;googlemap width:&amp;quot;1000&amp;quot; height:&amp;quot;800&amp;quot; lat=&amp;quot;38.229195&amp;quot; lon=&amp;quot;127.409998&amp;quot; type=&amp;quot;normal&amp;quot; zoom=&amp;quot;5&amp;quot;  icon=&amp;quot;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label}.png&amp;quot;&amp;gt;&lt;br /&gt;
&lt;br /&gt;
(A) 39.696573, 125.206806, 평안북도 정주시, 1912년 7월 1일 백석이 태어난 곳이다 .&lt;br /&gt;
(B) 41.290895, 128.024476, 량강도 삼수군 관평리, 1996년 85세의 나이로 백석이 사망한 곳이다.&lt;br /&gt;
(C) 34.846825, 128.417606,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 [[충렬사]], 백석이 다녀간 곳으로 명정골에 있는 [[란]]의 집이 보였다고 한다.&lt;br /&gt;
(D) 39.972726, 127.614579, 함흥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8%81%EC%83%9D%EA%B3%A0%EB%B3%B4&amp;amp;ridx=2&amp;amp;tot=23 영생고보], 백석이 영어교사로 재직했던 곳이다.&lt;br /&gt;
(E) 37.571510, 126.980167,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 백석과 [[자야]]가 동거했던 곳이다.&lt;br /&gt;
&lt;br /&gt;
&amp;lt;/googlemap&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amp;lt;ref&amp;gt;[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41535.html “백석 열성 팬으로 빚 갚은 느낌”] 한겨레, 안도현 시인이 이 책을 집필했던 과정, 감상 등이 담겨있는 기사이다.&amp;lt;/ref&amp;gt;, 다산책방, 2014&lt;br /&gt;
*[[자야|김영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47p  1995년에 출간된「내 사랑 백석(문학동네)은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매우 구체적으로 회고하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이는 함흥에서 처음 백석을 만난 [[자야|진향]]이 백석으로부터 '자야子夜'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과정, 서울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할 때의 이야기, 백석이 만주로 떠나는 상황을 소상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할 당시 팔순이 가까운 자야 여사가 백석과의 추억을 되살린 편지를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amp;query=%EC%9D%B4%EB%8F%99%EC%88%9C&amp;amp;sm=tab_etc&amp;amp;ie=utf8&amp;amp;key=PeopleService&amp;amp;os=181743 이동순]에게 보내면 이동순이 이 편지를 윤문하고 첨삭해서 만들어진 책이다.&amp;lt;/ref&amp;gt;, 문학동네, 2011&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 인물]] [[분류: 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id>
		<title>백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dh.aks.ac.kr/Edu/wiki/index.php/%EB%B0%B1%EC%84%9D"/>
				<updated>2019-06-25T08:43: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Hufs유재혁: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인물 정보&lt;br /&gt;
|사진 = 백석프로필.jpg&lt;br /&gt;
|이름 = 필명 '''백석'''(白石), &lt;br /&gt;
본명 백기행(白夔行) &lt;br /&gt;
|출생 =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군&lt;br /&gt;
|사망 = 1996년(85세)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amp;lt;ref&amp;gt;[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8/08/525144/ 매일경제] [이효석 문학상] 詩를 빼앗긴 시인 백석의 삶과 고뇌, 오지를 일컫는 관용어로 쓰이는 `삼수갑산(三水甲山)`의 그 삼수다. 백석은 당시 `붉은 편지 사건`에 휘말렸는데, 당성(黨性)이 약하다는 이유로 삼수로 유배당할 수밖에 없었다.&amp;lt;/ref&amp;gt; &lt;br /&gt;
|성별 = 남자&lt;br /&gt;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lt;br /&gt;
|직업 = 시인, 교사, 기자, 세관공무원&lt;br /&gt;
|경력 = 조선일보 재직, &amp;lt;br/&amp;gt;함흥 영생고보 교사, &amp;lt;br/&amp;gt;만주 안동에서 세관 업무에 종사&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513&amp;amp;cid=41708&amp;amp;categoryId=41737 네이버 한국현대문학대사전 '백석']&amp;lt;/ref&amp;gt;&amp;lt;br/&amp;gt;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 분과위원&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7058&amp;amp;cid=46645&amp;amp;categoryId=46645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는 북한 생활 초기의 직업이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백석]]은 일제강점기의 시인이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생애'''===&lt;br /&gt;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定州)에서 출생하였다. 오산(五山)중학과 일본 도쿄[東京] 아오야마[靑山]학원을 졸업하였다. 조선일보사 출판부에 근무하였으며,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지방적·민속적인 것에 집착하며 특이한 경지를 개척하는 데 성공한 시인으로, 8·15광복 후에는 고향에 머물렀다. 1963년을 전후하여 협동농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자에 의해 유족 확인을 거친 후, 사망연도가 1996년임이 밝혀졌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0167&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4432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두산백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말년 백석'''===&lt;br /&gt;
해방이 되자 백석의 이름은 사라졌다.백석은 북한에서 주류 문학흐름과 거리를 두면서 러시아 문학 번역, 아동문학이라는 우회적 길을 선택한다. 그러다 아동문학 논쟁에 휘말리며 비판 대상이 되면서 백석은 1958년 말부터 문학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다. 그해 조선작가동맹 소속 작가들이 생산현장에 파견되기 시작했다. 1962년 백석은 최고 오지로 꼽히는 삼수군으로 파견된다. 농사 짓고 양도 치는 농부로 일하면서 가끔 삼수군 문화회관에서 청소년들에게 문학창작 지도를 했다. 1996년 백석은 84세를 일기로 삼수농장에서 삶을 마감했다. 평양에서 결혼해 51년을 함께 산 세번째 부인 리윤희와 1남1녀가 임종을 지켜봤다.&amp;lt;ref&amp;gt;[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42902102269061001&amp;amp;ref=naver 디지털타임스] [논설실의 서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D98880&amp;gt;'''사랑꾼&amp;lt;/font&amp;gt; 백석'''===&lt;br /&gt;
*[[란]]을 중심으로&lt;br /&gt;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 축하 회식자리에 초대를 받았다. [[란#신현중|신현중]]은 자신의 여동생을 친구 허준에게 맡긴 뒤 백석에게는 평소에 알고 지내던 [[통영]]의 여자들을 소개해주고 싶었다. 당시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 신순정은 경기도 포천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다. 원래 그녀는 [[통영]]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가르친 제자들이 경성으로 유학을 와 옛 선생님을 자주 찾아왔다. 그들 중 이화여고보에 다니던 [[란|박경련]]은 외삼촌인 서상호의 가회동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다. 신현중은 결혼 축하연을 핑계 삼아 [[란|박경련]]을 포함한 처녀들과 백석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주선했던 것이다. 첫눈에 백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가 [[란|박경련]]이었다.&amp;lt;ref&amp;gt; 안도현 「백석평전」72-73p &amp;lt;/ref&amp;gt; 백석은 후에 [[통영]]으로 여러차례 내려가 [[란|박경련]]을 만나고자 하였으나 만나지 못하였고 후에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의 배신으로 [[란|박경련]]은 [[란#신현중|신현중]]과 결혼하게 된다. 백석은 실연의 상처를 여러 시에 녹여내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은]]'과 '[[흰 바람벽이 있어]]'에 대표적으로 나타난다.&lt;br /&gt;
&lt;br /&gt;
*[[자야]]를 중심으로&lt;br /&gt;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자야|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amp;quot;오늘부터 당신은 마누라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46-148p &amp;lt;/ref&amp;gt;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lt;br /&gt;
&lt;br /&gt;
*그 외 백석의 여인들&lt;br /&gt;
안도현의 '백석평전'과 [[자야]] 김영한 여사의 '내 사랑 백석'을 통해 [[백석]]은 세 번의 결혼을 했다고 알 수 있다. [[백석]]은 [[자야]] 여사를 만나던 시기에 부모님에 의하여 두 번의 억지 결혼을 했다. &amp;lt;br/&amp;gt;&lt;br /&gt;
우리는 [[백석]]이 결혼을 파탄내고 버리고 떠난 여성들의 삶이 그 후에 어떠했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형태로 잠시나마 백석과 맺어졌던 그들의 삶이 황당하고 참담했을 거라고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아무리 부모의 강권에 의한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백석]]은 상대 여성의 결혼에 대한 일말의 기대와 환상을 여지없이 깨뜨려버렸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206-207p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백석]]은 이북에서의 백석은 리윤희라는 여성과 결혼하여 첫째아들 화제, 맏딸 지제, 둘째아들 중축, 막때딸 가제, 막내아들 구를 낳았다. 이 사실은 삼수군 관평리에 살고 있던 [[백석]]의 유족들이 중국 옌벤의 조선족 지인들을 통해 국내에 알려왔기 때문에 확인이 된 것이다.&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419p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요 작품'''===&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5763 사슴]》: 1936년 1월 20일 자가본(自家本)으로 발행한 시집이다.《사슴》에는 총 33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1부 ‘얼럭소새끼의 영각’에 〈가즈랑집〉·〈[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1116 여우난곬족(族)]〉·〈고방〉·〈모닥불〉·〈고야〉(古夜)·〈오리 망아지 토끼〉 등 6편, 2부 ‘돌덜구의 물’에 〈초동일〉(初冬日)·〈하답〉(夏畓)·〈주막〉(酒幕)·〈적경〉(寂境)·〈미명계〉·〈성외〉 등 9편, 3부 ‘노루’에 〈산비〉·〈쓸쓸한 길〉·〈머루밤〉·〈노루〉 등 9편이 실려 있다. 4부 ‘국수당 너머’에 〈절간의 소이야기〉·〈오금덩이라는 곳〉·〈정주성〉(定州城)·〈[[통영]]〉(統營) 등 9편이 각각 실려 있다.&lt;br /&g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938년에 발표한 시로 현실을 초월한 이상, 사랑에 대한 의지와 소망을 노래한 작품이다.&lt;br /&gt;
*《서행시초》(西行詩抄): 1939년 《조선일보》에 재입사한 백석이 4회에 걸쳐 발표한 연시로 자신의 고향인 평안도를 여행하면서 발표한 작품이다.&lt;br /&gt;
*《남행시초》(南行詩抄): 《조선일보》에 4회에 걸쳐 발표한 연시로 경상남도 [[통영]], 고성, 창원, 사천을 여행하면서 발표한 작품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B%B0%B1%EC%84%9D 위키피디아 '백석']&amp;lt;/ref&amp;gt;&lt;br /&gt;
&amp;lt;font color=red&amp;gt;'''[[백석]] 시인의 나타샤와 관련된 시들은 이 [[나타샤와 시(詩)|링크]] 참조'''&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tomato&amp;gt;시인&amp;lt;/font&amp;gt; 백석'''===&lt;br /&gt;
백석의 시 세계는, 당시 모더니즘의 세례를 받았으면서도, 향토적인 서정의 세계를 사투리로 형상화하는 특징을 띠고 있으며, 일제 강점 하 어렵게 살고 있던 민중들의 애환과 삶을 그려내는 모습을 보인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513&amp;amp;cid=41708&amp;amp;categoryId=41737 네이버 한국현대문학대사전 '백석']&amp;lt;/ref&amp;gt; 또한 백석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39535&amp;amp;cid=46674&amp;amp;categoryId=46674 평안 방언]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언어들을 시어로 끌어들이고 고어와 토착어를 빈번하게 사용함으로써 시어의 영역을 넓히고 모국어를 확장시켰다. 또한 우리말의 구문이 품고 있는 의미 자질을 적절히 활용하여 경험세계를 감각적으로 재현하였다. &amp;lt;ref&amp;gt;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7058&amp;amp;cid=46645&amp;amp;categoryId=46645 네이버 지식백과 '백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멀티미디어'''==&lt;br /&gt;
==='''이미지'''===&lt;br /&gt;
&amp;lt;gallery mode=packed heights=400px&amp;gt;&lt;br /&gt;
파일: 교사백석.jpg|함흥 영생고보 시절 교사 백석&amp;lt;ref&amp;gt;[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9/2013040902731.html 조선일보 기사 '백석의 '테스'에서는 수레가 뜨즉뜨즉(띄엄띄엄) 굴러간다']&amp;lt;/ref&amp;gt;&lt;br /&gt;
파일: 노년백석.jpg|북한의 인민증에 달려있던 말년의 백석&amp;lt;ref&amp;gt;[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mmerfrog&amp;amp;logNo=220767956473&amp;amp;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i%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images%26cd%3D%26ved%3D2ahUKEwjx5aaut8fiAhUrGaYKHYyTD3cQjRx6BAgBEAU%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summerfrog%252F220767956473%26psig%3DAOvVaw31c7RwjTtXdoNMyg6AoPwi%26ust%3D1559449224502087 네이버 블로그] &amp;lt;/ref&amp;gt;&lt;br /&gt;
파일: 백석가족사진.jpg|1980년대 중반 삼수군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족사진&amp;lt;ref&amp;gt;[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735051&amp;amp;memberNo=873346&amp;amp;vType=VERTICAL 네이버 포스팅 '●백석: 그리고 시인의 삶은 계속된다']&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백석의 인물 관계'''&lt;br /&gt;
{{NetworkGraph | width=&amp;quot;90%&amp;quot; height=&amp;quot;400px&amp;quot;| title=백석인물관계.lst}}&lt;br /&gt;
&lt;br /&gt;
==='''전자 지도'''===&lt;br /&gt;
'''백석의 자취'''&lt;br /&gt;
&amp;lt;googlemap width:&amp;quot;1000&amp;quot; height:&amp;quot;800&amp;quot; lat=&amp;quot;38.229195&amp;quot; lon=&amp;quot;127.409998&amp;quot; type=&amp;quot;normal&amp;quot; zoom=&amp;quot;5&amp;quot;  icon=&amp;quot;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label}.png&amp;quot;&amp;gt;&lt;br /&gt;
&lt;br /&gt;
(A) 39.696573, 125.206806, 평안북도 정주시, 1912년 7월 1일 백석이 태어난 곳이다 .&lt;br /&gt;
(B) 41.290895, 128.024476, 량강도 삼수군 관평리, 1996년 85세의 나이로 백석이 사망한 곳이다.&lt;br /&gt;
(C) 34.846825, 128.417606, 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 [[충렬사]], 백석이 다녀간 곳으로 명정골에 있는 [[란]]의 집이 보였다고 한다.&lt;br /&gt;
(D) 39.972726, 127.614579, 함흥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8%81%EC%83%9D%EA%B3%A0%EB%B3%B4&amp;amp;ridx=2&amp;amp;tot=23 영생고보], 백석이 영어교사로 재직했던 곳이다.&lt;br /&gt;
(E) 37.571510, 126.980167,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 백석과 [[자야]]가 동거했던 곳이다.&lt;br /&gt;
&lt;br /&gt;
&amp;lt;/googlemap&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amp;lt;ref&amp;gt;[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41535.html “백석 열성 팬으로 빚 갚은 느낌”] 한겨레, 안도현 시인이 이 책을 집필했던 과정, 감상 등이 담겨있는 기사이다.&amp;lt;/ref&amp;gt;, 다산책방, 2014&lt;br /&gt;
*[[자야|김영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amp;lt;ref&amp;gt;안도현 「백석평전」 147p  1995년에 출간된「내 사랑 백석(문학동네)은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매우 구체적으로 회고하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이는 함흥에서 처음 백석을 만난 [[자야|진향]]이 백석으로부터 '자야子夜'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과정, 서울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할 때의 이야기, 백석이 만주로 떠나는 상황을 소상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할 당시 팔순이 가까운 자야 여사가 백석과의 추억을 되살린 편지를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amp;query=%EC%9D%B4%EB%8F%99%EC%88%9C&amp;amp;sm=tab_etc&amp;amp;ie=utf8&amp;amp;key=PeopleService&amp;amp;os=181743 이동순]에게 보내면 이동순이 이 편지를 윤문하고 첨삭해서 만들어진 책이다.&amp;lt;/ref&amp;gt;, 문학동네, 2011&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백석과 '나타샤'와 시(詩)]] [[분류: 인물]] [[분류: 유재혁]]&lt;/div&gt;</summary>
		<author><name>Hufs유재혁</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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